차병원·차바이오그룹, 신입·주니어 공채…이달 15일까지 접수

차병원·차바이오그룹, 신입·주니어 공채…이달 15일까지 접수

김도윤 기자
2026.10.0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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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차바이오그룹 공채 관련 사진. /사진제공=차병원·차바이오그룹
차병원·차바이오그룹 공채 관련 사진. /사진제공=차병원·차바이오그룹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올해 신입·주니어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의료부문과 연구부문, 기업부문에서 진행한다. 의료부문에서 분당차병원과 구미차병원, 재단본부가 참여한다. 연구부문에선 롱제비티센터와 연구지원본부, 분당차연구부가 참여한다. 기업부문엔 차바이오텍과 CMG제약, 차메디텍이 참여한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이번 공채에서 '롱제비티'(건강수명 연장)와 난임·생식의학 등 주요 연구 분야의 인재를 선발해 R&D(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공채에서도 직무 적합성이 높은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신입 전형과 함께 주니어 전형을 진행한다. 주니어 전형은 관련 경력 1~3년 보유자가 대상이다.

신입·주니어 공채는 서류전형과 '원데이'(1-Day)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원 희망자는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차병원·차바이오그룹 채용 홈페이지에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7개국 96개 기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 및 헬스케어 그룹이다. 연구와 임상, 사업이 연계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신입·주니어 인력이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울 수 있게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직무별 연구 분야에 최적화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R&D 박사과정'을 운영한다. MBA(경영학석사)와 바이오·헬스케어 교과를 접목한 경영학석사 학위과정인 'CHA Bio-MBA'도 운영한다. 박사급 지원자는 역량과 경력에 따라 팀장급 직책을 부여받을 수 있다. 우수 인력엔 포상과 조기 승진 기회를 제공한다.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전문 인력은 교수 임용도 가능하다. 또 우수 인재를 선발해 미국·호주 등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전문가 제도'를 운영한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임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차병원 의료기관 이용 때 의료비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우수 인재 추천 제도를 통해 사내 추천 인재가 최종 합격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선 결혼 예식장과 수영장, 헬스장 등 다양한 복지 시설을 운영한다.

차병원·차바이오그룹 관계자는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7개국 96개 기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국내 대표 바이오 및 헬스케어 기업"이라며 "연구와 임상, 사업이 연계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신입·주니어 인력이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울 수 있게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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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기자

미래 먹거리 바이오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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