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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기자
미래 먹거리 바이오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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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75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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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니아테라퓨틱스, 분기 흑자 달성…"글로벌 기술이전 성과 가시화"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 S)(이하 인제니아)가 글로벌 기술이전을 토대로 분기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신약 개발 바이오 기업으로 대표 파이프라인의 사업화 성과를 실적으로 증명했단 점에서 의미가 있단 평가다. 앞으로 후속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기술이전을 추진하며 매출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단 전략이다. 인제니아는 글로벌 기술이전에 성공한 망막질환 치료제 'IGT-427'(MK-8748)의 마일스톤(기술료) 등 영향으로 올해 2분기 흑자로 전환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제니아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00만달러(약 69억원), 영업이익은 36만달러(약 5억원)다. 순이익은 47만달러(약 7억원)다. 인제니아는 2022년 10월 전임상 단계의 IGT-427을 영국 안구 질환 전문 바이오 기업인 아이바이오(EyeBio)에 기술이전했다. 이 기술이전의 총 계약 규모는 약 1조391억원이다. 글로벌 빅파마(대형제약사)인 미국 머크(MSD)가 2024년 7월 아이바이오를 합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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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임시주총서 자사주 처분 등 3개 안건 가결…"기업가치 높일 것"
휴젤은 21일 강원 춘천에서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자기주식(자사주) 보유 및 처분 계획 승인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부여 승인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휴젤은 개정 상법에 맞춰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을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자기주식을 주식매수선택권 및 양도제한조건부 주식보상(RSU) 등 임직원 성과 보상과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또 주요 임직원 대상 주식매수선택권 승인 안건이 함께 가결돼 보상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배구조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안건도 의결됐다. 오는 9월 시행 예정인 개정 상법에 따르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중 2인 이상은 다른 이사와 분리해 선출해야 한다. 패트릭 홀트는 기존 이사직에서 자진 사임한 뒤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독립이사로 분리 선출됐다. 장두현 휴젤 대표는 "주주들의 신뢰 속에 상정된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며 "합리적인 자기주식 활용과 개정 상법 기준에 맞춘 지배구조 정비를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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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테르가제' 침투 빠르다…"1.3조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알테오젠의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히알루론산 분해효소) 단독 치료제 '테르가제'(Tergase, ALT-BB4)가 국내 시장에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 다수의 종합병원을 공급처로 확보하며 의료 현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앞으로 적응증 확장과 해외시장 진출 등으로 국내외 공급을 확대하겠단 전략이다. 전 세계 히알루로니다제 단독 주사제 시장 규모는 약 1조3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알테오젠은 테르가제를 국내 47개 상급종합병원 중 30곳 이상에 공급하며 시장 지배력을 높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테르가제를 처방하는 국내 의료기관 거래처는 지난해 대비 약 2배로 늘었다. 지금까지 100개 이상의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약사위원회(DC) 심의를 통과했다. 최근엔 3개월간 실온 보관이 가능하도록 허가사항을 변경해 의료기관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테르가제는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의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개발에 활용하는 'ALT-B4'를 기반으로 만든 히알루로니다제 단독제품이다. ALT-B4는 미국 머크(MSD)뿐 아니라 사노피(Sanofi)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등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체결한 기술수출 계약을 기반으로 다양한 피하주사 제형 치료제 개발에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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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운아나텍, 모더나 대표 출신 손지영 본부장 영입…"디썰라이프 집중"
동운아나텍이 손지영 전 모더나코리아 대표를 헬스케어본부 사업총괄 본부장으로 영입했다. 글로벌 빅파마(대형제약사)에서 경험을 쌓은 손 본부장을 중심으로 타액 혈당 측정기 '디썰라이프'(D-Salife) 사업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단 목표다. 동운아나텍은 손 본부장 영입을 계기로 디썰라이프의 국내 품목허가와 글로벌 기술이전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손 본부장은 국내와 미국에서 약사 자격을 취득하고 한국화이자제약에서 11년을 근무한 뒤 로슈코리아에서 전무로 3년, 로슈 본사에서 인터내셔널 포트폴리오 비즈니스 리더로 4년을 일했다. 이어 2021년 1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모더나코리아 대표를 역임했다. 앞으로 동운아나텍 헬스케어본부를 이끌며 디썰라이프의 글로벌 상업화를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동운아나텍은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디썰라이프 임상과 국내 품목허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달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디썰라이프의 임상시험 계획 승인신청서를 접수하고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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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GMP 적합판정 취소소송 1심판결 항소…충실히 대응"
동구바이오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내용고형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 판정 취소처분'과 관련한 행정처분 취소소송 1심 판결에 대해 항소 절차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동구바이오제약은 1심 판결 선고 직후 항소장을 제출했다. 판결에 담긴 사실관계에 대한 판단과 관련 법령의 해석 등을 분석해 항소심 절차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의약품 공급을 유지하기 위해 추가 집행정지 신청을 비롯한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소송의 대상이 된 행정처분은 2024년 식약처가 동구바이오제약에 내린 내용고형제 GMP 적합 판정 취소처분이다. 당시 처분은 록소리스정과 글리파엠정의 제조와 관련한 조치로, 동구바이오제약은 이 품목에 대해 제조·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를 시행했다. 이와 별도로 부과된 제조업무정지 행정처분도 이행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해당 GMP 적합 판정 취소소송과 집행정지를 신청했고, 법원이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하면서 본안소송 기간 관련 사업을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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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엔, 2Q 매출액 448억원에 영업이익 14억원…"재무구조 안정화"
신라젠 최대주주인 엠투엔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448억원,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 1%, 영업이익은 39. 9% 줄었다. 엠투엔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5% 늘었다. 관계기업 지분 추가 취득에 따른 이익과 관계기업 실적 등이 지분법이익으로 반영된 결과다. 재무구조는 한층 개선됐다. 지난 4월 상환전환우선주 전량(185만1891주)을 외부 조달 없이 자체 자금으로 상환·소각하며 오버행(잠재적 대규모 매도 물량) 우려를 해소했다. 우선주 상환으로 유동부채는 289억원에서 180억원으로 38% 줄었다. 부채비율은 33. 1%에서 25. 1%로 하락했다. 현금창출력은 높아졌다. 올해 상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늘었다. 엠투엔은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2월 보통주 자기주식 36만9775주를 이익소각했다. 자기주식 소각을 원칙으로 하는 개정 상법의 취지에 부합하는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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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바이오센서, 전략제품 'M10' 호조…"외형성장+수익성 개선"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전략제품인 현장분자진단 플랫폼 '스탠다드 M10'(이하 M10)의 호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 효과를 봤다. 내수와 해외 매출이 고르게 늘며 외형 성장을 뒷받침했다. 순이익 흑자 기조도 유지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M10 판매 확대와 국내외 법인의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3800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19(COVID-19)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환경에서 매출 성장을 지속한 점이 의미가 있단 평가다. 올해 상반기 에스디바이오센서는 면역화학진단과 자가혈당측정, 분자진단 등 모든 진단제품이 호조를 나타냈다. 매출 비중은 면역화학진단이 18. 1%, 자가혈당측정이 12. 2%, 분자진단이 2. 9%다. 특히 M10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2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늘었다. M10 결핵 진단제품의 판매 증가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단 설명이다. 본사뿐 아니라 해외법인의 매출 성장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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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신약 플랫폼 확장성 호평…"투자자 신뢰 이유 있다"
올릭스가 신약 개발 플랫폼 '오아시스'(OASIS)를 토대로 연구개발(R&D) 영역을 확대한다. 이미 기술이전에 성공한 파이프라인의 임상 연구를 지속하는 동시에 차세대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며 성장동력을 강화하겠단 전략이다. 올릭스는 오아시스 플랫폼을 활용해 간과 피부, 안구 질환뿐 아니라 중추신경계(CNS)와 신장, 근육 등으로 신약 연구 범위를 확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올릭스는 RNA(리보핵산) 간섭(RNA interference, RNAi)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치료제가 접근하기 어려운 질환에 대한 신약을 개발한다. RNA 간섭은 질병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유전자 발현 및 단백질 생성을 비교적 효율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기술이다. 오아시스는 RNA 간섭 중 siRNA(짧은간섭 리보핵산) 원천기술 기반의 신약 개발 플랫폼이다. 올릭스는 오아시스 플랫폼을 토대로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RNAi 기술의 높은 유전자 억제 효율과 조직 특이성 전달력을 접목한 치료제로 신약 개발 역량을 차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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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환 이연제약 대표 "충주공장 가치 빛 볼 것…글로벌 CMO 계약 자신"
이연제약이 3500억원을 투자해 건설한 충주공장의 전략적 가치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유전자 치료제 제조 거점으로 뛰어난 경쟁력을 갖췄단 설명이다. 특히 올해 글로벌 CMO(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며 수확의 단계로 진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wAMD) 유전자 치료제 'NG101'과 충주공장의 시너지도 기대가 크다. 충주공장의 국내외 CMO 계약 논의에 한창인 유용환 이연제약 대표는 13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올해부터 충주공장의 진짜 가치가 빛을 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연제약의 사업은 크게 두 분야로 나뉜다. 처방의약품 등 캐시카우(수익창출원) 역할을 하는 케미컬 부문과 신약 연구 및 바이오의약품 제조를 담당하는 바이오 부문이 있다. 케미컬 부문은 6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히 흑자를 내고 있다. 다만 바이오 부문은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 충주공장 감가상각비 등으로 적자가 불가피한 구조다. 지난해 이연제약이 적자로 전환한 배경이다. 유 대표는 충주공장의 진정한 가치를 곧 모두가 알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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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팜텍, 올해 상반기 흑자 지속…"매출 성장 탄력, 수익성 높일 것"
지엘팜텍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8%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3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다. 지난해 흑자전환에 이어 실적 개선 흐름을 지속했다고 강조했다. 지엘팜텍은 올해 상반기 개량신약 중심의 의약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전문의약품 판매 증가, 신제품 출시 효과 등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자체 연구개발(R&D) 역량과 영업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한 결과다. 지엘팜텍은 최근 100% 자회사인 지엘파마의 흡수합병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과 생산, 영업 기능을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해 경영 효율성을 높였다. 지엘팜텍은 올해 하반기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제 '로바엘젯구강붕해정'과 피타바스타틴 성분의 '피타엘구강붕해정'을 출시할 계획이다. 로바엘젯구강붕해정은 약 8000억원 규모의 국내 복합제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피타엘구강붕해정은 복약 편의성을 앞세워 시장에 공략하겠단 전략이다. 지엘팜텍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실적은 개량신약 중심의 사업 전략과 영업 경쟁력 강화가 뒷받침한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신제품 출시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합병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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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텍, 최대 매출에 흑자전환 '호실적'…"체질개선 본격화"
디알텍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액을 경신하고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디알텍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8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역대 반기 최고 기록이다. 영업이익은 1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디알텍은 올해 상반기 유방암 진단시스템(맘모그래피)과 수술용 동영상 엑스레이 시스템(씨암), 동영상 디텍터(엑스레이 영상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부품) 등의 국내외 공급 확대가 실적 호조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유방암 진단 시스템 '아이디아'(AIDIA) 시리즈는 내수뿐 아니라 수출 물량이 늘면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 늘었다. 고급형 제품인 3D(3차원) 맘모 시스템 '아이디아 룩스'(AIDIA LUXE)'가 최근 병원의 보험수가 적용에 따라 공급이 늘고 있다. 특히 올해 출시한 유방 단층촬영 유도 입체정위 생검 시스템 '아이디아 룩스 트루메트릭'(AIDIA LUXE TRUMETRIC)이 실적 성장을 거들었다. 씨암(C-arm) '엑스트론'(EXTRON) 시리즈는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중동 등으로 공급 규모를 확대하며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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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모범기업 자리매김"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추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이 보고서에 지속가능경영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비롯해 주요 과제와 중장기 실행 로드맵을 수록했다.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각 영역에 걸친 활동 내용과 실적도 소개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이 보고서에서 '이중중대성 평가'(Double Materiality Assessment)를 정식으로 도입해 △환자 건강과 안전 향상 △윤리경영 준수 △치과 서비스 접근성 강화 △고객 소통 확대 △혁신 추진을 5대 주요 과제를 선정했다. 이를 핵심성과지표(KPI)와 연계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주요 성과 가운데 특히 주목할 부분은 'ESG위원회' 출범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5월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공식 설립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최고 의사결정기구의 주요 의제로 격상했다. ESG위원회는 사외이사를 포함한 독립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토대로 환경·사회·지배구조의 중장기 전략을 검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