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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기자
미래 먹거리 바이오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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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봉법'이 낳은 기현상…삼성바이오 노조 "삼성전자와 교섭하겠다"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의 불똥이 삼성전자로 튀었다. 6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노조)은 2대주주인 삼성전자에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노란봉투법이라 부르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이하 노조법) 제2조 제2호 등에 근거해 인사와 임금체계 등에 관해 삼성전자와 단체교섭을 하겠단 입장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삼성전자가 인사제도의 공통 기준과 평가·직급 요건, 핵심인력의 선발·육성·보상 수준 및 운영·변경 절차 등 근로조건에 관여해 온 정황을 확인했다"며 "삼성전자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근로조건을 지배·결정할 수 있는 범위에서 노조법상 사용자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삼성전자와 교섭 요구사항으로 △직무·직급 체계 및 평가·승격·육성·선발 제도의 공통 기준과 운영 절차 △근로자의 지위·대우에 대한 적용에 관한 사항 △직무·직급별 임금체계와 페이밴드(Pay Band) △평가·승격에 따른 보상 기준 △임금·수당 및 인센티브의 지급 기준·수준 △핵심인력 등 인사·보상 제도의 설계와 운영 등을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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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 스킨부스터용 항균 엔도리신 'mSSL2200' 개발
인트론바이오는 박테리오파지 유래 개량형 항균 단백질 'SSL2200'을 미세조류 기반 생산 플랫폼에 접목한 엔도리신(Endolysin) 'mSSL2200' 개발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토대로 스킨부스터 시장에 진출하겠단 목표다. 엔도리신은 박테리오파지가 세균의 세포벽을 직접 분해해 사멸시키는 정밀 효소 단백질이다. 기존 항생제 내성균에도 비교적 강력한 효과를 보여 차세대 항균 물질로 주목받았다. 다만 대장균 등 기존 미생물 기반 정제 방식은 공정이 복잡하고 내독소(Endotoxin) 제거 비용이 상대적으로 많이 들어 생산원가(COGS)가 동물용 의약품이나 일반 화장품 등 산업적 확장의 걸림돌로 지목됐다. 인트론바이오는 자체 보유한 '잇트리신'(itLysin) 단백질 엔지니어링 기술과 친환경 미세조류 (스피루리나) 발현 시스템을 결합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미세조류를 활용해 생산 단가를 대폭 절감하는 동시에 세포 파쇄액(Cell Lysate) 형태의 고부가가치 복합 원료 mSSL2200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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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2대주주' 삼성전자에 단체교섭 요구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노조)이 2대주주인 삼성전자에 인사와 임금체계 등에 관한 단체교섭을 요구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삼성전자에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이하 노조법) 제2조 제2호 후문, 제29조 제1항 및 제30조에 따라 근로조건에 관해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6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삼성전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제2대 주주"라며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삼성전자가 인사제도의 공통 기준과 평가·직급 요건, 핵심인력의 선발·육성·보상 수준 및 운영·변경 절차 등 근로조건에 관여해 온 정황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또 "삼성전자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근로조건을 지배·결정할 수 있는 범위에서 노조법상 사용자에 해당한다"며 관련 자료를 오는 12일까지 제공하라고 요구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교섭 요구사항으로 △직무·직급 체계 및 평가·승격·육성·선발 제도의 공통 기준과 운영 절차 △근로자의 지위·대우에 대한 적용에 관한 사항 △직무·직급별 임금체계와 페이밴드(Pay Band) △평가·승격에 따른 보상 기준 △임금·수당 및 인센티브의 지급 기준·수준 △핵심인력 등 인사·보상 제도의 설계와 운영 등을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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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아이, 최대 6005억원 제시…'日 오노 1상 항암제'로 대어 노린다
넥스아이가 코스닥 시장 입성을 노리는 가운데 최대 6000억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책정했다. 면역항암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공모주 대어로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눈길을 끈다. 넥스아이는 이달 22~28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내달 3~4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절차를 밟고 있다. 넥스아이는 2021년 4월 설립한 신약 연구 회사다. 단순히 항암 면역 활성을 증강하는 데서 벗어나 면역 항암 불응성과 관련 있는 원인 인자를 규명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항체 기반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플랫폼 기술(NEXORA)을 개발했다. 이 플랫폼을 토대로 다수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을 발굴했다. 대표 파이프라인은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 'NXI-101'이다. 2024년 3월 비임상 단계에서 일본 오노약품공업(ONO Pharmaceutical)에 기술이전했다. 오노약품공업은 여보이(Yervoy, ipilimumab)와 옵디보(Opdivo, nivolumab)를 개발한 면역항암제 강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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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노조 "26일 2차 총파업"…사측 "영업익 15% 성과급 수용 어려워"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이하 노조)이 오는 26일부터 3주간 2차 총파업을 예고했다. 사측은 교섭에 성실하게 임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해 안타깝다고 전했다. 조합이 요구하는 영업이익의 15% 성과급 배분 등은 수용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2일 공개한 '투쟁지침 2호'를 통해 "노조는 세 차례의 사후조정 동안 교섭의 문을 열어 두고 단체행동을 자제했다"며 "그러나 회사는 끝내 타결을 위한 실질적인 안을 내놓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노조는 2026년 임단협 승리를 위해 단체행동의 수위를 다시 높여 2차 총파업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회사는 이달 1일 3차 사후조정에서도 3월과 같은 (임금 인상안) 6. 2%를 고수했다"며 "모든 조합원은 동시에 강화된 준법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지난 1일 3차 사후조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당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3차) 사후조정에서 (사측의) 추가 제시안이 나왔지만 노사 양측의 간극이 컸다"며 "조정위원들이 4차 사후조정을 진행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고, 추가 회의 자체가 잡히지 않은 만큼 단체행동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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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차바이오그룹, 신입·주니어 공채…이달 15일까지 접수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올해 신입·주니어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의료부문과 연구부문, 기업부문에서 진행한다. 의료부문에서 분당차병원과 구미차병원, 재단본부가 참여한다. 연구부문에선 롱제비티센터와 연구지원본부, 분당차연구부가 참여한다. 기업부문엔 차바이오텍과 CMG제약, 차메디텍이 참여한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이번 공채에서 '롱제비티'(건강수명 연장)와 난임·생식의학 등 주요 연구 분야의 인재를 선발해 R&D(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공채에서도 직무 적합성이 높은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신입 전형과 함께 주니어 전형을 진행한다. 주니어 전형은 관련 경력 1~3년 보유자가 대상이다. 신입·주니어 공채는 서류전형과 '원데이'(1-Day)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원 희망자는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차병원·차바이오그룹 채용 홈페이지에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7개국 96개 기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 및 헬스케어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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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테바와 신규 바이오시밀러 2종 파트너십 체결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글로벌 제약사 테바파마슈티컬인더스트리(Teva Pharmaceutical Industries, 이하 테바)와 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후보물질 2종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계약 대상은 파센라(Fasenra, 성분명 벤라리주맙) 바이오시밀러 'SB41'과 일라리스(Ilaris, 성분명 카나키누맙) 바이오시밀러 'SB44'다. 이 계약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테바는 2종의 후보물질에 대한 개발 및 상업화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이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개발과 규제기관 허가 및 생산을 담당한다. 테바는 미국·유럽·캐나다 시장에서 판매를 맡는다. 또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테바는 판매 지역 및 후속 바이오시밀러 개발 협력에 대한 파트너십 확장에도 합의했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 및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테바는 지난해 미국서 희귀질환 치료제 에피스클리(EPYSQLI)를 출시했다. 이어 최근 캐나다서 안과질환 치료제 오퓨비즈(OPUVIZ) 판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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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 수출 AI 플랫폼으로 도약…"올해 500억 넘고 이익 성장 본격화"
씨어스가 수출 의료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올해 4분기 중동과 북미에 웨어러블(입는) AI 기반 심전도(ECG)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 첫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내수 시장에서 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수출이 더해지며 이익 성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씨어스는 아랍에미리트(UAE)와 미국에 모비케어를 공급하기 위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또 사우디와 쿠웨이트, 베트남, 태국 등으로 공략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 4분기부터 실제 수출 물량이 전체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 씨어스는 지난 5월 UAE 최대 헬스케어 그룹 퓨어헬스(PureHealth)의 자회사 원헬스(ONE HEALTH)에 3년간 최소 220억원 규모의 모비케어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란과 미국 전쟁 영향으로 계약 과정과 물량 공급이 일부 지연됐지만, 최근 수출 작업이 다시 급물살을 탔다. 곧 공급이 실현될 예정이다. 또 퓨어헬스와 전략적인 협업 관계를 구축하면서 현지에서 다양한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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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셀테크놀로지, IPO 돌입…"펩타이드 신약으로 글로벌 성장"
노바셀테크놀로지가 IPO(기업공개)에 도전한다. 최근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주목받는 펩타이드 치료제 기술로 다수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국내 기업과 협업도 활발하다. 대표 파이프라인 안구건조증 치료제는 임상 2상 단계다. 노바셀테크놀로지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다수 파이프라인의 연구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노바셀테크놀로지는 2000년 6월 설립한 신약 개발 기업이다. 주로 염증 해소를 촉진하는 기전의 펩타이드 면역치료제를 개발한다. 펩타이드는 최근 비만치료제 수요 폭증에 따라 국내외 제약 및 바이오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달리티(치료접근법)다. 노바셀테크놀로지는 펩타이드 기반 면역치료제 전문기업이란 점에서 공모시장의 주목을 받을 수 있다. 노바셀테크놀로지는 그동안 비임상이나 임상 개발 단계에서 기술이전을 추진하는 사업 전략을 추구했다. 대표 파이프라인인 안구건조증 치료제는 2020년 휴온스에 기술이전한 뒤 현재 임상 2상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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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니아, 후속 파이프라인 사업화 탄력…IGT-303 美 2상 절차 돌입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 S)(이하 인제니아)가 신장 질환 치료제 'IGT-303'의 미국 임상 절차에 돌입했다. 이미 기술이전에 성공한 대표 파이프라인 'IGT-427'(MK-8748)에 이어 후속 사업화 전략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인제니아는 미국 FDA(식품의약국)에 IGT-303의 임상 2a상 시험계획신청(IND)을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미국 5개 기관에서 94명을 대상으로 IGT-303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기간은 임상시험 승인 때부터 약 6개월이다. 인제니아의 IGT-303은 사구체 안 미세혈관 내피세포 표면의 신호 전달 수용체 'TIE2'를 활성화해 신장의 사구체 여과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신약 후보물질이다. 사구체 안 혈관내피세포 생존을 늘리고, 혈관 층을 단단하고 건강하게 하며 염증을 줄일 수 있다. 4~8주마다 피하주사(SC) 제형으로 투여하는 만성 신장 질환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인제니아는 IGT-303의 전임상 단계 영장류(원숭이) 시험에서 50% 이상의 단백뇨 감소 효능을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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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 조류인플루엔자 정밀분자진단키트 2종 품목허가
인트론바이오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조류인플루엔자(Avian Influenza, AI) 바이러스를 비교적 신속하고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는 동물용 체외진단의료기기 2개 품목에 대해 제조품목허가를 최종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받은 2종은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신속하게 1차 선별하는 진단 제품 'LiliF AIV M Real-time RT-PCR Kit'와 고병원성 H5·H7 아형 및 방역상 중요한 H9 아형을 한 번에 감별하는 다중 진단 제품 'LiliF AIV 5/7/9 Multi qRT-PCR Kit'다. 두 제품 모두 국가 공인 임상 성능 평가에서 양성 검체 및 음성 검체 기준 '임상적 민감도 100%, 임상적 특이도 100%'를 입증했다. 또 조류 분변이나 복합 조직 유제액 등 현장 시료의 간섭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 뉴캣슬병(NDV)과 전염성 기관지염(IBV) 등 조류 관련 주요 병원체와 교차반응도 나타나지 않아 진단의 정확도를 극대화했다. 조류인플루엔자는 매년 동절기 철새 이동에 따라 국내 가금 농가에 경제적 피해를 주는 국가 재난형 가축전염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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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CPHI서 차세대 신약·공급망 협력 강화…"글로벌 도약 박차"
셀트리온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내달 6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2026 세계 제약·바이오 전시회'(2026 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 이하 CPHI)에 참가해 글로벌 협업을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CPHI는 생산·공급망 구축부터 위탁개발생산(CDMO), 전략적 제휴에 이르기까지 제약·바이오 산업의 전방위적 협력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이번 행사엔 170여개국에서 2400여개 기업을 대표하는 6만명 이상의 산업 전문가가 모일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올해 CPHI서 '글로벌 신약 개발사'로 도약하기 위해 신약 분야 협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항암과 비만·대사질환, 자가면역질환 등 주요 신약 연구 성과가 구체화하는 만큼 관련 질환 영역에서 협력할 수 있는 유망한 파트너를 집중적으로 물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 확장을 위한 글로벌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신약 개발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단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