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박태환(19·단국대)이 한국 수영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땄다. 박태환은 이날 오전 11시20분부터 베이징 국가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강력한 경쟁자였던 그랜트 해켓(28·호주) 등을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박태환은 9일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전체 3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독자들의 PICK! 돌연 사라진 임지현, 자진 재입북 아니었다?…"납치된 것" "손흥민 리더십 불만"…김민재·황인범·황희찬, 동반 은퇴 소동 '김다현 공개 저격' 심수봉, 논란 후 첫 방송…"내 음악은 공감과 위로" "유난이다"...손민수♥임라라 '초호화 돌잔치'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