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500 첫 7800선…AI 실적 기대에 최고치
S&P500이 0.58% 오른 7818선으로 사상 처음 7800선을 넘었고, 나스닥도 0.45% 상승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5.28%로 소폭 내렸습니다. 기술업종의 3분기 EPS가 6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버리는 AI 투자와 부채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 마벨 "FY31 매출 최대 900억 달러"…광통신도 급등
마벨은 2028회계연도 매출 전망을 200억 달러로 높이고, 2031회계연도 목표를 700억~900억 달러로 제시했습니다. 맞춤형 칩과 데이터 연결 수요를 성장축으로 꼽으면서 주가는 5.8% 올랐습니다. 브로드컴은 3.7%, 시에나는 약 14% 급등했습니다.
▶ 엔비디아 시총 6조 달러 근접…저장장치주는 경계
엔비디아는 목표가 상향에 장중 시가총액 6조 달러에 근접했고, AMD는 AI 칩 공급 확대 추진에 2.8% 상승했습니다. 반면 저장장치주는 도시바의 증설과 TDK 사업 인수 경쟁 보도에 경계감이 이어졌습니다. 메모리주도 기술주 랠리에서 소외됐습니다.
▶ 구글, 원전 전력 선점…3.59GW 장기 계약
구글이 컨스텔레이션 에너지와 총 3.59GW 규모의 전력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기존 원전 11기의 출력을 높여 확보할 890MW도 20년간 공급받을 계획입니다. AI 경쟁이 칩 확보를 넘어 데이터센터를 가동할 전력 선점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 사이버보안·양자주 강세…자나두 17% 상승
다이먼 JP모건 CEO가 첨단 AI의 사이버 위험을 경고하면서 팔로알토와 포티넷이 3%대 상승했습니다. 자나두는 글로벌파운드리스와 양자 하드웨어 부품 대량생산을 위한 다년간 협력을 발표해 17% 급등했습니다. AI 안전과 차세대 연산 수요가 함께 주목받았습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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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편집 : 조배성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