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3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글로벌 전략 스마트폰인 옴니아의 한국형 모델인 ‘T옴니아’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 MS가 협력해 만든 T옴니아는 전면 터치스크린방식을 채용한데다 휴대전화에 개인용 컴퓨터(PC), 무선인터넷, 위성DMB, 휴대용 멀티미디어 재생기(PMP) 기능 등을 집약했다. MS의 윈도 모바일 6.1을 탑재해 워드, 액셀, 파워포인트, 이메일·일정 관리, 명함인식은 물론 멀티미디어 재생까지 PC와 맞먹는 기능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