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언론사 최초 평기자데스크 도입
'언론계의 신화' 머니투데이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한층 젊어집니다.
참신하고 톡톡 튀는 새로운 시각의 '젊은 신문'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평기자 데스크 회의'를 27일(금) 시행합니다.
머니투데이가 시작하는 '평기자 데스크 회의'는 각 부서 평기자가 돌아가면서 데스크로 참석해 직접 편집 방향을 결정하고 신문을 제작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데스크 회의 멤버인 편집국장과 각 부서 부장은 이날 '완전'배제됩니다.

평기자들은 기사를 보는 안목을 넓히고, 편집 방향 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사무실에 갇혀 있는 데스크들도 행동 반경을 좀 더 넓힐 수 있어 독자들에게 보다 품격 있는 기사와 칼럼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평기자 데스크 체제는 토요일자 지면으로 제한해 격주 단위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독자분들은 한달에 두번 꼴로 '머니투데이 평기자'들이 만든 신문과 사이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에는 늘 '최초'라는 단어가 따라 다녔습니다. 1999년 9월 '투명한 시장 만들기'를 기치로 내세우며 국내 온라인 뉴스미디어를 최초로 설립했습니다. 2001년 6월에는 신문을 창간하며 국내 최초로 오프라인과 융합을 이뤄내 주목받았습니다.
2002년부터 7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언론사 최초로 모범납세자상을 수상했습니다.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재테크 주간지 머니위크 ,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더 벨'을 창간했고 지난해 10월에는 경제방송을 개국해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매체로 자리잡았습니다.
머니투데이가 이제 '평기자 데스크 회의'라는 새로운 시도를 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