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부근삼성전자(186,200원 ▲7,800 +4.37%)사장(TV사업부문장)은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 조찬강연에서 "혁신으로 업계 1위 자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LCD TV 가격이 급락하고 시장이 축소되는 등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다"며 "하지만 삼성전자는 이를 기회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들의 요구(니즈)를 파악하니 고화질에 얇은 두께, 소비전력 등에 불만을 가지고 있음을 파악했다"며 "고객들의 요구에 충실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혁신을 거듭한 결과 기존 100㎜ 이상 두께를 30㎜ 이하로 구현하는 등 성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는 "발광다이오드(LED) 광원 LCD TV(LED TV)와 같이 지속적인 혁신으로 기존과 차별된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