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희망프로젝트 일환으로
삼성전자(186,200원 ▲7,800 +4.37%)가 인도 문화부와 공동으로 대문호인 라빈드라나드 타고르를 기리는 '타고르문학상'을 제정,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타고르문학상은 삼성전자가 인도에서 문화, 교육, 스포츠, 복지 등을 포괄하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인 '삼성희망프로젝트' 일환으로 제정했으며, 인도문학협회가 인도 내 8개 언어로 쓰여진 문학작품을 대상으로 심사해 타고르 탄생일인 매년 5월 7일 시상한다.
신정수 삼성전자 서남아총괄 전무는 "삼성희망프로젝트로 인도 사회 전반에 기여하고자 하며, 타고르문학상을 통해 인도 전통 언어와 문학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르띠 인도 문학협회 서기관은 "인도인들의 자랑인 타고르를 기리는 문학상에 삼성전자가 후원해줘 뜻 깊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또 인도 현지 비정부단체(NGO)와 협력해 노이다와 첸나이 등 삼성전자 생산시설이 있는 지역 고등학교 졸업생 취업교육 지원 및 뭄바이 IT교육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