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서민 생활과 밀접한 품목 가운데 커피와 우유에 대해 가격 담합 혐의를 잡고 추가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공정위 관계자는 "커피와 우유 등 일부 품목에서 담합 혐의가 있어 추가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지난달 물가안정 차원에서 담합여부 조사에 집중해왔으며 아이스크림 등 일부 품목은 담합 혐의가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커피, 우유 등에서 혐의가 적발돼 추가로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구체적인 담합 행위가 확인될 경우에는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