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의 첫 박스카 '쏘울'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신차가 공개된다.
17일 오토블로그와 해외자동차 사이트들에 따르면, '쏘울' 2012년형 모델은 오는 20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되는 '2011 뉴욕 국제 오토쇼'에 첫 선을 보인다.
쏘울은 지난 2006년 콘셉트카로 처음 선보인 뒤 2008년부터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됐으며, 현재는 미국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될 쏘울 부분변경 모델은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램프와 범퍼, 후면램프, 라디에이터그릴 등이 변경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2012년형 쏘울은 122마력을 발휘하는 1.6리터와 142마력을 발휘하는 2.0리터급 엔진이 탑재될 예정이어서 기존 보다 연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업계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한편 기아차는 이번 뉴욕 오토쇼에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인 프라이드 후속(수출명 리오)을 선보인다. 프라이드 후속은 직분사 엔진을 탑재, 동력성능과 연비가 개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