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中 산둥대와 산합협력

두산인프라코어, 中 산둥대와 산합협력

유현정 기자
2012.07.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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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대 학생 8명 조기 채용 후 국내서 교환학생 및 인턴십 기회 제공

↑ 두산인프라코어는 9일 서울 을지로 두산타워에서 김용성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왕용 산둥대 부원장, 중앙대, 서강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법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국 산둥대와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낙수 서강대 기계공학과 학과장, 김용성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왕용(王勇) 산둥대 기계공학원 부원장, 이재응 중앙대 공과대 학장)
↑ 두산인프라코어는 9일 서울 을지로 두산타워에서 김용성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왕용 산둥대 부원장, 중앙대, 서강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법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국 산둥대와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낙수 서강대 기계공학과 학과장, 김용성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왕용(王勇) 산둥대 기계공학원 부원장, 이재응 중앙대 공과대 학장)

두산인프라코어(13,800원 0%)가 중국 산둥대와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두산타워에서 김용성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왕용(王勇) 산둥대 기계공학원 부원장, 이재응 중앙대 공과대 학장, 김낙수 서강대 기계공학과 학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교환학생 프로그램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산인프라코어는 산둥대 기계공학과 학생 8명을 조기 채용해 중앙대와 서강대에서 1년 간 교환학생으로 공부할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4학년 전공 과정을 국내에서 이수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중국에 돌아가 두산인프라코어 현지법인에서 근무하게 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들의 학비와 한국 체류비 등을 모두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두산인프라코어의 인턴십 기회도 주어진다.

박성권 두산인프라코어 인사담당은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선 현지의 우수 인력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산학협력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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