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0일 이틀간 21만7000명 다녀가...31일 최대인파 몰릴듯

지난 29일 개막 후 서울모터쇼 관람객들이 이틀 만에 2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모터쇼 조직위에 따르면, 29일 개막식 관람객들은 6만4000명, 첫 주말인 30일 관람객들은 15만3000명으로 집계, 이틀 동안 21만7000명이 모터쇼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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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관계자는 "주말 관람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긴 했지만, 날씨도 화창하고 첫 주말이라 그런지 의외로 많은 관람객들이 몰리고 있다"며 "30일 15만명 정도가 다녀갔지만, 31일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울모터쇼 관람객 수는 지난 2005년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한 이후 2007년과 2009년 100만명을 밑돌다가 2011년 100만5460명으로 6년 만에 다시 100만명 고지를 돌파한 바 있다.
조직위 측은 올해는 킨텍스 제 2전시장 개장으로 기존 100만명 수준에서 20만명 늘어난 120만명 정도가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모터쇼조직위는 개막 첫 주말인 30~31일 3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서울모터쇼 전시장을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셔틀버스 노선을 대폭 늘려 운영하는 동시에 주차난 해결을 위해 1만3000여 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미리 확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