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새로운 환경 캐릭터·슬로건 앞세운다

코웨이, 새로운 환경 캐릭터·슬로건 앞세운다

정지은 기자
2013.06.03 11:35

시민 공모 결과물…친환경 기업 이미지 강화

코웨이의 새로운 환경 캐릭터 '코이랑' /사진 제공=코웨이
코웨이의 새로운 환경 캐릭터 '코이랑' /사진 제공=코웨이

코웨이가 새로운 환경 캐릭터와 슬로건을 선보이며 친환경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고 나섰다.

코웨이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새로운 환경 캐릭터 '코이랑'(coErang)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코이랑'은 '코웨이는 환경과 함께 한다'는 의미에서 코웨이의 첫 글자와 환경의 영어 스펠링(Environment)을 결합한 이름이다.

캐릭터는 환경의 대표적 상징인 물과 새싹을 앞세운 친근한 이미지로 제작했다. 코웨이의 기업 아이덴티티(CI)에 들어가는 주요 색상인 파란색과 주황색, 초록색 등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코웨이는 새로운 환경 슬로건으로 '코웨이, 환경에 가치를 더하다'를 발표했다. 기존 기업 슬로건인 '생활에 가치를 더하다'에 친환경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의도를 담았다.

새로운 환경 캐릭터와 슬로건은 앞으로 코웨이의 환경 관련 공식 행사와 인쇄물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공모 당선자에게는 캐릭터부문에 400만원, 슬로건은 5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했다.

김상헌 코웨이 환경품질연구소장은 "이번 환경 캐릭터와 슬로건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며 친환경 기업으로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