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비즈니스, 개방형 e스포츠 플랫폼 '쇼프라이즈' 론칭

쇼비즈니스, 개방형 e스포츠 플랫폼 '쇼프라이즈' 론칭

이두리 기자
2021.11.30 17:02

쇼비즈니스(대표 김민영)가 최근 개방형 e스포츠 플랫폼 '쇼프라이즈'(ShowPr!ze)를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쇼프라이즈'는 누구나 무료로 게임대회에 참가해 상금을 획득할 수 있는 온라인 게임대회 플랫폼이다. 개방형 플랫폼으로 다른 e스포츠 종목과 달리 모든 이들이 쉽게 참여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쇼프라이즈'에는 '고객에게 놀라움과 행복을 선사하겠다'는 쇼비즈니스의 핵심 가치와 비전이 담겨 있다"며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쇼프라이즈'에서는 현재 1단계 서비스인 '클럽대항 챔피언시리즈'만 이용 가능하다. '클럽대항 챔피언시리즈'는 '가위바위보' 게임을 진행해 랭킹에 따라 상금을 받을 수 있는 대회다. 이용자가 직접 클럽을 선택하고 해당 클럽 소속의 플레이어로 게임에 참가할 수 있다. 라이나생명, e상상코칭, 누구나집, 이삭토스트, 카린, STCO 등의 기업이 클럽 구단주로 참여 중이다.

'클럽대항 챔피언시리즈'는 평일 낮 12시부터 2시에, 저녁 6시부터 9시에 열린다. 현재 1등 70만원, 2등 20만원, 3등 10만원 등 매일 100만원을 대회상금으로 지급 중이다. 공동 순위자가 생길 경우, 상금을 공동 순위자 수에 맞게 분할 지급한다. 광고 수익을 대회상금으로 전환하는 시스템으로, 유저가 많아지면 상금도 늘어나는 방식이다. 또 앱(애플리케이션)으로 참가자의 랭킹과 상금, 대회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추후 여러 업체와 제휴해 상금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쇼핑몰 메뉴도 추가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쇼프라이즈'에서는 누구나 기업에 소속된 프로게이머로 활동 가능하다"며 "게임을 무료로 즐기면서 상금까지 받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고 수익이 대회의 상금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회원이 많이 모일수록 상금도 커진다"며 "특히 참여 기업은 국민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클럽대항 챔피언시리즈는 만 19세 이상만 참가 가능하다. 쇼비즈니스는 플랫폼에 다양한 게임을 추가할 방침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다.

사진제공=쇼비즈니스
사진제공=쇼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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