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제하 인지텍 대표(사진 오른쪽)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3 제9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시상식에서 'AI 교통사고 예견 시스템' 부문 'Good-R&D Award'(굿-R&D대상)를 수상하고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인지텍은 류제하 광주과학기술원 교수가 설립한 AI(인공지능) 기술 개발 및 컨설팅 전문기업이다. 류제하 대표는 광주과학기술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메카트로닉스 분야의 연구를 진행, 50여 개 이상의 특허 및 수백 편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접목하는 연구를 수행 중이다. 그중 X-ray 영상 정합 기술은 국가 핵심 기술로 판정되고 인도에 기술 이전을 진행하는 등 세계적으로 기술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 최근 차량 충돌 사고를 약 0.9초 전에 80% 이상의 정확도로 예견할 수 있는 AI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실증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