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순대, 재난 대비해 통합 프랜차이즈 시스템 '큐브' 도입

정성순대, 재난 대비해 통합 프랜차이즈 시스템 '큐브' 도입

이두리 기자
입력 2023.11.23 16:54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3.11.23 16:54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프랜차이즈 기업 정성순대(대표 전형태)가 최근 통합 프랜차이즈 시스템 큐브(CVVE SUITE, 이하 큐브)를 도입, 재난 및 재해 상황에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고객 멤버십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큐브는 디지엠유닛원(대표 권혁태)이 만든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의 통합 프랜차이즈 솔루션으로 재해복구(DR, Disaster Recovery) 시스템을 갖췄다. 큐브의 DR 시스템은 분당 IDC센터와 서초 IDC센터로 분산 구축돼 있다. 한 곳에서 장애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정상 운영 중인 시스템으로 전환된다. 고객은 언제나 장애 없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고 디지엠유닛원 관계자는 말했다.

전형태 정성순대 대표는 "디지털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장애 상황에서도 원활한 비즈니스 운영이 필수"라며 "큐브를 통해 정성순대는 언제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큐브는 수발주, 멤버십, 마케팅, 영업 관리 등을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큐브의 멤버십 서비스는 고객의 결제 이력과 연령 등을 분석,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마케팅 메시지를 발송하는 서비스다. 쿠폰 및 선불카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면서 단골 유치를 지원한다.

'큐브' DR 시스템 개념도/사진제공=디지엠유닛원
'큐브' DR 시스템 개념도/사진제공=디지엠유닛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