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기반 STEAM(융합교육) 교육 전문기업 토들리에가 AI(인공지능) 에듀테크 서비스 기업 네이처컴바인드와 공동으로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을 위한 영어 독서 프로그램 '토들리에'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들리에'는 이중언어 도서를 기반으로 한 영어 도서 정독 프로그램이다. 다독 위주의 기존 영어도서관 프로그램과 달리 정독으로 내용을 오래 기억하도록 하고, 영어 원서를 읽은 뒤 한국어 번역 도서로 이해도를 높이는 방식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토들리에만의 AI 튜터링 시스템은 단순 챗봇 수준의 질의응답형 모델을 넘어 질문과 대답하는 법을 연습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질문하기와 긴 답변 작성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토들리에 관계자는 말했다.
또한 이중언어 단어장을 활용한 새로운 어휘 학습 방식을 갖췄다. 단어와 예문으로 장기 기억을 돕는 이 학습법은 단순 반복이 아닌 이해 기반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토들리에'는 전용 웹사이트로 접속할 수 있으며, 태블릿PC나 패드 등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