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에 본사를 둔 ㈜농업회사법인 오대미주(대표 진세종)의 프리미엄 수제맥주 브랜드 '레드마린'이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5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에서 고객만족(주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은 각 산업 분야에서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우수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해병대 정신을 담아 개발된 레드마린 맥주는 철원의 대표 특산물인 DMZ 청정 오대쌀을 원료로 사용해 맥주 본연의 부드러운 맛과 함께 한국적인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수상은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 인지도 및 만족도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레드마린은 ▲맛의 독창성 ▲브랜드 스토리 ▲지역 연계성 ▲고객 충성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대미주는 2024년 일반 시민 및 해병대 장병 및 예비역대상 시음회를 시작으로 국내 병영 체험장 및 전시 박람회, 지역 축제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높여왔다. 특히 레드마린의 브랜드 스토리와 디자인은 해병대 출신 및 MZ세대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세종 대표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품질 만족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밀리터리 문화, 자부심까지 담아낸 맥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다"라며 "2025년 이후에는 레드마린비어를 전국적으로 유통 영업해 육군 맥주, 해군 맥주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레드마린은 서울과 수도권 지역, 경북 등 펍, 병영 체험장, 그리고 온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만나고 있으며, 무알콜 버전 및 해외 수출용 맥주 개발도 본격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