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딸·림스치킨, Co-Brand 상생 모델로 가맹점 성장 가속화

아딸·림스치킨, Co-Brand 상생 모델로 가맹점 성장 가속화

허남이 기자
2025.09.23 17:37

대한민국 최초의 프랜차이즈 회사 림스치킨과 국내 최초 분식 프랜차이즈 아딸이 코브랜드(Co-brand)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가맹점 상생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두 브랜드의 강점을 결합해 가맹점주의 수익성을 높이고, 소비자에게는 차별화된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공동 가맹점 운영 가이드라인, 공동 마케팅, 공동 구매·물류, 메뉴 개발 협력, 교육 및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치킨 메뉴와 분식 메뉴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에 있어 함께 즐길 때 맛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더불어 전 시간대에 대응 가능한 메뉴 구성을 통해 가맹점주의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딸·림스치킨 양사는 코브랜드 특성에 맞춘 상시 메뉴와 프로모션을 운영하되, 품질 일관성을 최우선으로 유지하고 공동 구매를 통한 원가 절감, 공동 물류 도입으로 배송 효율화와 재고 관리 최적화를 실현할 방침이다. 두 브랜드 모두 국내 원조 프랜차이즈로서 맛과 운영 프로세스가 이미 탄탄히 구축돼 있어, 코브랜딩 매장의 안정적인 정착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양사 대표는 "상생 가맹점 모델은 고객뿐만 아니라 가맹점주, 협력사 모두에게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제공할 것"이라며 "신규 메뉴 개발, 테스트 매장 운영, 합동 이벤트와 시즌 프로모션을 통해 매출과 수익성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유석호 림스치킨 회장과 이현경 아딸 대표/사진제공=아딸
사진 왼쪽부터 유석호 림스치킨 회장과 이현경 아딸 대표/사진제공=아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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