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페이스는 '2025 월드 웹툰 페스티벌'의 팝업 전시에 참가해 '만화책방'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타운 일대에서 개최된다. 팝업 전시는 페스티벌에 앞서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롯데월드몰 전역에서 운영된다.
문페이스의 팝업은 '웹툰을 종이책으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방문객 전원에게 웹툰 캐릭터 스티커를 랜덤 증정하며, 현장 곳곳에는 웹툰 명대사 필사 이벤트와 단행본 희망 작품 투표 이벤트 등 참여형 코너도 준비되어 팬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
구매 혜택도 다양하다. '도굴왕', '언니, 이번 생은 내가 왕비야' 등 총 12종 인기 웹툰의 단행본 구매 시에는 10% 할인과 함께 일러스트 엽서 랜덤 증정 혜택이 제공되며, 4권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까지 더해진다. 또한 애니메이션으로 주목 받고 있는 '나 혼자만 레벨업' 공식 굿즈도 함께 판매되며,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동일한 엽서 특전이 제공된다.
이번 팝업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마루는 강쥐' 만화책 8권의 깜짝 선판매다. 정식 배본 일정보다 무려 5일 먼저 현정에서 선공개되며, 선착순 1,000명에게는 특별 제작된 일러스트 엽서가 함께 증정된다.
또한 이번 팝업에서는 절판되었거나 구하기 어려운 초판 및 특별판 단행본들도 일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이는 문페이스 내부 보유분을 통해 특별히 제공되는 기회로, 웹툰 팬들과 수집가들에게는 흔치 않은 소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