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에듀테크, '제6회 K-EDU 인공지능·로봇 창작 FEST - 제3회 디지털새싹 키재기 페스티벌' 성료

조은에듀테크, '제6회 K-EDU 인공지능·로봇 창작 FEST - 제3회 디지털새싹 키재기 페스티벌' 성료

홍보경 기자
2025.12.2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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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 콘텐츠 기업 ㈜조은에듀테크(대표 조은별)는 지난 20일 인천 로봇타워에서 개최한 '제6회 K-EDU 인공지능·로봇 창작 FEST'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인천 로봇타워에서 열린 '제6회 K-EDU 인공지능·로봇 창작 FEST'에서 수상자들과 관계자들이 시상보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조은에듀테크
지난 20일 인천 로봇타워에서 열린 '제6회 K-EDU 인공지능·로봇 창작 FEST'에서 수상자들과 관계자들이 시상보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조은에듀테크

올해로 6회째인 이번 대회는 '제3회 디지털새싹 키재기 페스티벌'을 부제로 진행되었으며, 디지털새싹 프로그램 참여자 및 우수한 디지털 역량을 보유한 학생·청소년들이 참가해 AI와 로봇 기술을 융합한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선보였다.

참가팀들은 현장에서 직접 설계한 알고리즘 소스코드와 로봇 프로토타입을 시연하며 실무적인 디지털 기술력을 입증했다. 심사에는 교수, 연구사, 교사 등 SW·AI 전문가 6인이 참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으며, 전문가 심사(90%)와 현장 참가자 평가(10%)를 합산하여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고상을 수상한 '우승한 백주영' 팀이 심사위원에게 AI 학습 관리 서비스 '채찍 피티'를 시연하고 있다./사진제공=조은에듀테크
최고상을 수상한 '우승한 백주영' 팀이 심사위원에게 AI 학습 관리 서비스 '채찍 피티'를 시연하고 있다./사진제공=조은에듀테크

대회 최고상인 열매레벨상(인천광역시장상)의 영예는 인천가현중학교 3학년 한승우, 백주영 학생으로 구성된 '우승한 백주영' 팀에게 돌아갔다. 이 팀은 '채찍 피티'라는 작품을 통해 AI 카메라로 사용자의 졸음과 학습 과목을 실시간 인식하여 기록하는 학습 관리 서비스를 구현했다. 청소년의 일상적인 고민을 기술적으로 재치 있게 해결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심사위원단을 대표한 인하공업전문대학 이세훈 교수는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참가자들의 실력이 비등해 심사가 매우 치열했다"며 "인공지능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인간과 협업해 나갈 대상이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동력이다. 장시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보여준 학생들의 깊은 고찰에서 미래 신산업을 이끌 창의 인재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았다"고 총평했다.

조은에듀테크는 "로봇 산업의 거점인 인천 로봇타워에서 학생들이 직접 미래 기술을 구현해본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매년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여하며 대회의 전통과 권위를 이어온 만큼, 앞으로도 미래 신산업을 주도할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수준 높은 디지털 교육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인천광역시장상을 비롯하여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인천테크노파크원장상 등 공신력 있는 시상이 이루어졌다. 조은에듀테크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바탕으로 디지털 창작 문화 확산 및 교육 모델 고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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