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프림, 뉴질랜드 법인 'WEBPREME LIMITED' 설립

웹프림, 뉴질랜드 법인 'WEBPREME LIMITED' 설립

이동오 기자
2026.03.09 17:04

글로벌 웹 에이전시 및 플랫폼 기업으로 확장

웹·디지털 솔루션 기업 웹프림은 뉴질랜드에 현지 법인 WEBPREME LIMITED를 설립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제공=웹프림
사진제공=웹프림

웹프림은 기업 홈페이지 구축, 웹 플랫폼 개발, ERP 제작, SEO(검색엔진 최적화) 기반 디지털 마케팅 등 다양한 웹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에이전시다. 이번 뉴질랜드 법인 설립을 통해 영어권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제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WEBPREME LIMITED는 뉴질랜드 오클랜드를 거점으로 글로벌 기업 및 영어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웹사이트 구축, 구독형 웹사이트 서비스, SEO 기반 온라인 마케팅 솔루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구독형 웹사이트 서비스(Website Subscription) 모델을 중심으로 해외 고객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웹프림은 이미 한국에서 다양한 기업 홈페이지 구축 및 웹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기업 맞춤형 웹 구축부터 관리자 시스템(백오피스), 예약·결제 시스템 등 다양한 커스텀 웹 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단순한 웹 제작 서비스를 넘어 자체 플랫폼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사용자들을 위한 플랫 매칭 및 커뮤니티 플랫폼 STAYERA를 직접 기획하며 플랫폼 사업 영역으로도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글로벌 사용자들이 거주 공간과 커뮤니티를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웹프림은 이러한 플랫폼 개발 경험과 웹 기술력을 기반으로, 웹 제작 서비스와 자체 서비스 개발을 병행하는 글로벌 디지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전략이다. 박의광 웹프림 대표는 "뉴질랜드 법인 설립은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거점"이라며 "앞으로 한국에서 축적한 웹 기술력과 서비스 경험을 기반으로 해외 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글로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다양한 온라인 비즈니스 모델을 실험하고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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