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보기술, 출입보안 키오스크 업계 최초 CSAP 인증 획득

바른정보기술, 출입보안 키오스크 업계 최초 CSAP 인증 획득

이두리 기자
2026.04.16 16:33
사진제공=바른정보기술
사진제공=바른정보기술

바른정보기술(대표 김상인)은 자사의 스마트 출입보안 솔루션 '스쿨패스(School PASS)'와 '제로패스(Zero PASS)'가 국내 출입보안 키오스크 부문 최초로 'CSAP SaaS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CSAP(클라우드 보안 인증)는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에 도입되는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정성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보증하는 제도다.

업체에 따르면 그동안 학교나 공공기관 방문 시 작성하던 종이 대장은 타인의 개인정보가 쉽게 노출되고 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회사 관계자는 "모바일 신원인증 기반의 전자출입시스템으로 이 같은 문제를 해소했다"고 말했다.

해당 솔루션은 현재 전국 100여 곳의 초·중·고 및 공공기관에 도입됐다. 회사는 이번 CSAP 인증을 발판으로 행정안전부를 포함한 중앙 부처, 준정부기관, 국방부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김상인 바른정보기술 대표는 "비효율적인 수기 방문 대장 방식을 대체하고 공공 보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며 "공공기관 출입 보안 부문에서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