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큘러스, 'DTF 2026'서 엣지 AI 안전·품질검사 솔루션 공개

서큘러스, 'DTF 2026'서 엣지 AI 안전·품질검사 솔루션 공개

이두리 기자
2026.08.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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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큘러스가 'DTF 2026'에서 엣지 AI 기반 안전·품질검사 솔루션을 선보였다/사진제공=서큘러스
서큘러스가 'DTF 2026'에서 엣지 AI 기반 안전·품질검사 솔루션을 선보였다/사진제공=서큘러스

피지컬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서큘러스(대표 박종건)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Dell Technologies Forum, DTF) 2026'에서 제조 현장의 안전과 품질 관리를 위한 AI 기술 및 적용 사례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DTF 2026은 AI와 인프라 기술의 사업 적용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산업 안전 AI 플랫폼 'ARCsafe(아크세이프)'와 제조 공정 이상탐지·품질검사 AI 솔루션 'ARCeye(아크아이)'를 공개하고 엣지 AI(Edge AI)를 활용한 스마트 제조 환경 구현 사례를 소개했다.

아크세이프는 기존 CCTV 인프라를 활용한 비전 AI 기반의 시각 정보뿐 아니라 소리와 냄새 등 청각·후각 정보까지 함께 활용, 산업 현장의 위험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는 멀티모달 산업 안전 솔루션이다. 아크아이는 비전 AI로 제조 공정의 이상 징후와 제품 불량을 실시간 검출하고, 현장 데이터를 모델링해 디지털 트윈 구현을 지원하는 AI 솔루션이다.

두 솔루션은 현장에서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는 엣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오픈비노 툴킷(OpenVINO™ Toolkit)으로 중앙처리장치(CPU)·그래픽처리장치(GPU)·신경망처리장치(NPU)의 컴퓨팅 자원을 함께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서큘러스는 최근 인텔(Intel)과 공동 마케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두 솔루션을 해외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Intel® Core™ Ultra Processor)와 오픈비노 툴킷 등 인텔 기반 엣지 AI 기술로 최적화됐다. 회사는 또 맥스(MAX) 연합의 피지컬 AI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 품질 검사, 디지털 트윈 등에 적용되는 관련 기술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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