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링크파트너스 이창민 변리사, 마포청년나루서 '특허·상표 지식재산권 실무' 특강 진행

아이피링크파트너스 이창민 변리사, 마포청년나루서 '특허·상표 지식재산권 실무' 특강 진행

이동오 기자
2026.08.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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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가 대상 전자출원 실습부터 분쟁 대응 전략까지…매 회차 강의 후 1:1 개별 상담으로 맞춤 자문 제공

특허사무소 아이피링크파트너스(대표변리사 이창민)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울 마포구의 청년 창업 지원 공간 마포청년나루에서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특허·상표 지식재산권 실무' 특강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창민 대표변리사가 지난 18일 마포청년나루에서 열린 1회차 '창업과 지식재산권의 이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아이피링크파트너스
이창민 대표변리사가 지난 18일 마포청년나루에서 열린 1회차 '창업과 지식재산권의 이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아이피링크파트너스

이번 특강은 브랜드와 기술을 무기로 시장에 뛰어드는 초기 창업가들이 정작 그 무기를 지키는 법은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기획됐다. 이창민 대표변리사가 3회차 전 과정을 직접 강의했으며, 매 회차 50여명 이상의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가가 참여했다.

1회차 '창업과 지식재산권의 이해'에서는 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의 전체 체계를 짚고, 창업 단계별로 어떤 권리를 언제 확보해야 하는지 전략적 관점에서 풀어냈다. 2회차 '상표등록 및 출원절차 실무'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 변리사는 특허청 전자출원 시스템 '특허로'에 직접 접속해 출원서 작성부터 제출까지 전 과정을 화면으로 시연하며, 창업가가 대리인 없이도 스스로 상표를 출원할 수 있는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3회차 '지식재산권 보호전략 및 분쟁사례'에서는 구성요소완비의 원칙 등 침해 판단의 기준을 설명하고, 스타벅스, 봉구비어, 다이소, 코웨이 등 실제 상표 분쟁 판례를 통해 분쟁 예방과 대응 전략을 다뤘다.

매 회차 강의 종료 후에는 1:1 개별 상담이 이어져 참가자들이 자신의 브랜드명과 사업 아이템을 놓고 맞춤형 자문을 받았다. 상담에서는 상표 선등록 여부 검색, 출원 시점과 지정상품 선정 등 당장 실행 가능한 조언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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