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품시계 거래 플랫폼 '시계거래소'를 운영하는 그린유즈(대표 김원욱)가 IT·미디어·플랫폼 분야에서 27년간 경력을 쌓은 손원준 최고개발책임자(CDO)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손 CDO는 한진그룹을 시작으로 광고대행사 AE와 IT 상장기업 임원 등을 거치며 브랜드 전략과 플랫폼 서비스, 신사업 개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판교테크노밸리 1세대 상장기업인 플랜티넷에서는 네트워크 기술 기반의 공간 플랫폼 구축과 미디어 플랫폼 사업화를 이끌었다. 이후 총괄사업본부장으로서 신규 사업 발굴과 기존 서비스 고도화,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했다.
시계거래소에서 손 CDO는 온·오프라인 플랫폼 확장과 신사업 전략을 총괄한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거래 플랫폼, 오프라인 라운지와 시계 전문 서비스를 연계하고,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산 거래 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한다.
김원욱 그린유즈 대표는 "손 CDO는 기술과 미디어, 플랫폼 등에서의 경험과 신사업 실행력을 갖췄다"며 "이번 영입으로 온·오프라인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