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트로트 가수 성민이 아들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개최한 마을 감사 잔치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을 감사 잔치 특급 지원군으로 성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성민은 2017년 슈퍼주니어 활동 중단 후 2024년 트로트 가수로 재데뷔했다.

성민은 "너무 예쁘게 하고 왔다"는 출연자들의 칭찬에 "트로트계에서는 신인가수라 잘 보이려고 항상 준비된 자세로 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민은 2014년 뮤지컬 배우 김사은과 결혼해 결혼 10년 만인 2024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성민은 "결혼한 지 10년이 넘었다. 아기는 이제 22개월이 됐다"고 자랑했다.
집안일과 육아 분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성민은 "집안일을 많이는 못하지만 요즘은 남자들도 집안일을 같이 해야 사랑받는다"라며 "조금씩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육아에 대해서 그는 "이유식을 먹인다. 아내가 재료를 준비하면 제가 손질한다. 칼질 담당이다"라며 "보조의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황신혜가 "육아 분담은 어떻게 하냐"고 묻자 성민은 "사실 분담을 안 했다. 분담 없이 그때그때 눈치껏 한다"고 말했다.
양정아는 "너무 좋다. 저렇게 남편이 알아서 해주면 좋다"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