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창원은 크리에이터의 독도 방문과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815 프로젝트: 독도'의 참가팀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창원특례시와 창원청년비전센터가 주관하는 창원 청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숏폼으로 창원하다'에서 시작됐다. 지난 15일 열린 '2026 창원 청년 프로젝트 인플루언서 팝업 데이'에서 프로젝트 팀과 현장을 함께 꾸린 파킹컬쳐마켓 팀이 뜻을 모아 815,000원을 마련했으며, 뻔한창원은 이를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 크리에이터의 새로운 경험과 창작 활동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모집 대상은 경남권에서 활동하는 숏폼 크리에이터 1팀(2인)이며, 선정된 팀에게는 마련된 815,000원 전액이 활동지원금으로 제공된다. 지원금은 독도 방문과 콘텐츠 제작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되며, 초과 비용은 참여팀이 부담한다.
선정팀은 오는 9월 중 독도를 직접 방문해 그곳에서 보고 느낀 이야기를 담은 숏폼 콘텐츠 2편을 제작해 개인 SNS에 업로드해야 한다. 독도 방문 및 콘텐츠 제작에 관한 세부 일정은 선정 후 협의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뻔한창원 담당자는 "8월 15일 청년들이 함께 만들어낸 815,000원이 또 다른 지역 크리에이터의 새로운 경험으로 이어졌으면 한다"며 "독도를 직접 마주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그다음 이야기를 만들어갈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