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필드플레이어는 자사 김태은 대표가 지난 7일 열린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술개발인의 날이 법정 국가기념일로 승격된 후 처음 열렸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표창은 자체 온톨로지 '필드렌즈(FIELDLENS)'와 서비스 '파란나비(PARANAVI®)'를 개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기술을 현장에 확산하고 창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필드렌즈는 창업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행동 패턴을 체계화한 지식 체계이며, 파란나비는 이를 기반으로 창업자의 판단을 돕는 의사결정 지원 서비스다.
회사는 설립 이전부터 창업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유형화해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을 이어왔다. 2026년 이후 파란나비는 사업 판단뿐 아니라 협업, 행동 진단, 채용 등의 영역에서도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김태은 더필드플레이어 대표는 "기술개발인으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앞으로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에서 나아가 B2B(기업 간 거래) 영역으로 서비스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