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보로스(NAVOROS, 대표 황영광)가 2026 딥테크 청년창업사관학교 글로벌 사업화 진출 집중 프로그램(D-GTM)을 통해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Future Tech Fest(퓨처 테크 페스트) 2026'에 참가, UAV(무인항공기) 안전 기술·솔루션과 관련 제품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퓨처 테크 페스트는 B2B(기업 간 거래) 스타트업 엑스포 및 콘퍼런스로, 스타트업 및 기업 관계자와 투자자 등이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 나보로스는 UAV 운용 전반의 안전을 지원하는 △NAVOROS Core(나보로스 코어) △Protect Airbag(프로텍트 에어백) △Recover Parachute(리커버 패러슈트) △NAVOROS Fleet(나보로스 플리트) 등을 선보였다.
나보로스 코어는 비행 이상 감지와 안전장치 제어를 담당한다. 사고 전·중·후 비행 데이터를 기록, 사고 원인 분석과 보험 및 인증 등에 활용 가능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프로텍트 에어백은 추락 충격을 줄이고, 리커버 패러슈트는 기체를 회수한다. 나보로스 플리트는 기체와 조종자, 비행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안전 모니터링 플랫폼이다.
회사 측은 "행사 기간 기술·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UAV 안전 기술을 소개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며 "현지 기술 동향과 시장 수요를 파악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