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금 작가 열 번째 개인전 '행복을 부르는 민화' 개최

김옥금 작가 열 번째 개인전 '행복을 부르는 민화' 개최

이동오 기자
2026.10.0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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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6~11일 전주 교동미술관 2관(별관)서 개최

민화 작가 김옥금의 열 번째 개인전이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전주 교동미술관 2관(별관)에서 열린다. 오프닝은 9일 오후 5시다.

김옥금 작가의 대표작 '착지'/사진제공=김옥금 작가
김옥금 작가의 대표작 '착지'/사진제공=김옥금 작가

이번 전시는 전통의 아름다움과 시대의 감성을 탐구해온 김옥금 작가의 창작 여정을 돌아보는 자리다. 날개를 힘차게 펼친 맹금류와 붉게 물든 낙엽을 한 화면에 담아 긴장감 있는 순간을 섬세한 필치로 표현한 김 작가의 대표작 '착지'를 비롯해 '화조도', '미인도', '산수도', '연화도', '불화' 등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전통의 숨결과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김 작가는 "이번 제10회 민화 개인전은 전통의 아름다움과 시대의 감성을 탐구하며 이어온 창작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그동안의 연구와 교육, 그리고 예술적 성찰을 작품으로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전통의 숨결과 현대적 감성이 관람하시는 여러분의 마음에 작은 울림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북대학교 문학박사인 김 작가는 민화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현재 한국민화교습소 운영, 군장대학교 한국문화예술과 겸임교수,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 전주문화원 출강으로 제자 양성과 민화 교육에 힘쓰고 있다.

◇행복을 부르는 민화

-기간: 10월 6일(화)~11일(일)

-장소: 전주 교동미술관 2관(별관)

-오프닝: 10월 9일(금) 오후 5시

-대표작: '착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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