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개그맨 이동윤이 하면서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는 '양악수술'.
양악수술 전 이동윤은 3급 부정교합으로 악관절이 심해 음식물을 제대로 씹지 못했다. 이동윤은 "자장면을 먹을 때 단무지 한 번 제대로 씹어 먹는 게 소원이었다"며 "양악수술 후 교정을 시작, 건강한 외모를 가질 수 있게 됐다"고 양악수술을 한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동윤 이전에 양악수술을 한 스타들에게 누리꾼들의 이목이 다시금 집중되고 있다. 양악수술을 해 이슈를 모았던 대표적인 스타로는 개그맨 임혁필과 개그우먼 김지혜, 뮤지컬 배우 김소향을 꼽는다.
양악수술은 일명 '주걱턱'을 교정하는 수술로, 윗턱인 상악(上顎)과 아랫턱인 하악(下顎)을 함께 수술하는 경우 양악(兩顎)수술이라고 칭한다. 주걱턱뿐만 아니라 돌출 입, 안면비대칭 등 얼굴 턱뼈 이상을 바로 잡는 턱 교정 수술이다.
특히 양악수술은 얼굴 인상을 결정짓는데 큰 몫을 하는 아래턱을 전체적으로 달라지게 해 외모변화가 가장 크다.
심한 주걱턱이던 임혁필은 위아래 턱뼈를 바로 맞추는 양악수술을 통해 턱이 정상적으로 바뀌며, 인상 자체가 변했다. 김지혜는 아랫니가 윗니보다 튀어나와 치아교합이 맞지 않아 양악수술을 선택하게 됐고, 양악수술 후 본인의 미니홈피를 통해 변신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뮤지컬 배우 김소향은 뼈를 9조각내는 양악수술을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안면비대칭과 주걱턱 교정이라는 단점 보완과 함께 외모가 크게 바뀌어 택하게 되는 양악수술. 그래서 많이들 찾고 있는 수술이지만, 모든 사람이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닌 만큼 연예인에 대한 모방심리로 섣불리 수술을 선택하는 것은 금물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