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다이어트로 '폭풍 감량'한 스타 ⑥정용화

[★포토]다이어트로 '폭풍 감량'한 스타 ⑥정용화

최신애 인턴기자
2011.03.24 09:44
↑ (사진= 임성균 기자)
↑ (사진= 임성균 기자)

'뼈미남', '뼈미녀'라는 말이 생기기도 했을 만큼 날씬한 사람이 인기를 얻는 시대가 됐다.

특히 최근 뼈미남, 뼈미녀가 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한 스타들이 많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다이어트를 통해 완벽 변신한 모습뿐 아니라 저마다의 몸무게 감량 비법을 대중들에게 전수하기도 했다.

'옥동자' 정종철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변신과정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5kg을 감량한 그는 과거 '저질몸매' 대신 '명품몸매'로 변신했다. 특히 완벽한 초콜릿 복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정종철은 '꾸준한 운동과 저염식 식단'을 강조했다.

최근 컴백한 '씨엔블루'의 멤버 정용화도 과거에 비해 갸름해진 모습이다. 정용화는 기자간담회 및 쇼케이스에서 "이미지 변신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며 "한 달 동안 8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스케줄이 늦게 끝나도 운동은 꼬박꼬박 했다"며 "밥을 평소의 4분의 1만 먹고 닭가슴살과 바나나처럼 살이 안찌는 음식 위주로 먹었다"고 식이요법 방법도 함께 전했다.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청각장애인 차동주 역을 맡은 김재원은 군 제대 후 첫 안방극장 복귀를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 그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두 달 동안 하루에 3~4시간씩 운동을 하며, 약 7kg정도 체중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가수 케이윌은 컴백을 위해 2주 만에 6kg을 감량했다. 그는 지난 10일 쇼케이스에서 "누가 봐도 외모는 평범한 사람인데 노래로 포장된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더 이상 눈속임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으로 멋있어지기 위해 체지방을 없앴다"고 말했다.

지난해 방송인 조영구는 10주 만에 12kg을 감량하고 초콜릿 복근을 드러낸 화보를 촬영했다. 조영구는 "다이어트 이후 좋아하던 '소맥(소주와 맥주를 섞은 폭탄주의 일종)'도 끊었지만 덕분에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여자 스타들의 감량 소식도 눈길을 끈다.

미스코리아 출신 원혜정은 무려 4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이달 11일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한 그는 "집에서 두부를 많이 먹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닭가슴살을 쪄서 먹는다"며 식이요법 위주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했다.

'후덕'한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샀던 배우 이재은도 한 달 만에 10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연예인이다 보니 생활 자체가 불규칙해서 다이어트를 맘 잡고 하기가 어려웠다"며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한다는 마음으로 폭풍 감량에 성공해 한 달 만에 10kg을 줄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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