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도 패션, 다양한 스타킹 코디 TIP

스타킹도 패션, 다양한 스타킹 코디 TIP

스타일M 유 소영 기자
2013.09.16 16:29

가을 겨울 코디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화려한 패턴, 다양한 컬러로 활용도 높아

하의실종 룩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각선미를 살리고 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스타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디자인과 컬러가 다양해지며 스타킹도 패션의 한 부분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패션 스타킹을 선택 할 때는 자신의 신체의 장점을 살리고 매력을 더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스타들의 스타킹 스타일링을 분석해 참고해보자.

◇스타킹의 정석, '검정 스타킹'으로 스키니하게

/사진=머니투데이DB
/사진=머니투데이DB

배우 한고은은 올 블랙의 의상에 검정 스타킹을 착용해 시크하고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그녀가 착용한 반 투명의 소재는 속살이 비쳐 섹시한 느낌을 전달한다. 계절에 상관없이 손이 많이 가는 아이템이다.

배우 이민정은 블루계열의 원피스에 블랙 스타킹으로 각선미를 살렸다. 두꺼운 짜임의 제품은 날씨가 쌀쌀해지는 시기 데일리 아이템으로 유용하다. 속이 비치지 않는 두꺼운 소재로 짧은 원피스와 매치해도 부담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사랑스러운 '도트 무늬' & '과감한 패턴' 스타킹

/사진=머니투데이DB
/사진=머니투데이DB

배우 고준희와 공효진은 도트무늬의 스타킹으로 여성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고준희는 버건디 컬러의 에이치 라인 스커트에 도트 무늬 스타킹을 착용해 화려한 스타일을 자랑했다. 공효진은 블랙 앤 화이트의 단정한 의상에 도트 무늬의 스타킹을 착용해 포인트를 줬다. 공효진이 스타일링 한 모자와 조화를 이뤄 큐트하고 소녀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도트 무늬는 착용하는 의상 코드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연출 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사진=머니투데이DB
/사진=머니투데이DB

배우 김희선은 다리 라인을 따라 떨어지는 세로 스트라이프 스타킹을 착용해 각선미를 강조했다. 심플한 선 하나로도 큰 파급력을 지니기 때문에 의상은 최대한 미니멀 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박시연은 옐로우 컬러의 박시한 남방과 어울리는 상큼 한 별 모양의 패턴의 스타킹을 착용했다. 여러개의 별 패턴이 다리를 감싸고 있어 시선이 분산돼 휜 다리를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올 블랙의 룩에도 포인트로 좋은 아이템이다.

◇'반 스타킹'으로 사랑스럽게

/사진=머니투데이DB
/사진=머니투데이DB

배우 정유미와 윤은혜는 무릎 윗 선까지 올라오는 반 스타킹으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줬다. 정유미는 스쿨 룩의 소녀 감성이 물씬 풍기는 분위기를 연출했고 윤은혜는 캐주얼한 느낌의 평범한 스타일에 스타킹 하나로 활기를 불어 넣었다. 반 스타킹은 때로는 사랑스럽거나 귀엽게 코디하고 싶을때 유용한 아이템으로 전체적인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기에 효과적이다. 킬힐과 매치하면 각선미를 더욱 살려주는 룩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다리를 더 길고 슬림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