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3개사 참여

신세계그룹이 올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마트(74,400원 ▼700 -0.93%),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3개 사가 중소 협력사 납품 대금 총 1조9500억원을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납품 대금을 최대 12일 앞당긴 조기 지급분과 기존 거래 조건에 따른 정기 지급분을 합친 지원 규모라는 게 신세계그룹의 설명이다.
신세계그룹은 이를 통해 대다수 협력사가 원활하게 자금을 융통할 수 있고,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협력사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신세계그룹은 평상시에도 매월 3~4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대금을 지급해 협력사들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은 2011년부터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해 협력회사가 낮은 금리로 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