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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엄식 기자
머니투데이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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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흑자 컬리, 경영진 연봉 쑥...김슬아 대표 11.7억원
지난해 창사 10년 만에 첫 연간 흑자를 달성한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컬리의 김슬아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연봉이 대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컬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슬아 대표는 지난해 11억7191만원의 연봉을 수령했다. 이는 지난해 수령한 연봉 7억2300만원보다 62% 증가한 수준이다. 김 대표는 지난해 급여 6억2000만원, 상여금 5억4510만원, 기타 근로소득 681만원을 수령했다. 전년과 비교해 급여는 1억원, 상여금은 3억원 이상 증가했다. 회사 측은 김 대표의 상여금 인상과 관련해 "연간 사업계획 목표 달성 정도, 대표이사로서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와 함께 컬리 내부에서 연봉 5억원 이상을 수령해 공시된 임원진 3명도 지난해 연봉이 모두 상승했다. 김종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억8410만원에서 10억4398만원으로 78. 7%, 허태영 COO(최고운영책임자)는 5억7520만원에서 7억7560만원으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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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볼 거 다 봤지?" 버스 타고 '우르르'...외국인들, '여기'서 돈 쓴다
'명동, 홍대에서 관광하다가 옷 사고 쇼핑하러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에 간다' 한국을 두 차례 이상 방문한 외국인 'N차 관광객'이 교외형 프리미엄아울렛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올랐다. 도심 관광지를 충분히 경험한 외국인관광객의 관심과 동선이 교외로 확장하는 흐름을 고려해 여행 코스에 아울렛을 추가해서 고객을 끌어모으는 전략이 주효했단 게 업계의 분석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복합쇼핑몰 형태로 거듭난 프리미엄아울렛이 단순 쇼핑을 넘어 브랜드 할인, 세금 환급, 놀거리·먹거리 체험까지 가능한 새로운 유형의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관련 여행 상품이 인기를 끌면서 아울렛을 방문한 외국인이 늘어났고, 매출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운영사인 신세계사이먼이 지난해 4월 여행사와 협업해 만든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원데이 투어' 상품은 오전에 홍대와 명동에서 출발해 아울렛에 들러 5~6시간 체류하며 쇼핑과 휴식을 즐긴 뒤 되돌아오는 일정이다. 지난해 주 2회 운영한 이 상품은 올해 1월부터 주 3회로 증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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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시장개척·성장 외쳤다
국내 주요 유통·식품업체들이 26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중동사태를 비롯한 지정학 리스크에 적극 대응하면서 새로운 시장개척 등을 통해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기업경영 전반에 투명성을 높이고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대표 대형마트인 이마트는 중동위기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 수익창출을 위해 국내 사업에선 PL(자체브랜드), 초저가 상품군을 확대하고 전국 30여개 점포의 시설 재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한채양 대표는 "대형점포 중 6개 이상을 몰(mall) 타입으로 전환하고 그 외 30여개 점포도 시설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김홍기 CJ그룹 대표는 "올해 경영환경은 AI(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 기술 발전과 글로벌 통상질서 변화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는 과거의 사업전략과 방식만으론 대응하기 어려운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음을 의미한다"며 "다양한 변화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세계 '불닭' 신드롬을 일으킨 삼양식품의 김동찬 대표이사 부사장은 "(중동)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석유공급 문제 등으로 협력업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한다"며 "아직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들은 없지만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협력업체들과 협조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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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에 4번째 물류센터 건립...대만 지역 70% '로켓배송'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가 대만에 4번째 풀필먼트센터를 건립했다. 이에 따라 대만 전 지역의 70%에 로켓배송 물류망을 구축하게 된다. 대만 현지 투자 규모를 1조4000억원대로 확대한 쿠팡은 약 200조원대 현지 유통 시장에서 본격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쿠팡Inc는 26일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공식 건립했다고 발표했다. 쿠팡Inc는 "첨단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해 고객 인터페이스와 풀필먼트센터, 배송 네트워크를 통합 운영, 로켓배송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여 주말에도 대만 70%의 지역에서 가장 빠른 익일 배송을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물류센터로 3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쿠팡은 2022년 대만 진출 이후 현지에서 물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했다. 그동안 풀필먼트센터 3곳을 북부 타오위안시 인근에서 운영했는데 앞으로 하이난, 가오슝 등 중남부 지역으로 물류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쿠팡은 "구매부터 수령까지 전 과정을 개선해 유연한 배송 날짜와 배송지, 반품 절차 등의 3가지 향상된 배송 옵션을 도입해 대만 고객에게 차별화된 배송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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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곧 기회"...성장전략·주주환원 외친 유통업계
국내 주요 유통·식품업체들이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중동사태를 비롯한 지정학 리스크에 적극 대응하면서 새로운 시장 개척 등을 통해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기업 경영 전반에 투명성을 높이고.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대표 대형마트인 이마트는 중동위기 등 어려운 경영 환경속에 수익 창출을 위해 국내 사업에선 PL(자체 브랜드), 초저가 상품군을 확대하고 전국 30여개 점포 시설 재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한채양 대표는 "대형 점포 중 6개 이상을 몰(mall) 타입으로 전환하고 그 외 30여 개 점포도 시설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김홍기 CJ그룹 대표는 "올해 경영환경은 AI 중심의 디지털 기술 발전과 글로벌 통상 질서 변화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는 과거의 사업전략과 방식만으론 대응하기 어려운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음을 의미한다"며 "다양한 변화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세계 '불닭' 신드롬을 일으킨 삼양식품의 김동찬 대표이사 부사장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석유 공급 문제 등으로 협력업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들은 없지만,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협력업체들과 협조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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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대표, 호텔신라 200억원 장내매수..."책임경영 의지"
호텔신라는 이부진 대표이사가 200억원 규모의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 대표는 내달 27일부터 30일에 걸쳐 호텔신라 주식을 매입할 계획이다. 운영 총괄직을 맡은 한인규 사장도 지난 23일 2억원 규모의 호텔신라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 이 같은 행보는 회사 경영진이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단 의지로 풀이된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경영진의 주식 매입은 주가 부양 및 주주 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주주 신뢰를 강화하며,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텔신라는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실적 개선과 수익성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지난 19일 호텔신라 주주총회에서 이부진 대표는 경영 실적 및 향후 전략을 발표하면서 TR(면세점) 부문은 사업 체질을 개선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고 호텔 부문은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호텔신라 호텔 부문은 2014년 신라스테이를 오픈한 이후 현재 21개 프로퍼티를 운영하며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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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함께'...느린학습 아동 꾸준히 돕는 유니클로
유니클로가 경계선 지능 아동(이하 느린학습 아동) 교육 사업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유니클로는 지난 24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목련홀에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느린학습 아동 교육 지원 사업 '천천히 함께' 4차년도 출범 협약식을 진행했다. 느린학습 아동은 지능지수(IQ) 71~84 범주에 해당하고, 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교육부가 2024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 가운데 약 7명 중 1명이 경계선 지능 범주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천천히 함께는 퇴직 교원, 정교사 자격증 소지자, 느린학습자 전문교사 및 교육대학교 학생 등으로 구성된 멘토들이 본 사업에 참여한 느린학습 아동을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학습과 정서 함양을 위한 1: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들이 성취감을 경험하고 자존감과 인지·표현 능력을 높이는 그룹 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유니클로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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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회장, 현대백화점 사내이사 재선임..."지속성장 기반"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주력 계열사인 현대백화점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현대백화점은 신규 출점과 온라인몰, 해외 사업 확장으로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현대백화점은 26일 서울 강동구 서울 강동구 우진빌딩에서 열린 제2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런 내용의 이사 선임 안건을 비롯해 △재무제표승인 △정관 일부 변경 △자기주식 소각 승인 등 논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과 함께 그룹 지주사인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대표이사 사장도 현대백화점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이로써 현대백화점 사내이사진은 정 회장과 정지영 대표, 장호진 대표 3인으로 운영한다. 이날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는 주주들에게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나가겠다며 올해 중점 사업 추진 전략을 소개했다. 정지영 대표는 "백화점 부문에선 압구정점, 무역점, 판교점, 더현대서울 등 핵심 점포의 고객경험 가치를 강화하고,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을 전면 개편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옴니채널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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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양 이마트 대표 "초저가 상품 확대...해외매출 20% 성장 목표"
대형마트 업계 1위 이마트가 올해 수익 창출을 위해 PL(자체 브랜드), 초저가 상품군을 확대하고 전국 30여개 점포 시설 재정비에 나선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을 연계하는 서비스도 강화할 방침이다. 해외 사업에선 전년 대비 2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목표로 제시했다.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는 26일 오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진행한 1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 통합 매입 규모를 확대해서 가격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이마트 PL, 초저가 등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집객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어 "대표 할인행사인 '고래잇 페스타'를 전략적으로 재정비하겠다"며 "새로운 로열티 프로그램을 도입해 고객 혜택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점포 리뉴얼 계획과 관련해선 "이마트 대형점 중 6개 이상을 몰(mall) 타입으로 전환하고, 그 외 30여 개 점포도 시설과 체험 요소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몰 타입이란 고객이 쇼핑 외에도 여가와 문화 콘텐츠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시설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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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멈추고 전등 끈다… 삼성 등 4대그룹 '에너지 절약' 앞장
삼성·SK·현대차·LG 4대그룹을 주축으로 한 재계가 중동사태에 따른 '에너지 수급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노력에 적극 동참한다. 삼성그룹은 현재 운영 중인 국내 모든 사업장에 차량10부제를 시행키로 하고 임직원의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 등 관계사들은 이날 이같은 내용을 사내에 공지하고 26일부터 즉시 시행하기로 했다. 또 사업장 내 야외조경과 복도, 옥상 등 비업무공간의 조명을 50% 소등하고 휴일 미사용 주차공간도 폐쇄·소등할 예정이다. SK그룹은 국내 운영 중인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달 30일부터 차량5부제를 시행하고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여기에 사업장 상황에 맞춰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실시한다. 점심시간과 퇴근 후 전체 소등을 의무화하고 냉난방 설정온도 기준을 의무적용한다. 엘리베이터는 격층 운행하거나 저층(3~4층 이하) 이용을 제한한다. 2006년부터 주요 사업장에서 차량5부제를 시행한 현대자동차그룹은 추가적인 에너지 절약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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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지키려다 중태...검찰, '인천 무면허 킥보드' 사건 보완수사 요구
무면허 전동 킥보드에 어린 딸이 충돌하려던 찰나, 온몸으로 막아 넘어져 크게 다친 30대 어머니의 상해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 25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최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를 받는 중학생 A양과 무면허 운전 방조 혐의를 받는 대여업체, 업체 임원 B씨 사건에 대해 인천지검으로부터 보완 수사 요구를 받았다. 검찰은 업체 측 무면허 운전 방조 혐의와 관련한 증거 보완과 피해자 30대 C씨의 현재 상태에 대한 의학 소견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은 지난해 10월 18일 오후 4시 37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인도에서 전동킥보드를 타던 중 30대 여성 C씨를 들이받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C씨는 어린 딸과 함께 편의점에서 솜사탕을 산 뒤 나오던 중이었는데 딸을 향해 달려오는 전동킥보드를 막아서다 뒤로 넘어져 크게 다쳤다. 치료받았지만 심한 후유증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A양과 함께 송치된 대여업체와 B씨는 면허 취득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킥보드를 대여한 혐의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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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한 명당 2000만원…출산축하금 4배 대폭 올린 '이곳'
경남 거창군이 지역민 출산축하금을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4배 높였다. 저출산 심화와 청년층 이탈로 대표적인 인구소멸지역으로 분류된 점을 고려한 조치다. 경남 거창군은 25일 이 같은 내용의 '인구 증가 지원' 조례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례 개정에 따라 출산축하금이 기존 1명당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대폭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에 3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출생신고를 한 부모다.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 신청하면 된다. 출생아 한 명당 2000만원(연 1회 7년 분할 지급)을 지급한다. 출생 후 6개월이 지나면 200만원을 지급하고 나머지 1800만원은 1세부터 6세까지 출생월이 해당하는 달 300만원씩 지원한다. 지원액은 대폭 확대하되, 지급 방식을 일시금에서 7년 분할 지급으로 바꿔 지역 장기 거주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출산축하금과 별도로 지급하는 양육지원금도 지원 기준을 개편했다. 기존엔 첫째·둘째 600만원, 셋째 이후 1800만원을 지급했지만, 조례 개정을 통해 첫째부터 1800만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