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경량다운 인기 이어 겨울 제품군 확대

휠라, 경량다운 인기 이어 겨울 제품군 확대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입력 2026.11.05 08:35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5 08:35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에어플로우 다운 선보여, 보온성·내구성 강화하고 계절별 수요 대응

/사진제공=미스토코리아
/사진제공=미스토코리아

미스토코리아(대표 김지헌)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경량다운의 판매 호응을 바탕으로 겨울용 에어플로우 다운을 선보이며 아우터 제품군을 확대했다.

지난 7월 31일 먼저 선보인 에어플로우 경량다운은 실버 컬러를 중심으로 일부 제품이 품절됐다. 9월 한소희와 가수 우즈가 참여한 캠페인 이후에도 관심이 이어져 실버 컬러 대부분의 사이즈와 다른 색상의 주요 사이즈가 품절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경량다운은 10D 초경량 시어 소재를 사용해 내부 구조가 은은하게 비치는 디자인을 강조했다. 빛의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광택도 특징으로 내세웠다.

새롭게 선보인 겨울용 에어플로우 다운은 이러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보온성과 내구성을 보강했다. 10D 초경량 립스탑 소재와 책임 있는 다운 기준인 RDS 인증 덕다운을 적용하고 450T 고밀도 겉감을 사용했다.

지난 10월 29일 공개된 겨울 캠페인에는 한소희와 우즈가 다시 참여했다. 한소희는 여성용 숏다운을, 우즈는 유니섹스 후드 헤비다운을 착용해 서로 다른 겨울 스타일을 제시했다.

휠라는 간절기용 경량다운과 한겨울용 헤비다운을 연결해 에어플로우를 계절별 수요에 대응하는 대표 아우터 라인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