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표심' 평균지지율
4·10 총선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됐다. 이른바 '블랙아웃' 기간이다. 지금까지 나온 여론조사만으로 선거 판세를 가늠할 수밖에 없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들을 취합·분석해 유권자들의 진짜 표심이 어디를 향하는지 살펴봤다.
4·10 총선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됐다. 이른바 '블랙아웃' 기간이다. 지금까지 나온 여론조사만으로 선거 판세를 가늠할 수밖에 없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들을 취합·분석해 유권자들의 진짜 표심이 어디를 향하는지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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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에서 야권이 비례대표 의석을 여권의 두 배 가까이 확보할 수 있다는 것으로 분석됐다.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연합을 제치고 비례대표 지지율 2위를 차지하는 등 이번 총선의 다크호스로 부상하면서다. 조국혁신당이 중도층을 잠식하며 이른바 '지민비조(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가 현실화되는 모양새다. 4일 머니투데이 더300이 지난달 말 이후 공표된 여론조사 중 조사방법이 ARS(자동응답시스템)로 동일한 알앤써치, 에이스리서치, 조원씨앤아이, 미디어리서치 등의 여론조사 결과를 조사대상의 규모에 따라 가중 평균한 결과, 국민의힘의 비례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31.4%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은 28.2%로 2위를 차지했다.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조국혁신당보다 7.6%포인트(p) 낮은 20.6%로 3위였다. 이 밖에도 △개혁신당 4.7% △새로운미래 3.8% △녹색정의당 1.9% 등을 기록했다. 전화면접 조사인 한국
전직 경남지사 간 맞대결로 관심이 높은 4·10 총선 경남 양산시을 지역 선거에서 최근 여론조사들의 평균 지지율 기준으로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태호 국민의힘 후보에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진행된 양산시을 주요 여론조사 3곳의 각 후보 지지율 조사결과를 산술평균한 결과 김두관 후보는 45.8%, 김태호 후보는 40.9%로 집계됐다. 각 조사의 표본오차가 모두 95% 신뢰수준에 ±4.4%p(포인트)인 만큼 오차범위 내에서 김두관 후보가 미세하게 우위를 점하고 있는 셈이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부산일보와 부산MBC 의뢰로 지난 1∼2일 양산시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는 김두관 후보가 49.5%, 김태호 후보가 43.6%의 지지율을 보였다. 입소스(IPSOS)가 SBS 의뢰로 지난달 31일∼지난 2일 양산시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블랙아웃) 전 마지막으로 발표된 주요 여론조사들의 정당지지도 조사결과를 취합해 분석한 결과, 총선 일주일 전 유권자들의 표심은 범야권 쪽으로 기운 것으로 파악됐다. 지지율이 두자릿수에 달하는 조국혁신당의 돌풍이 매섭다. 그러나 여전히 지역구 별로 초박빙의 승부가 이어지는 곳이 다수 있는 만큼 현 시점에서 최종 결과를 쉽게 예측하긴 어렵다는 게 정치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4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지난달 21일부터 이날까지 공표된 여론조사 중 조사방법이 ARS(자동응답시스템)로 동일한 알앤써치, 에이스리서치, 조원씨앤아이, 미디어리서치 등 4곳의 조사결과를 표본집단 규모에 따라 가중 평균한 결과, 국민의힘 36.3%이, 민주당 32.4%로 접전을 벌였다. 분석에 활용한 각 여론조사들의 표본오차가 95% 신뢰수준에 ±3.1%p인 만큼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 중인 셈이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이날 블랙아웃전 공표된 여론조사 등
4일 시작된 제22대 총선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블랙아웃) 전 마지막으로 발표된 주요 여론조사 결과들을 가중평균한 결과,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평균지지율 합계가 45.2%로 국민의힘의 36.3%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역구 별로 초박빙 경합인 곳이 많아 실제 선거 결과는 예측 불허라는 평가다. 비례정당 투표 의향 조사에선 조국혁신당이 오차범위 내이지만 더불어민주연합을 제치고 국민의미래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현재의 지지도가 실제 투표로 이어질 경우 예상되는 비례대표 의석 수는 최대 14석으로, 총선 후 야권의 주요 플레이어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4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지난달 20일 이후 이날까지 공표된 전국단위 여론조사 가운데 ARS(자동응답시스템) 방식으로 진행된 주요 여론조사 4개의 정당지지도 조사결과를 표본집단 규모에 맞춰 가중평균한 결과 국민의힘 36.3%, 민주당 32.4%로 백중세로 파악됐
4.10 총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당 대표)와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전 국토부 장관) 간 이른바 '명룡대전'이 펼쳐지는 인천 계양을에서 최근 여론조사들의 평균 지지율 기준으로 이 후보가 원 후보에 앞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진행한 인천 계양을의 주요 여론조사 기관 3곳의 각 후보 지지율 조사결과를 산술평균한 결과, 이 후보가 52.1%, 원 후보가 40.9%로 나타났다. 각 조사의 표본오차가 모두 95% 신뢰수준에 ±4.4%p(포인트)인 만큼 이 후보가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각 여론조사 별로 살펴보면 조원씨앤아이와 입소스 두 곳의 결과는 이 후보가 원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따돌리고 있었다. 조원씨앤아이의 경우 이 후보가 53.5%, 원 후보가 41.5%로 나타났으며, 입소스의 조사결과는 이 후보 55%, 원 후보 37%였다. 반면 미디어리서치의 조사결과에서는 이 후보 47.7%, 원 후
4.10총선 서울 동작을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와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최근 3개 여론조사 평균 기준으로 오차범위 내 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지난달 21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서울 동작을 여론조사 3곳(조원씨앤아이-이데일리 의뢰, 한국리서치-KBS 의뢰, 조원씨앤아이-HCN 의뢰)의 각 후보 지지율 조사 결과를 산술평균한 결과 나 후보가 48.6%, 류 후보가 44.0%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에 활용된 각 여론조사들의 오차범위가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p)인 점을 고려하면 오차범위 내에서 나 후보가 미세하게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조원씨앤아이가 HCN 의뢰로 지난달 23~24일 서울 동작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선 나 후보가 49.3%, 류 후보가 42.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한국리서치가 KBS 의뢰로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
'대권 잠룡' 간 맞대결로 관심이 높은 4·10 총선 경기 성남시 분당구갑 지역에서 최근 여론조사들의 평균지지율을 기준으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지난달 말부터 이날까지 발표된 분당갑 주요 여론조사 3곳의 각 후보 지지율 조사결과를 산술평균한 결과, 이광재 후보는 48.4%, 안철수 후보는 42.8%의 평균 지지율을 보였다. 각 조사의 표본오차가 모두 95%신뢰수준에 ±4.4%p(포인트)인 만큼 오차범위 내에서 이광재 후보가 미세하게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데일리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2일 경기 성남 분당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후보의 지지율은 50.7%, 안 후보의 지지율은 43%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업체 입소스(IPSOS)가 SBS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분당갑 선거구 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