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채팅 앱 규제 사각지대

AI 채팅 앱 규제 사각지대

AI 채팅 앱 규제 사각지대

AI 캐릭터와 대화하는 채팅앱이 게임의 경계를 넘고 있다. 호감도와 스탯이 붙고 주사위로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 유료 재화와 배지, 랭킹에 이어 확률형 이벤트까지 등장했다. 이용자는 하루 평균 2시간 넘게 머물고 매출은 웬만한 게임을 앞선다. ‘엔터테인먼트’ 앱으로 유통되는 동안 게임물인지 판단한 기관은 없었다. 연령등급은 구글과 애플이 정하고 정부 가이드라인은 이행 여부조차 조사하지 않는다. 게임처럼 진화한 AI 채팅앱, 그 뒤에 남은 규제 공백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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