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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노정의, 설레는 첫 출근길...첫사랑 박서함과 조우?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가 각자의 자리에서 새 출발을 한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10일,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또 다른 출발을 기대케 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육아를 잠시 뒤로하고, 저마다의 일상 속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조카 우주(박유호 분)의 보호자가 된 '육아 초보' 선태형과 우현진의 180도 뒤바뀐 일상이 그려졌다. 서로 윈윈하는 조건을 내걸고 동거를 합의하며 공동 육아 계약을 체결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본격 한집살이를 시작할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카메라를 든 선태형의 모습이 흥미롭다. 분주한 촬영장 안, 어시스턴트 경력자답게 촬영 준비를 서두르는 그의 손놀림이 능숙하다. 이어 존재만으로도 남다른 포스가 느껴지는 '스타 포토그래퍼' 에이미추(진서연 분)의 카리스마도 시선을 강탈한다. 3년 전, 형 선우진(하준 분)과의 만남 이후 사진작가의 꿈을 접은 선태형이 에이미추의 어시스턴트로 활약하게 된 사연은 무엇인지, 그가 다시 카메라를 잡게 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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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혼란의 미국을 둘로 쪼갠 문제작 '멜라니아' [할리우드 리포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멜라니아(Melania)'가 개봉 직후 할리우드를 넘어 미국 사회에 전례 없는 기현상을 일으키고 있다. 평론가들이 대동단결한 역사적인 혹평과 지지층의 맹목적인 호평이 충돌하며, 정치적 진영 싸움의 장(場)이 되었다 지난 1월 30일 개봉한 브렛 래트너 감독의 영화 '멜라니아'는 트럼프의 두 번째 대통령 취임식을 준비하는 20일간의 여정을 담았다. '멜라니아'가 공개된 이후 해외 언론은 혹평을 쏟아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영혼 없는 '존 오브 인터레스트(The Zone of Interest)'의 리메이크작이자, 금으로 도금된 쓰레기(gilded trash)"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그는 영화가 멜라니아의 화려한 의상과 백악관의 장식에만 집착할 뿐, 정작 인물의 내면이나 정치적 맥락은 완전히 거세되었다고 지적했다. 영국 텔레그래프 역시 "2시간짜리 북한식 선전물 같다"고 비판했다. 시사주간지 타임은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1시간 44분짜리 평판 관리이자 브랜딩 캠페인"이라고 꼬집었으며, 인디펜던트는 '순수한 공허함'이라는 표현을 쓰며 영화의 빈약한 서사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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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지성, "사형을 집행한다"...시청률 끌어올린 통쾌한 사자후
지성의 거침없는 사이다 심판이 '판사 이한영'의 도파민을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 가운데 이번주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사법부 역대급 '똘판' 이한영(지성 분)의 파격적인 행보에 마지막까지 추진력을 얻고 있다. 이에 4주 연속 금토극 시청률 압도적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을 열광시킨 이한영의 결정적 순간들을 짚어봤다. ◆ 자비는 없다! 연쇄살인범 차로 밀어버리는 이한영의 미친 기개! 억울한 죽음을 맞은 이한영은 10년 전, 충남지법 단독판사 시절 맡았던 피고인 김상진(배인혁 분)의 재판장으로 회귀했다. 김상진이 절도 미수범으로 잡혀 온 탓에 집행유예를 선고할 수밖에 없었으나, 김상진이 연쇄살인범이라는 실체를 아는 이한영은 그를 꼭 잡겠다고 다짐했다. 악의 고리를 끊어내고자 나선 이한영은 마침내 김상진을 목격하고 "살인범 김상진에게 사형을 선고한다. 집행"이라고 외치며 힘차게 가속 페달을 밟았다. 김상진이 차가운 도로로 나동그라지며 악의 단죄가 이뤄지는 순간, 시청자들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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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돈 로맨스'로 엮인 배인혁X노정의, '문명특급' 동반 출격
배우 배인혁·노정의·박서함이 예능에서 특급 케미스트리를 발산한다. 10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배인혁·노정의·박서함은 MC 재재가 진행하는 인기 유튜브 예능 'MMTG 문명특급'에 동반 출격한다. 세 사람은 현재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를 함께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물이다. 배인혁과 노정의는 극 중 사돈 관계로 얽힌 남녀를 연기하며 극의 중심축을 이끌고 있다. 지난주 첫 방송 이후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티키타카와 돋보이는 비주얼 케미로 빠르게 화제의 중심에 섰다. 설렘과 갈등을 오가는 호흡은 드라마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작품에서 배우들의 알록달록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만큼 '문명특급' 출연 역시 관심을 모은다. 작품 비하인드는 물론이고 촬영 현장 분위기와 솔직한 입담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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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김영희, 솔직 입담 "내 남편도 효자"...자체 최고 2.6% [종합]
'말자쇼'가 관객들의 고민 해결로 치열한 월요일 안방극장에서 시청률 상승세를 이뤄내는 성과를 달성했다. 방송 4주차에 시청자들의 관심 예능으로 자리를 더욱 확고히 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말자죠'는 명절 특집으로 꾸며졌다. 특히 "효자라서 결혼했는데 효자라서 힘들어요"라는 고민이 등장해 많은 관객의 공감을 샀다. '말자 할매' 김영희는 "연인에게 어느 날 갑자기 꽂히는 면이 있는데, 나중엔 이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며 "콩깍지가 벗겨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신 역시 남편의 '효자' 모멘트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효자'라서 부딪히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김영희는 혼수하라고 시어머니가 건넨 돈을 남편이 아껴 쓴 다음 다시 돌려드리려고 했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내 입장에선 조금 서운했다. 효자가 이렇게 팔이 안으로 굽는구나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야기에 몰입한 여성 관객들이 매서운 눈빛을 보내자 김영희는 "죄송한데 시어머니들은 나가라"라고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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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이나영, 비밀 성매매 카르텔에 생방송 선전포고...시청률 또 상승 3.8% [종합]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이 비밀 성매매 카르텔 '커넥트'에 생방송으로 선전포고를 날렸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멈추지 않고 스스로 미끼가 되는 대담한 정면돌파에 전율이 일었다. 지난 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 3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3. 8%를 기록, 직전 방송분(2회, 3. 2%)보다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3회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앞서 정체불명의 초록후드 괴한에게 피습을 당한 윤라영(이나영 분). 범인은 사전에 동선을 파악하고 움직인듯 CCTV나 블랙박스 어디에도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 성매매 비밀 어플 '커넥트인'과 관련이 있을 것이란 짐작은 됐지만, 커뮤니티와 SNS 등 어디를 뒤져도 걸려나오는 것이 없었다. 그 연결고리는 거짓 진술을 이어가며 변호사 접견을 거부하고 있는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 조유정(박세현 분)뿐이었다. 윤라영은 현장검증을 앞둔 조유정에게 '커넥트인'을 직시하며, 더 이상 가면 돌아갈 수 없는 벼랑 끝이라고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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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성웅X이수경 '심우면 연리리', KBS 목요드라마 신설 편성...3월 26일 첫방
박성웅, 이수경이 부부로 출연하는 '심우면 연리리'가 오는 3월 목요 드라마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10일 아이즈 취재 결과,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가 오는 3월 26일 첫 방송한다. 목요 미니시리즈로 편성이다.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박성웅, 이수경이 주연을 맡았으며 극 중 부부로 호흡한다. 두 배우는 고(故) 이순재가 주연한 KBS 2TV 드라마 '개소리'(2024) 이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심우면 연리리'는 오는 3월 26일 목요드라마로 첫 방송될 예정이다. 편성 시간은 오후 10시대(또는 오후 9시 50분)로 최종 편성 논의 중이다. 목요드라마로 주 1회 방송된다. 첫 방송 일정은 최종 논의 중으로 변동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까지 변동없이 3월 편성이 진행되고 있다는 후문. 또한 목요드라마 타이틀, 향후 목요드라마 작품(후속작) 편성 등도 논의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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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면 연리리', 박성웅X이수경 출연 확정...부부 호흡 '기대 폭발'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심우면 연리리'의 출연을 확정 짓고 안방극장에 무공해 힐링을 선사한다.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극본 송정림·왕혜지, 제작 심스토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심우면 연리리'는 '24시 헬스클럽', '크레이지 러브', '출사표' 등을 공동 연출한 최연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결혼하자 맹꽁아!', '태풍의 신부'를 집필한 송정림 작가와 '연애 빠진 로맨스'를 집필한 왕혜지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부부로 호흡을 맞춰 작품에 대한 관심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박성웅은 극 중 능력 하나로 대기업 부장 자리까지 올랐지만 갑작스러운 발령으로 가족과 함께 농촌 연리리로 이주하게 된 K-가장 성태훈 역을 맡았다. 박성웅은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성태훈의 변화를 위트 있게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무해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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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 이주빈, 과거 공개에 자취 감췄다 '불안 엔딩'...최고 6.5%[종합]
안보현과 이주빈이 서로에게 더욱 단단한 버팀목이 되어갔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11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이 각자의 과거와 현재의 위기를 함께 마주하며 안방극장에 묵직한 울림을 안겼다. 이날 '스프링 피버'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 5%, 최고 6. 5%를 기록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또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 선재규는 윤봄에게 그동안 숨겨왔던 아픈 과거를 처음으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과거 집에 불이 났던 날, 아버지를 구할 수 있었음에도 결국 살리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오랜 시간 시달려왔던 것. 그는 당시 조카 선한결(조준영 분)만을 데리고 집을 빠져나올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고백하며 이 사실을 알게 된 윤봄이 여전히 자신을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줄 수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내 안쓰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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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서울콘, 안방서 즐긴다..."영웅시대 안방 1열 모여라"
가수 임영웅의 서울 콘서트를 안방 1열에서 다시 한번 만날 수 있게 됐다. 오는 13일 오후 7시부터 티빙(TVING)을 통해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서울 공연을 담은 VOD가 독점 공개된다. VOD는 지난 2025년 11월 30일 KSPO DOME에서 열린 'IM HERO' 서울 콘서트의 감동을 그대로 옮겨왔다. 당시 임영웅은 'Wonderful Life'로 웅장한 오프닝을 열었고, 히트곡들부터 정규 2집에 수록된 곡들까지 다채로운 셋리스트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역대급 무대 연출과 함께 곡에 따라 색상이 달라지는 공식 응원봉 맵핑으로 노래와 무대의 맛도 더했고, 오직 콘서트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임영웅의 깊은 감성과 매력의 향연도 펼쳐졌다. 특히 즉석에서 신청곡을 받아 부르는 코너인 '영웅 노래자랑'으로 영웅시대와의 소통까지 놓치지 않은 임영웅의 모습은 떼창과 호응은 기본, 어떤 노래도 '임영웅화'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이번 VOD에는 다각도의 카메라 워크와 생생한 음향이 담겨 현장을 찾았던 관객에게는 그때의 감동과 여운을, 시청자들에겐 마치 공연장 한가운데 있는 듯한 강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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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의 세계', 언텔의 세계
힙합 정신이란 무엇일까. 국내 힙합 1세대의 대표 주자 가리온의 말대로 "표현의 자유나 상상력들을 마음껏 표현하는 것"일 수도 있고, 이 장르의 뿌리에 근거해 저항과 해방으로도 볼 수 있다. 정답은 없다. 다만 많은 이가 고개를 끄덕이는 공통의 결은 있다. 유불리를 따지기보다 자신의 신념대로 자유롭게 목소리를 내는 태도다. 지난 2024년 탁재훈 유튜브에 출연한 래퍼 정상수가 '국힙 원탑'을 묻는 질문에 "민희진"이라고 답해 화제가 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정상수는 "랩을 굉장히 잘해야만 힙합이 아니고 날아오는 화살에 굴하지 않고 본인의 태도를, 마음에 있는 얘기를 시원하게 얘기하는 게 그게 힙합인 것 같다"고 말했다. 당시 민희진은 어도어와의 대립에서 거침없는 언어와 태도로 자신의 입장을 밀어붙였고, 당시엔 많은 이가 그 태도를 '힙합적'이라고 받아들였다. 그리고 지금, 그 결을 더 또렷하게 보여준 인물이 있다. 티빙 오리지널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이하 '야차의 세계') 참가자 래퍼 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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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 안보현, 이주빈 위해 차서원과 손잡나?
'스프링 피버' 안보현이 사랑하는 이주빈을 위해 든든한 남친미를 뿜어낸다. 오늘(9일) 저녁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11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가 윤봄(이주빈)의 상처를 치유해주기 위해 직접 움직인다. 앞서 선재규는 신수읍을 방문한 윤봄의 엄마 정난희(나영희)를 위기에서 여러 차례 구하며 윤봄과의 관계를 더욱 단단히 했다. 이후 선재규와 윤봄은 각자 마음속에 숨겨왔던 트라우마를 털어놓고, 서로의 존재로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모습을 그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특히 10회 엔딩에서 선재규는 “아버지를 죽였다”는 충격적인 고백과 함께 윤봄 앞에서 본인의 민낯을 모두 드러내며 다음 방송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켰다. 선재규의 고백을 들은 윤봄의 반응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선재규가 윤봄을 위해 결단을 내리며 직접 움직인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선재규의 든든한 모습은 존재만으로 기선을 제압하며, 과거 학교에서 초대형 화분을 맨손으로 들고 온 윤봄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게 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