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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멜론 누적 스트리밍 146억 달성...강력한 존재감
가수 임영웅이 누적 스트리밍 146억을 달성하며 강력한 존재감을 뽐냈다. 29일 멜론의 전당 아티스트 부문에 따르면, 임영웅은 누적 스트리밍 146억 달성했다. 임영웅은 이번 누적 스트리밍 146억을 달성하면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따라올 자 없는 존재감이다. 임영웅은 솔로와 그룹 등 전체 가수를 통틀어 가장 높은 누적 스트리밍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그는 솔로 가수 최초이자 최단기간 내에 100억 회를 돌파, 다이아 클럽에 입성했고 그 후 꾸준히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 8일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을 발표했다.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사이트에 전곡 차트인은 물론, 단기간에 멜론 TOP100과 HOT100 1위를 기록하며 대중의 큰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특히 자작곡이자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또또'는 빌보드코리아 글로벌 K송(BILLBOARD KOREA GLOBAL K-SONGS) 1위도 차지했다. 임영웅의 'IM HERO 10'에는 골라 듣는 즐거움이 가득한 10곡으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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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병4', 특별 포상 휴가 하달...흥행 주역 제주도行
'신병4 : 사보타주'에 특별 포상 휴가가 하달됐다. 제주도로 떠나는 휴가 명령이다. 29일 아이즈 취재 결과,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에 특별 포상 휴가 주어진다. '신병4' 측은 제작진, 배우 등 역대 시즌 최고 흥행 성적을 낸 흥행 주역들을 위한 포상 휴가를 준비했다. 오는 10월 중 제주도로 특별 포상 휴가를 명령한 것. 이번 특별 포상 휴가는 시즌4를 흥행으로 이끈 주역들(제작진, 배우)을 위해 특별하게 진행됐다. 대규모는 아니지만, 흥행 노고를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포상 휴가지는 제주도로, 포상 휴가를 함께 할 인원에 대한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한다. 29일 최종회(12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하는 '신병4'는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10회에서 기록한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4. 8%는 역대 시즌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앞서 5회에서 시청률 4. 1%를 기록하며 일찌감치 역대 최고 흥행 기세를 끌어올린 바 있다. '신병4'는 이전 시즌보다 한층 더 확장된 세계관으로 재미, 감동을 안방극장에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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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멋은 지키고 문턱은 낮춘 '크래시' [뉴트랙 쿨리뷰]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9개월 만에 다시 판을 벌였다. 데뷔와 함께 쏠렸던 관심을 다음 활동으로 이어가야 하는 시점, 이들은 온몸을 들썩이게 하는 파티송을 들고 돌아왔다. 새 타이틀곡 'CRASH'(크래시)는 이 팀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흥으로 풀어낸다. 올데이 프로젝트(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는 지난 28일 두 번째 EP 'CRASH'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발표한 첫 EP 'ALLDAY PROJECT'(올데이 프로젝트) 이후 약 9개월 만의 신보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5곡을 담았고, 거친 힙합부터 어쿠스틱 사운드까지 장르 폭을 넓혔다. 그사이 멤버 애니는 학업을 마쳤다. 데뷔 활동을 위해 대학을 휴학했던 그는 올해 상반기 남은 학기를 마무리하고 지난 5월 미국 컬럼비아대를 졸업했다. 이번 앨범은 졸업 이후 첫 컴백이다. 9개월은 아이돌에게 짧지 않은 공백이다. 지난해 데뷔하자마자 'FAMOUS'(페이머스),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 등으로 음원차트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둔 만큼 이번에는 그 기세를 이어가고 공백의 틈을 메울 곡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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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시즌5 복귀 기대감 속 최종회에 쏠리는 관심 [iZE 포커스]
시즌5의 기대감을 높인 '신병4 : 사보타주'가 종영한다. 역대 시즌 최고 성적을 낸 가운데, 최종회에서 펼쳐질 전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아일랜드)가 29일 오후 최종회(12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신병4'는 지난 8월 24일 첫 방송했다.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이 펼쳐졌다. 흥미진진한 전개와 공감대 높은 에피소드가 펼쳐지면서, 일찌감치 시즌5에 거는 기대감을 높였던 '신병4'다. 이에 시즌1부터 시즌4까지 본방 사수를 지켜왔던 애청자들, 그리고 이번 시즌부터 '신병' 시리즈에 빠져들었던 시청자들에게 최종회는 시청 필수로 떠오르고 있다. '신병4'가 종영을 단 1회 남겨놓은 가운데, 앞서 11회에서는 신화부대 2중대에 김하나(공민정 분) 소령이 등장하면서 거대한 후폭풍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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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공민정, 역시 '프로 신스틸러'!...압도적 존재감으로 기대감 UP
배우 공민정이 깜짝 출연한 ‘신병4 : 사보타주’에서도 '프로 신스틸러'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공민정은 지난 28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11회에서 원리원칙주의자 감찰관 김하나 소령 역으로 처음 모습을 드러내며 극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비중은 크지 않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극의 텐션을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공민정은 완벽하게 캐릭터에 몰입해 짧은 등장만으로도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각 잡힌 전투복 차림으로 전군재물조사를 위해 직접 신화부대에 내려온 소령 김하나(공민정)의 이례적인 등장에 경계하는 대대장 변혁진(이현균)과의 미묘한 신경전은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또한 공민정이 완벽한 직업군인으로 변신한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간호사, 검사, 교사, 기자, 영화감독 등 출연하는 매 작품 자신이 맡은 역할의 직업군을 리얼하게 표현해내 찬사를 받아온 공민정은 이번에도 어떤 부대에 가면 왠지 실제로 존재할 것 같은 직업군인의 모습을 생생하게 형상화해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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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앤 해서웨이? 올가을엔 심리스릴러 '베러티'로 귀환
'할리우드 열일의 아이콘' 앤 해서웨이가 올가을에도 심리 스릴러 영화 '베러티'로 돌아온다. 올 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와 '오디세이', '오크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을 차례로 선보인 앤 헤서웨이는 '베러티'에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베러티'는 대필 작가 로웬(다코타 존슨)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베러티(앤 해서웨이)의 충격적인 자전적 원고를 발견한 이후, 베러티와 그녀의 남편(조쉬 하트넷)을 둘러싼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고자극 심리 스릴러. 10월22일 개봉 일자 공지와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명화 속 액자 속 액자의 모습처럼 기묘한 이미지로 세 사람의 얼굴을 한 화면에 겹쳐 담았다. 붉은 드레스를 입은 베스트셀러 작가 베러티(앤 해서웨이) 아래로 로웬(다코타 존슨)과 제러미(조시 하트넷)의 얼굴이 차례로 드러나며 한 집에 모인 세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서로를 훔쳐보는 듯한 앵글의 인물들은 영화의 관능적인 분위기와 인물 간의 긴장감을 담아내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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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포핸즈'·월화는 '신병4', 5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2위 기염 [iZE 포커스]
'포핸즈', '신병4 : 사보타주'가 5주 연속 화제성 1위와 2위 자리를 지키며 '화제의 TV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29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9월 4주차(9월 21일~9월 27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가 나란히 1위, 2위를 기록했다. '포핸즈', '신병4'는 8월 4주차부터 이번 9월 4주차까지 5주 연속 각각 1위, 2위 자리를 지켰다. 두 작품은 화제의 OTT 드라마 넷플릭스 '들쥐'와 '스캔들',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등과 SBS 금토드라마, MBC 금토드라마,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와 주말드라마 등을 제치고 화제성 1위, 2위 자리를 지켰다. 5주 연속 스타들이 즐비한 작품의 공세 속에서도 화제성 톱2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한 '포핸즈', '신병4'다. 특히 '신병4'는 올해 네 번째 시즌으로 귀환, 역대 시즌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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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낙원' 김현주, 연상호 감독의 신뢰가 헛되지 않았다
'연상호의 페르소나' 김현주가 올가을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에서 또다시 '명불허전' 연기를 펼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된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 드라마와 영화, OTT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아 온 배우 김현주는 영화 '실낙원'에서 아이를 잃은 엄마 류소영 역으로 분해 상실과 혼란을 오가는 감정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현주는 '지옥', '정이', '선산'에 이어 이번 '실낙원'까지 연상호 감독과 여러 차례 호흡을 맞춰 왔다. 연상호 감독이 새로운 작품을 구상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대표적인 파트너로 꼽히는 이유는, 매 작품 달라지는 독창적인 세계관 속에서도 인물의 중심과 진정성을 놓치지 않는 김현주의 연기 내공에 있다. 날카롭고 이질적인 설정일수록 그 안의 감정을 얼마나 사실적으로 붙드느냐가 관건인데 김현주는 그 지점을 정확히 짚어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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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황후' 신민아, 이런 황후를 두고 바람이라니
'재혼 황후' 신민아가 기품 있는 황후 비주얼을 뽐냈다.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 측은 29일 황후 나비에로 변신한 신민아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신민아는 화려한 의상과 헤어스타일에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더해 황후의 위엄을 드러냈다. 제국을 이끄는 단단한 카리스마부터 이혼 통보 이후 복잡한 감정을 추스르는 모습까지, 나비에의 여러 얼굴을 담았다. 나비에는 뜻밖의 상처와 혼란 속에서도 자신의 자리와 책임을 지키며 품위를 잃지 않는 인물이다. 신민아는 평온한 표정 뒤에 감춘 아픔과 자신의 선택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단호한 눈빛을 오가며 캐릭터의 감정을 표현한다. 황후의 위엄뿐 아니라 그 무게에 가려진 한 인간의 내면을 어떻게 그려낼지도 관심을 모은다. 신민아는 나비에를 두고 "소비에슈(주지훈)의 이혼 통보 후 상처를 받지만 절대 기품을 잃지 않고, 굉장히 진취적이면서 따뜻한 황후"라고 설명했다. 조수원 감독은 작품에서 가장 먼저 마음을 빼앗긴 캐릭터로 나비에를 꼽았다. 새로운 선택에 나서는 여성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담고자 했다는 그는 신민아에 대해 "따뜻한 감정 안에 차가운 눈빛들이 나비에와 잘 맞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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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와 ‘역사 왜곡’ 사이… ‘암살자(들)’을 둘러싼 정치적 셈법 [IZE 진단]
추석 극장가 정상에 오른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역사 왜곡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정쟁의 대상이 되는 모양새다.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상황에서, 그릇된 표현과 오류를 바로잡는 과정은 당연히 필요하지만 일부 정치권이 이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려는 태도를 보이는 것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은 28일까지 163만 관객을 동원했다. 명절을 겨냥해 공개된 영화 중 가장 뛰어난 성적이다. 하지만 연휴가 끝난 직후 역사 왜곡 공방이 화두로 떠올랐다. ‘암살자(들)’은 1974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벌어진 영부인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삼았다. 당시 이 사건은 북한·조총련을 배후에 둔 문세광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고, 현장에서 체포된 문세광은 사형이 집행됐다. 하지만 ‘암살자(들)’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또 다른 공범이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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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이효리, 자기비하 삐에로 남친 울린 위로 "너무 멋져"…시청률 1.9% [종합]
'연애전쟁' 이효리가 경제적 부담과 낮아진 자존감으로 자신을 탓하는 삐에로 남자친구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지난 28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14회에는 11년 차 삐에로 남자친구와 사회복지사로 일하며 그의 매니저 역할까지 맡은 여자친구가 출연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1. 9%를 기록해 전주(2. 3%)보다 소폭 하락했다. 여자친구의 시선으로 담은 일상에서는 남자친구의 예민한 태도가 드러났다. 키다리를 타고 움직이다 여자친구와 부딪히자 "나를 죽여버릴뻔 했어요"라며 탓했고, 밥투정을 하거나 과자를 사지 못하게 한다는 이유로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야간근무를 마치고도 데이트 준비를 서두르는 여자친구와 달리 남자친구는 좀처럼 움직이지 않았다. 스케줄 관리와 집안일까지 도맡은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비수기에도 미래를 위해 노력하길 바랐다. 그러나 남자친구는 "그만해"라며 대화를 피했다. 자신의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한 그는 "여친에게 너무 미안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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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박보경, 이준혁 성장시키는 박부장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박보경이 주인공을 한층 더 성장시킨 만나고 싶은 '부장님'의 면모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5회, 6회에서 박보경의 강렬한 활약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연이어 성과를 만들어내며 더 큰 역할을 맡게 된 주인공 공은태(이준혁 분)에게 결과보다 과정과 책임을 짚어주며, 그의 성장에 맞춰 한층 높아진 기준을 제시하는 박현숙 부장의 면모를 그려냈다. 5회에서 박현숙은 정선혁(오대환 분)의 독립과 만토바 거래를 둘러싼 상황을 이미 예의주시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공은태가 진해주(옥자연 분)를 통해 박현숙이 일주일 전부터 법무팀을 찾아 근로계약서의 경업금지 조항을 확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선혁의 퇴사를 받아들이면서도 이후 회사에 미칠 영향과 대응 가능성까지 미리 살펴보고 있었음이 드러났다. 이후 정선혁의 거래를 견제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향한 공은태는 만토바와의 협상 과정에서 당초 결재받은 금액보다 90만 유로, 한화 약 14억 원을 초과하는 거래를 결정했고, 귀국 직후 박현숙과 장경철 차장(이현균 분) 앞에서 자신이 내린 판단을 설명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