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오는 7월 29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번 속편은 미란다, 앤디, 에밀리가 20년 만에 다시 만나 급변한 패션 및 미디어 업계에서 벌이는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 4월 개봉한 이 영화는 국내에서 15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OTT에 상륙한다.
디즈니 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오는 7월 29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를 이끄는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복귀한 앤디(앤 해서웨이), 럭셔리 브랜드 임원으로 성공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가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06년 개봉한 전편은 오랜 시간 사랑받는 대표적인 패션 영화로 자리 잡았다. 그로부터 20년 만에 제작된 이번 속편은 기획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끌며 당시 기준 연중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국내에서는 159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속편은 20년의 세월을 지나 달라진 세 인물의 위치와 관계를 통해 향수와 신선함을 동시에 전한다. 급변한 패션·미디어 업계를 배경으로 다시 펼쳐지는 이들의 치열한 승부는 내달 29일 디즈니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