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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송강·이준영, 경쟁자에서 영혼의 파트너로
'포핸즈' 송강과 이준영이 관계의 크레셴도를 완성한다. tvN 새 토일 드라마 '포핸즈' 측은 음악으로 얽힌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의 관계 변화를 담은 스틸을 30일 공개했다. 극 중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주목받는 강비오(송강)는 하루 10시간씩 연습하며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노력형 천재다. 그러나 타고난 감각으로 주변을 압도하는 전학생 최정요(이준영)가 나타나면서 처음으로 자신의 한계와 마주한다. 최정요에게 강비오는 꿈을 되찾게 한 특별한 존재다. 우연히 강비오의 연주를 접한 뒤 다시 피아니스트를 꿈꾸게 된 그는 경계심을 드러내는 강비오에게 먼저 다가가며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를 일으킨다. 공개된 스틸에는 이들의 감정이 변화하는 세 단계가 담겼다. 먼저 교실에서 마주 선 강비오와 최정요는 날 선 시선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노력으로 정상을 지켜온 강비오와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최정요의 충돌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이어 두 사람은 한 대의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아 같은 악보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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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황정민 사생활 폭로 A씨 "성관계 없이 네 번 만나"
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이 폭로와 반박 속에 연일 파장을 키우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A씨는 황정민과 2023년 7월 영화 '밀수' 시사회에서 처음 만나 연락처를 교환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황정민과 연락처를 주고받은 다음 달 서울 용산구의 한 술집에서 처음으로 술자리를 가졌으며, 같은 해 9월 황정민이 루마니아로 출국하기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다시 만났다고도 주장했다. A씨는 두 번째 만남에서 황정민으로부터 주류 브랜드를 함께 론칭하자는 사업 제안을 받았다고도 주장했다. 이후에도 두 차례 더 만나 총 네 번의 만남을 가졌으며 두 사람 사이에 성관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연락은 2024년 말까지 이어졌고 2025년 5월 완전히 끊겼다는 취지의 주장도 내놨다. 방송에서는 A씨가 온라인에 게재한 주장도 함께 소개했다. A씨는 황정민이 혼인 관계가 파탄 난 사정을 강조하며 자신에게 접근했고, 만남 과정에서도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지속해서 꺼냈다고 주장했다. 앞서 A씨는 황정민과 사적인 관계였다는 글과 함께 메신저 대화, 통화 기록, 음성 파일 등을 SNS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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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사생활 논란 터진 날 '호프' 관객 뚝…'스파이더맨'에 1위 뺏겨 [박스오피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과 동시에 압도적인 화력을 터뜨리며 '호프'의 장기 독주에 마침표를 찍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는 개봉일인 지난 29일 하루 동안 68만8,42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사전 관객을 포함한 누적 관객 수는 68만 9,674명이다. 이는 같은날 박스오피스 2위부터 5위를 한 네 작품의 일일 관객을 모두 합친 12만 9,930명보다도 약 5배 가량 많아 사실상 극장가를 독식했다. 오프닝 기록도 새로 썼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첫날 성적은 '아바타: 물의 길'의 35만 9,031명보다 약 32만 명 많고, '겨울왕국 2'의 60만 6,618명도 넘어선 수치다. 2025년과 2026년 개봉한 국내외 영화를 통틀어 가장 높은 오프닝이다. 톰 홀랜드가 주연한 기존 시리즈의 첫날 성적도 모두 추월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개봉일 약 54만 명,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약 67만 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약 63만 명을 동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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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 영업 부장 복직...첫 출근 설레는 킬러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킬러로 복귀해 본격 이중생활을 펼친다. 오는 31일 오후 첫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 유보나(공효진 분)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3년간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킬러로 복귀한 유보나의 일상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주인공 유보나의 이중생활이 흥미롭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보나가 훈련장에서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며 프로페셔널 킬러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두루미 전자 영업3팀 부장으로서 복직 후 첫 출근의 설렘을 가득 드러낸다. 이와 함께 시어머니의 가게에서 양배추를 손질하는 유보나의 범상치 않은 칼솜씨는 평범한 며느리의 일상 뒤에 숨겨진 원샷원킬 킬러의 본능을 엿보게 한다. 그런가 하면 두루미 전자 영업3팀 팀장 김봉팔(성동일 분)은 에이스 유보나의 복직을 진심으로 반기는 것도 잠시, 살벌한 클라이언트 미팅을 제안한다. 엄마가 된 킹피셔의 현실적이고 유쾌한 변화와 더불어 그녀가 처리할 수많은 범죄자 처단기가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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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김대명·이상희, 피투성이 투샷...빌런 부부의 시발점 단서
'결혼의 완성'의 '빌런 부부' 김대명, 이상희가 피투성이를 한 모습으로 소름을 유발한다. 30일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측은 노만희(김대명 분), 김경애(이상희 분)가 온몸에 피를 묻힌 채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 충격적인 장면은 오는 8월 2일 방송될 10회에 담긴다. 이번 공개된 사진은 극 중 노만희와 김경애가 어두운 숲속에서 어딘가 똑같은 방향을 응시하고 있다. 노만희의 셔츠와 목 주변에 선명한 핏자국이 번져 있는 가운데 김경애의 얼굴 여기저기에도 상처가 얼룩져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노만희와 김경애는 참혹한 피투성이 흔적과는 달리 별다른 감정 동요가 없는 차분하고 고요한 태도를 드러내 소름을 일으킨다. 과연 과거 두 사람을 하나의 비밀로 묶어버린 사건은 무엇일지, 잔혹한 빌런 부부의 시발점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결혼의 완성' 제작진 측은 "노만희와 김경애가 부부이자 납치와 살인을 벌인 공범으로 지금의 상태까지 오게 된 이유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장면이 될 것"이라며 "두 사람의 과거에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이번 주 방송에서 직접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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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2기, 최종 커플 무려 네쌍…"멈춘 심장 뛰게 해줘" [종합]
'나는 SOLO' 32기에서 광수-옥순, 경수-현숙, 영호-정희, 영식-영숙까지 총 네 쌍의 최종 커플이 탄생했다. 지난 29일 방송한 SBS Plus·ENA 연애 리얼리티 '나는 SOLO'(나는 솔로) 264회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을 건 팀 대항전부터 마지막 데이트, 최종 선택까지 32기 '돌싱 특집'의 마지막 여정이 펼쳐졌다. 시청률은 SBS Plus와 ENA 합산 닐슨코리아 전국 4. 6%를 기록했다. 솔로팀과 나라팀이 1대 1로 맞선 가운데 세 번째 종목인 '32g 돌 찾기'에서는 골프공의 무게를 기준으로 삼은 영수의 전략이 적중해 솔로팀이 승리했다. 이어진 계주에서는 영자가 여러 차례 넘어지면서도 맨발 투혼을 발휘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종 우승을 거둔 솔로팀은 슈퍼 데이트권을 손에 넣었다. 영철과 영자는 서로에게 데이트권을 사용하며 관계 회복에 나섰다. 정희는 아직 충분히 대화하지 못한 영호를 선택했다. 순자는 영수에게 자신과 데이트하는 대신 정숙에게 데이트권을 쓰라고 권했고, 영수는 고민 끝에 이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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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리센느·ITZY·키키·하츠투하츠, 'AAA 2026' 참석 [공식]
대세 걸그룹 리센느(RESCENE), ITZY(있지), 키키(KiiiKiii),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글로벌 NO. 1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참석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Asia Artist Awards'(이하 AAA 2026)가 오는 12월 5일,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리센느, ITZY, 키키, 하츠투하츠가 참석을 확정했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올해 인기 급상승 중이다.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1집 'SCENEDROME'(씬드롬)의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이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며 지상파 음악방송 1위까지 차지했다. 이어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로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 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5세대 대세 걸그룹'의 존재감을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ITZY(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세 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터널 비전)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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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그래미 보이콧에 숨은 불편한 진실 [IZE 진단]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그래미 트로피보다 아티스트로서 존엄을 지키는 길을 택했다. 수상 가능성이 낮아서 물러난 것도, 그래미와 연이 없어서 발을 뺀 것도 아니다. 그래미 후보 지명과 단독 무대까지 단계적으로 올라간 방탄소년단은 오히려 첫 수상에 가장 가까워진 시점에 출품하지 않기로 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은 지난 29일 개인 SNS를 통해 "저희는 올해 그래미에 출품하지 않기로 했다.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와 싱글 차트 정상을 모두 차지하며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또 이 앨범으로 미국 3대 대중 음악 시상식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도 받았다. 더군다나 '아리랑'은 그래미가 중시하는 아티스트의 창작 참여도가 높은 앨범이다. 이 같은 성과에도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불출품을 결정한 데에는 최근 신설한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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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그래미' 보이콧…멤버들 직접 "출품 안 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그래미 어워즈'에 출품하지 않기로 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 29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를 통해 "올해 그래미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이어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의 경계를 넘어 음악 그 자체로 받아들여지고 사랑받기를 바란다"며 "언제나 함께해 주는 아미(팬덤명)를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와 싱글 차트 정상을 동시에 차지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다. 이 같은 성과에도 대중음악계 최고 권위로 꼽히는 '그래미 어워즈'에 출품하지 않기로 한 배경에는 최근 신설된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이 자리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미 측이 지난달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 음악을 별도 범주로 묶는 부문을 신설하자 이를 둘러싼 비판적 문제의식을 드러낸 결정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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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문소리, 역시 생활연기의 대가...착붙 부녀회장 모드
'아파트’ 문소리가 몸을 사리지 않는 부녀회장의 하루를 공개한다.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는 반전을 거듭하는 스피디한 전개와 배우들의 쫀득한 연기 호흡, 밀도 높은 연출이 입소문을 타면서 지상파와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확고한 대세감을 입증했다. 또한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3위,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 TV-OTT 화제성 4위에 오르며 막강한 흥행 기세와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6회에서 장숙진(문소리)은 박해강(지성)이 가짜 가족을 꾸려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에 오른 것을 알아낸 후 이유를 추궁하는 칼날 같은 예리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박해강이 아파트 난방비 비리 사건을 해결하는 등 활약하자 박해강에게 화해의 뜻을 전하며 뜻밖의 훈훈함을 안겼다. 오는 8월 1일과 2일 방송될 7, 8회에서는 아파트 안에서 벌어진 일이라면 무엇이든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서는 장숙진의 활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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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재벌집'·'우영우' 넘은 국민 드라마...신드롬 완성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이 마지막 순간까지 기록을 새로 쓰며 ''김부장' 신드롬'을 완벽하게 완성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지난 25일 최종회(10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소지섭을 필두로 최대훈, 윤경호, 서수민, 주상욱 등 주, 조연 배우들의 활약과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지면서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김부장'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3. 0%를 기록하며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마지막 순간까지 '김부장'의 뜨거운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김부장'은 1회 9. 5%, 2회 15. 7%, 3회 18. 8%, 4회 21. 6%, 5회 20. 5%, 6회 22. 3%, 7회 21. 9%, 8회 23. 1%, 9회 21. 5%, 10회 23. 0%를 기록했다. 1회를 제외하고 9회 연속 두 자릿수 시청률로 동시기 방송된 작품들을 제치고 압도적 흥행 성적을 썼다. 이에 10회 연속 동시간대(금, 토요일 오후 10시대) 전 채널 1위는 물론, 2026년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 기록을 끝까지 지켜내며 역대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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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박지현, 이제 진짜 퇴근…"나답게 사는 힘 배워"
배우 박지현이 '내일도 출근!'을 떠나보내며 차지윤과 함께한 시간을 돌아봤다. 지난 28일 종영한 tvN 월화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박지현은 새움전자 DA사업부 소속 직장인 차지윤을 연기했다. 차지윤은 능숙하게 업무를 처리하면서도 매일 퇴근을 기다리는 현실적인 회사원이다. 박지현은 일과 사랑 앞에서 변화하는 차지윤의 모습을 세밀하게 그렸다. 뜻대로 풀리지 않는 연애로 주저하던 인물이 다시 사랑할 용기를 얻는 과정부터 잃었던 업무 열정을 되찾고 자신의 꿈을 펼쳐가는 모습까지 차분하게 쌓아 올렸다. 직장인의 희로애락과 사랑을 대하는 설렘과 망설임, 가족을 향한 애틋함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했다. 박지현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차지윤은 늘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고 사람을 믿을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었다"며 "저 역시 지윤이를 연기하면서 사람을 믿는 용기와 나답게 살아가는 힘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지현은 올해 영화 '와일드 씽'과 드라마 '내일도 출근!'을 잇달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