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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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우 극찬 '4000:1의 주인공' 조범규, 차기작은 이준혁과 '각성'
4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짱구'에서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조범규가 차기작을 '각성'으로 확정하고 이준혁과 호흡한다. 27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조범규는 SBS 새 드라마 '각성'에 캐스팅됐다. 조범규는 극 중 주인공 안토니오 역을 맡은 이준혁과 호흡하는 인물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스크린 데뷔작 '짱구'에서 현실감 있는 청춘의 얼굴을 보여준 그가 오컬트 장르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 기대를 모은다. '각성'은 질투와 욕망의 도가니인 입시 지옥 한복판, 성적 향상을 좇다 각성제에 현혹된 아이들이 죽은 자의 목소리를 듣고, 친구들이 죽어 나가는 끔찍한 능력을 깨우며, 악령의 놀이터가 되어버린 입시 지옥에서 한 구마 사제가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영혼을 걸고 뛰어드는 오컬트 엑소시즘 드라마다. 앞서 이준혁이 주인공으로 합류하며 '각성'은 일찌감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장르적 긴장감이 뚜렷한 설정에 이준혁의 무게감 있는 연기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조범규는 안토니오와 맞물리는 인물로 극적 재미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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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새로운 사랑과 세포들의 열일을 응원해! [드라마 쪼개보기]
공감과 설렘을 선사해온 티빙의 스테디셀러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이 새로운 사랑과 돌아왔다. 지난 13일 시즌3를 시작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극본 송재정, 연출 이상엽)이 또 다시 안방팬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하고 있다. 수많은 세포들의 상호작용을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하며 두 남녀 주인공의 감정회로를 시청자들에게 이해시키는 방식이 이제는 좀 식상해질 법도 한데, 재미는 여전하다. 아니, 오히려 새로운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상승하며 세포들의 열일에 환호성이 터지고 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1(2021)과 시즌2(2022)는 유미의 감정 성장사였다. 시즌1 구웅(안보현)과의 관계는 설렘과 불안, 자존감 회복의 과정을 통해 사랑이 한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보여줬다면, 시즌2 유바비(박진영)와의 서사는 선택과 균열의 과정을 통해 사랑이 언제나 안전하지만은 않다는 좀더 현실적인 이야기를 했다. 이 두 시즌을 거치며 유미는 사랑을 통해 성장하는 인물로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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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정이찬, 광기→상실...연기력 정점 찍었다
'닥터신' 정이찬이 폭넓은 감정 스펙트럼을 오가며 연기력의 정점을 찍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이끌었다. 정이찬은 지난 25일, 26일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씬앤스튜디오·티엠이그룹)에서 누아 병원 신경외과 원장 '신주신' 역으로 출연, 극단을 오가는 감정 변화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극 중 신주신은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자신이 집도한 '뇌 체인지' 수술의 실체를 고백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금기를 넘어선 인물의 광기 어린 신념을 흔들림 없는 눈빛과 중저음의 목소리로 표현하며 극 몰입도를 높였다. 금바라 앞에서만 보여주는 부드러운 면모 역시 인상적이었다. 신주신은 금바라를 다정히 바라보며 "원래 여자들 달빛 아래선 이쁜가?"라고 담백한 한마디를 건네는가 하면, 금바라의 눈물을 닦아주는 섬세한 행동으로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그러나 신주신은 금바라의 갑작스러운 잠수에 깊은 상실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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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편성 자리 내어준 '야구대장' 추월했다...시청률 2.4%
'개그콘서트'가 심야 편성에도 시청률을 끌어올렸다. 기존 편성 자리를 내어준 '우리동네 야구대장'도 추월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는 다양한 코너로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이에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 4%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4월 19일) 시청률 1. 7%보다 0. 7% 상승했다. 이번 시청률 상승으로 '개그콘서트'는 3주 만에 2%대 시청률을 회복했다. '개그콘서트'는 지난 12일 방송부터 기존 9시대 편성에서 오후 11시대 편성으로 이동했다. '우리동네 야구대장'이 새롭게 편성되면서, 자리를 내어준 것. 편성 이동한 '개그콘서트'는 4월 12일 방송분 1. 4%, 4월 19일 방송분 1. 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 3월 1일부터 4월 5일까지 오후 9시 20분 편성 시기에 2% 밑으로 떨어지지 않았던 시청률이 하락했다. 그러나 '개그콘서트'는 편성 이동 3주만에 시청률 상승을 이뤄냈다. 특히 '우리동네 야구대장'(이하 '야구대장')의 시청률과 반비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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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구교환·고윤정, 처절한 바닥서 피어난 '쌍방 구원'…자체 최고 2.4%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구교환과 고윤정의 따뜻한 연대를 그리며 안방극장에 묵직한 울림을 안겼다. 지난 26일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4회에서는 각자의 지옥에서 버티고 있는 황동만(구교환)과 변은아(고윤정)가 서로의 상처를 공유하며 한 걸음 나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4회 시청률은 전국 2. 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전회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인물들의 상처와 연대가 본격화된 전개에 힘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변은아는 통제할 수 없는 분노와 절망이 차오를 때마다 코피를 쏟아낸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황동만 역시 자신의 무가치함을 속삭이는 내면의 괴물과 싸우기 위해 쉴 새 없이 떠든다는 아픈 속내를 담담하게 털어놨다. 밑바닥 같은 현실 속, 두 사람의 소통 방식은 엉뚱하지만 애틋했다. 가위에 눌려 옴짝달싹 못하던 황동만은 수건이 젖을 정도로 코피를 흘리는 변은아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실패담을 개그 소재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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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심박수 폭발 '엔딩 장인'
배우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을 엔딩 맛집으로 이끌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지난 10일 첫 방송했다.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변우석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이안대군 역을 맡아 화제성, 시청률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매주 안방의 도파민과 설렘 세포를 자극하고 있는 변우석의 '21세기 대군부인' 엔딩 명장면이 공개됐다. ◆ "대군 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 선포 엔딩 이안대군과 성희주의 본격적인 관계의 시작. 앞서, 성희주가 신분 상승을 위해 이안대군에게 혼인을 제안했던 바. 이를 거절했던 이안대군은 결국 자신 때문에 추문에 휩싸인 성희주를 불렀다. 원하는 것을 들어주겠다며 고민 끝에 "대군 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라고 선포한 이안대군은 계약 결혼으로 성희주와 엮이며 관계를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시켰고, 향후 이안대군이 보여줄 행보를 주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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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IMAX 개봉 확정…장르적 쾌감 제대로
영화 '군체'가 IMAX® 개봉을 확정하며 대형 스크린에서 펼쳐질 압도적인 장르적 체험을 예고했다.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변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IMAX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시그니처 키아트를 공개했다. 감염 재난이라는 장르적 긴장감과 연상호 감독 특유의 상상력이 결합된 작품인 만큼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군체'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아 온 '좀비 마스터'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이번 IMAX 개봉을 통해 작품이 지닌 스케일과 스펙터클, 예측 불가능한 사건 전개의 긴장감을 강렬하게 전달할 전망이다. 초대형 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로 감염자들과 생존자들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더욱 생생하게 구현하며 짙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IMAX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시그니처 키아트 역시 강한 인상을 남긴다. 서로 뒤엉킨 감염자들이 아래로 쏟아져 내리는 듯한 비주얼은 단번에 시선을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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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의 '짱구', 첫 주말 16만 돌파…동시기 개봉작 1위
웃기면서 묵직한 청춘의 진심을 품은 영화 '짱구'가 개봉 첫 주말부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영화 '짱구'(감독 정우, 오성호)는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지난 주말까지 누적 관객수 16만 3,897명을 기록하며 같은 시기 개봉한 작품들 가운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상영 횟수가 적음에도 한국 영화 중 두드러진 좌석 판매율을 보이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개봉 첫 주말에는 정우, 신승호, 현봉식, 조범규, 권소현, 오성호 감독이 서울 지역 무대인사에 나서 관객들과 직접 호흡했다. 현장에서는 작품을 향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고, 영화가 담아낸 긍정적인 에너지와 배우들의 생활감 있는 연기에 대한 호평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짱구'가 개봉 2주차에도 안정적인 흥행 흐름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바람' 후속작인 '짱구'는 넘어지고 꺾여도 배우가 되겠다는 꿈 하나로 다시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유쾌하고도 뜨거운 도전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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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주체적 매력 각인
아이유가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이끌며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견인했다. 지난 24일, 2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5회, 6회에서는 차 사고 이후의 이야기와 함께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는 과정이 그려졌다. 성희주는 차 사고 이후 병원에서 눈을 뜬 직후 자신보다 전하와 이안대군의 안위를 먼저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안대군과의 혼인이 무산되며 궁에서 쫓겨나는 상황에서는 당혹과 실망, 그러나 쉽게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내면이 동시에 드러났다. 특히 이안대군과의 갈등 장면에서는 성희주의 성격이 더욱 또렷하게 드러났다. "지키는 건 이렇게 하는 거예요. 공격을 공격하면서", "신분을 달라고 했지 안락한 요람 같은 거 달라고 한 적 없어요" 등의 대사를 통해 주체적이고 당찬 면모를 강하게 각인시켰다. 이런 성희주의 캐릭터를 아이유는 이를 안정적인 보이스 톤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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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주세빈, '생부 지영산·생모 송지인' 충격 출생의 비밀...자체 최고 2.2%
'닥터신'이 주세빈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티엠이그룹·씬앤스튜디오) 14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1부 1. 6%, 2부 2. 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부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은 2. 5%로 집계됐다. 종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뒷심을 발휘했다. 이날 '닥터신'에서는 금바라(주세빈 분)가 무사히 아들을 출산했다. 또한 자신의 친부 폴 김(지영산 분)과 친모 현란희(송지인 분)에 이어 모모(백서라 분)가 이부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와 함께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와 하용중(안우연 분)의 이혼 결정, 신주신(정이찬 분)의 금바라를 향한 절절함까지 반전을 거듭하는 서사가 이어졌다. 먼저, 금바라는 양평에서 우연히 만난 폴 김으로부터 집을 돌봐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폴 김이 직접 끓여놓은 도미 미역국을 먹으며 훈훈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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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신혜선X공명, 혐관 속 공조...시청자 귀환 '자체 최고 6.3%'
'은밀한 감사' 신혜선, 공명이 더 복잡하게 얽히기 시작하며 극적 재미를 끌어올렸다. 이에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6%대를 돌파, 전작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떠났던 시청자들을 다시 불러모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6. 3%를 기록했다. 앞서 방송된 1회 시청률 4. 4%보다 1. 9%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은밀한 감사'는 2회 만에 6%대 시청률을 돌파, 전작 하정우, 임수정 주연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가 남긴 tvN 토일드라마 시청률 부진에서 탈출했다. 방송 첫 주만에 '건물주'의 자체 최고 시청률(4. 5%)을 뛰어넘는 성과를 이뤘다. 신혜선, 공명 그리고 김재욱 등 주연 배우들의 활약에 떠난 시청자들을 다시 tvN 토일드라마 불러들였다. 2회에서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의 공조가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해무 기절남'이라는 웃지 못할 별명을 얻은 노기준의 후폭풍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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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클래식한 환경과 만난 신상 여주 캐릭터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반환점을 돌았다. 총 12부작으로 방송을 시작한지 4회 만에 시청률(이하 닐슨코리아) 10%를 돌파하고 순항 중이다. 아이유라는 톱스타와, 드라마 ‘선재업고 튀어’로 신드롬급 인기를 얻은 변우석의 만남으로 캐스팅에서부터 높았던 관심이 드라마 성공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에도 대한민국이 입헌군주국 신분제 사회라는 가상의 설정 아래 한 커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인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왕이 되지 못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사이의 신분 타파 로맨스다. ‘21세기 대군부인’의 로맨스는 익숙한 ‘계약 연애/결혼’ 스토리다. 서로 감정이 없지만 각각의 필요가 맞아 연인을 가장하고 결혼에 이르는 과정에서 진짜로 사랑이 싹트는 스토리다. ‘풀하우스’나 ‘내 이름은 김삼순’ 등 로맨틱 코미디에서 자주 사용되는 구조이고 관련 작품이 상당히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