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심박수 폭발 '엔딩 장인'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심박수 폭발 '엔딩 장인'

이경호 ize 기자
2026.04.27 09:30
배우 변우석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 역을 맡아 화제성과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변우석은 극 중 성희주와의 관계를 전환시키는 "대군 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 선포 엔딩, 성희주를 구원하는 "트라우마보호" 구원 엔딩, 그리고 로맨스 텐션을 높이는 "하고 싶은 거 다 하라며" 직진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매회 강렬한 여운을 남기는 엔딩으로 작품의 몰입도를 견인하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지속시켰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방송화면 / 사진=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방송화면 / 사진=JTBC

배우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을 엔딩 맛집으로 이끌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지난 10일 첫 방송했다.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변우석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이안대군 역을 맡아 화제성, 시청률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매주 안방의 도파민과 설렘 세포를 자극하고 있는 변우석의 '21세기 대군부인' 엔딩 명장면이 공개됐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방송화면 / 사진=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방송화면 / 사진=JTBC

◆ "대군 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 선포 엔딩

이안대군과 성희주의 본격적인 관계의 시작. 앞서, 성희주가 신분 상승을 위해 이안대군에게 혼인을 제안했던 바. 이를 거절했던 이안대군은 결국 자신 때문에 추문에 휩싸인 성희주를 불렀다. 원하는 것을 들어주겠다며 고민 끝에 "대군 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라고 선포한 이안대군은 계약 결혼으로 성희주와 엮이며 관계를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시켰고, 향후 이안대군이 보여줄 행보를 주목하게 했다. 또한 변우석의 결연하고 강단 있는 어조를 통해 표현된 파격 선포 엔딩은 단 2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게 했고, 단숨에 안방의 시선을 모으며 화제성까지 견인했다.

◆ '트라우마→보호' 구원 엔딩

성희주와 어린 조카이자 주상 전하를 태운 차의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아 큰 사고가 예견된 상황. 이안대군은 빠르게 질주하는 차를 세우려 성희주의 차 앞을 막은 데 이어 가로로 차를 세우며 구원자처럼 등장했다. 어린 시절 사고로 엄마를 잃은 기억과 성희주를 잃는 상황을 겹쳐본 이안대군은 갑작스러운 사고에도 망설임 하나 보이지 않는 눈빛으로 성희주를 응시, 결국 스스로를 희생하며 더 큰 변고를 막았다. 사고 직전, 복잡다단한 트라우마와 이안대군의 결심이 그대로 담긴 변우석의 눈빛은 외롭게 살아온 이안대군의 삶까지도 이해하게 하며 안아주고 싶은 애틋한 마음을 자아냈고, 이는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잔상을 남기며 '구원 엔딩'을 완성시켰다.

◆ "하고 싶은 거 다 하라며" 로맨스 텐션 불 지핀 직진 엔딩

6회에서 변우석은 다시 한번 성희주와의 로맨스에 화력을 더하는 키스로 엔딩을 장식하며 보는 이들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앞서, 성희주와 윤이랑(공승연 분)의 삼자 대면에서 자신의 트라우마를 파고든 윤이랑에 이안대군은 성희주와 요트로 바다를 가며 일탈을 감행했다. 그리고 오늘은 하고 싶은 것을 다 하라는 성희주에 말에 "하고 싶은 거 다 하라며"라고 성희주에게 입을 맞춘 이안대군은 순식간에 안방의 설렘 지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안방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변우석은 특유의 눈빛 연기로 순식간에 로맨스 텐션을 이끌었고, 이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는 한편, 본격적인 쌍방 로맨스를 예고하며 전개에 기대를 더했다.

변우석은 '21세기 대군부인'의 남자 주인공 이안대군 역을 맡아 극 중 성희주의 로맨스를 밀도 있게 이끌고 있다. 또한 캐릭터가 가진 기품과 위엄은 물론, 성희주와 관계 변화, 복잡다단한 서사까지 입체적으로 구현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변우석은 매회 강렬한 여운을 남기는 엔딩으로 엔딩 다시 보기를 유발하며 시청자들의 여운과 설렘을 지속시키고 있다. 오는 5월 2일 7회에서는 변우석이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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