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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박사' 추영우, 사연 한가득 처연한 얼굴
'연애박사' 추영우가 꿈을 잃은 뒤 새로운 길을 찾은 청춘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다.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 측은 29일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의 복잡한 감정을 담은 랩실 포스터를 공개했다. 연구실에 주저앉은 모습과 쓸쓸한 눈빛이 그에게 벌어진 일에 궁금증을 더한다. 포스터 속 박민재는 평소와 다른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흔들리는 눈빛에는 여러 감정이 교차하고, 연구실에 홀로 주저앉은 모습에서는 남모를 사연이 엿보인다. 로봇 연구에 매진하던 그의 일상에 어떤 변화가 찾아왔을지 관심이 모인다. 추영우가 연기하는 박민재는 고등학교 시절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오른쪽 다리를 잃고 꿈을 접은 인물이다. 이후 로봇공학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 조금 느리더라도 성실하게 연구를 이어간다. 감정 표현에는 서툰 그 앞에 추진력 강한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이 나타나면서 삶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추영우는 박민재를 상처에 머물러 있는 인물로 표현하지 않으려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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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김지원, 인생캐 예약 '메디컬 다크히어로'
배우 김지원이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통해 인생캐(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약했다. 오는 10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김지원 분)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SBS 하반기 최고 텐트폴 IP로 기대되고 있다. '닥터X'는 김지원이 주연을 맡아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년 만에 복귀하는 '흥행퀸' 김지원은 이번 작품에서 '메디컬 다크히어로'로 변신을 예고했다. 김지원은 앞서 '태양의 후예' 윤명주, '쌈, 마이웨이' 최애라, '나의 해방일지' 염미정, '눈물의 여왕' 홍해인 등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우뚝 섰다. 전작 '눈물의 여왕'에서는 내면의 아픔을 지닌 재벌 상속녀로 분해 도도함과 사랑스러움, 냉철함과 애틋함을 오가는 입체적인 면모를 완벽히 소화, 안방극장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흥행퀸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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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 장혁, 고구려 움켜쥔 연개소문으로 핏빛 변신
'문무' 장혁이 전쟁 영웅과 잔혹한 권력자의 두 얼굴을 지닌 연개소문으로 변신한다.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 측은 29일 고구려의 권력자 연개소문 역을 맡은 장혁의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연개소문은 당나라의 대군을 막아낸 고구려의 전쟁 영웅이다. 3대째 군권을 쥔 가문에서 태어나 수많은 전투를 승리로 이끌며 세력을 키운다. 그의 독주를 경계한 귀족들이 제거를 시도하자 잔혹한 면모를 드러내며 고구려의 모든 권력을 거머쥔다. 이후 신라로까지 뻗어가는 야욕은 삼국통일의 판도를 뒤흔드는 장벽이 된다. 공개된 스틸에서 장혁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승리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연개소문을 표현했다. 피가 튄 모습에도 흔들림 없는 태도는 자신을 가로막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는 인물의 냉혹함을 보여준다. 이번 역할의 관건은 전장에서 드러나는 영웅의 위엄과 권력을 향한 야심을 함께 그려내는 데 있다. 여러 사극에서 강렬한 연기를 보여준 장혁이 연개소문의 용맹함과 공포의 철권통치를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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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유재석, 인천서 쓰레기 불법 투기꾼에 일침..."이러시면 안 된다"
'틈만나면,' 유재석이 틈주인을 만나러 가기 위해 인천을 찾았다가 쓰레기 불법 투기꾼을 향해 일침을 가한다. 29일 오후 방송될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변요한과 노재원이 틈친구(게스트)로 출연해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인천을 찾는다. 이번 '틈만나면. '에서는 유재석이 공공질서 확립을 위해 '매의 눈'으로 변신했다. 유재석, 유연석, 변요한, 노재원은 틈주인을 만나러 가기 위해 버스 정류장을 찾는다. 이때, 유재석의 눈에 띈 것이 있었다. 바로 버스정류장 지붕에 덩그러니 버려진 생수병. 이에 유재석은 "아 저런 건 좀 아니다"라며 "이거 버리신 분이 방송을 보고 계신 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이러시면 안 된다"라며 쓰레기 불법 투기꾼에게 따끔한 일침을 날려 사이다를 안긴다. 이때, 유연석은 틈만 나면 치솟는 게임 사랑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버스정류장 지붕 위에 절묘하게 놓인 생수병의 모습을 보고 "혹시 '틈만나면,' 게임하다가 버린 거 아니냐"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 이후 이들은 곧바로 물병 치우기에 나서는데, 유재석은 "내가 연식이 목마 타고 올라가서 치우겠다"라며 '인간 사다리차'를 소환해 웃음을 더한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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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타짜4', 청불 핸디캡 뚫고 정상…'암살자(들)' 제치고 첫 1위 [박스오피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제약을 딛고 '암살자(들)'을 제치며 개봉 6일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는 지난 28일 하루 6만 8,913명을 동원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0만 1,929명이다. 지난 23일 개봉 이후 '암살자(들)'에 이어 2위를 지켜온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개봉 2주 차에 접어들며 처음으로 선두에 나섰다. 2위와의 격차는 크지 않지만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가 입소문에 힘입어 흥행 판도를 뒤집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이번 영화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이 모든 것을 빼앗아 간 절친 박태영(노재원)과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승부를 벌이는 범죄극이다. 유해진·박해일·이민호 주연의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은 6만 7,406명을 모아 2위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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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공민정, 거대한 후폭풍 예고...'로또 1등' 맞대결 勝 3.9% [종합]
새로운 폭풍이 불어닥친 '신병4 : 사보타주'가 동시간대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를 제치고 월화극 시청률 1위를 거머쥐었다. 종영을 앞두고 '신병'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11회에서는 조백호(오대환 분)의 소령 진급 소식과 함께 2중대의 유쾌한 일상이 펼쳐졌다. 여기에 김하나(공민정 분) 소령이 예고 없이 등장하며 최종회에서 펼쳐질 전개에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였다. 이런 가운데, '신병4' 1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3. 9%(3. 856%)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10회 시청률 4. 8%보다 하락한 수치다. 시청률은 하락했지만, 이날 동시간대(오후 10시대)로 편성 변경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기존 월, 화요일 오후 9시 tvN 월화극 편성)와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시청률(5회)은 3. 5%를 기록했다. 월화극 강자의 면모를 입증한 '신병4'다. 종영을 앞둔 '신병4' 11회에서는 모처럼 평화로운 신화부대의 모습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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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부부' 리처드 기어·신디 크로포드 친아들·딸 눈 맞는 에로틱 스릴러 '더 샤즈'
할리우드 톱배우 리처드 기어의 아들과 세계적인 톱모델 신디 크로포드의 딸이 디즈니 시리즈 '더 샤즈'에서 연인으로 만났다. 한때 부부였던 두 스타가 이혼 후 각자 다른 배우자와 낳은 자녀들이다. 부모의 젊은 시절을 닮은 두 배우의 로맨스는 옛 스타 부부의 화려했던 한때를 떠올리게 한다.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로 유명한 라이언 머피가 브렛 이스턴 엘리스의 동명 소설을 옮긴 '더 샤즈'는 1981년 LA의 명문 사립학교를 무대로 삼는다. LA 부촌에 사는 브렛(이그비 리그니)과 데비(헤이즈 워너), 수전(카이아 조던 거버)과 톰(그레이엄 캠벨)은 부와 외모, 인기를 두루 갖춘 청춘들이다. 졸업을 앞둔 이들 앞에 의문의 전학생 로버트(호머 기어)가 나타나고, 도시에는 청소년을 노리는 연쇄살인범 트롤러의 공포가 번진다. '더 샤즈'는 미국 하이틴물의 화려함에 에로틱 심리 스릴러와 추리극의 긴장을 더한 작품이다. 숨겨진 성적 욕망과 정체성의 혼란, 질투와 집착을 연쇄살인 미스터리와 엮어 인물들의 은밀한 관계와 범인의 정체를 함께 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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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 슈트핏 최강자
가히 슈트핏 최강자다. 배우 이준혁이 작품마다 빼어난 슈트핏을 뽐내며 캐릭터의 매력까지 살리고 있다. 비열한 검사부터 다정한 비서, 로또에 당첨된 팀장까지. 같은 슈트로 서로 다른 인생 캐릭터를 만든 그의 연기를 살펴본다. '비밀의 숲' 시리즈·'좋거나 나쁜 동재' 서동재 서동재는 처음부터 믿음직한 검사가 아니었다. tvN '비밀의 숲' 시리즈에서 그는 출세를 위해 눈치를 살피고 유리한 쪽에 붙는 인물이었다. 그러나 시즌을 거듭하며 검사로서의 직업의식을 찾아갔고, 사건과 비리를 파헤치는 모습도 보여줬다. 서동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티빙 오리지널 '좋거나 나쁜 동재'에서는 이준혁의 연기가 더욱 선명해졌다. 그는 서동재의 능청스러움과 열등감, 살아남으려는 절박함을 오가며 수사극과 블랙코미디를 이끌었다. 반듯한 슈트 차림과 달리 속내를 좀처럼 가늠할 수 없는 인물. 비열해 보이다가도 어느 순간 안쓰러워지는 서동재의 복잡한 얼굴이 이준혁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남았다. '나의 완벽한 비서' 유은호 SBS '나의 완벽한 비서'의 유은호는 서동재와 정반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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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피격 사건 다룬 '암살자(들)', 왜곡 논란에 "상상 더한 극영화" [공식]
영화 '암살자(들)' 제작진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암살자(들)' 제작진은 28일 입장문을 내고 "'암살자(들)'은 1974년 발생한 역사적 사건을 모티브로 기록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한 극영화"라며 "제작진은 공개된 기록과 자료, 서적, 다큐멘터리 등을 폭넓게 조사하고, 실제 사건과 인물을 모티브로 하되 가상의 인물과 상황을 결합해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논란은 영화가 당시 수사 결과와 다른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불거졌다. 1974년 사건을 수사한 특별수사본부는 문세광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저격하려다 육 여사가 총탄에 맞아 숨졌다고 결론 내렸다. 반면 영화 속 인물들은 육 여사를 맞힌 총탄과 사건의 배후를 두고 의문을 제기한다. 이를 두고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등은 영화가 박 전 대통령을 배후인 것처럼 암시한다며 역사 왜곡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제작진은 "특정한 역사적 결론을 새롭게 확정하거나 기존의 사실을 부정·왜곡하기 위해 제작된 영화가 아니다"고 반박하며 "영화 어디에서도 특정 인물을 사건의 배후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며, 영화 속 가설과 극적 설정을 역사적 사실로 제시하고 있지도 않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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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피에로 남친의 끝없는 자기비하…서장훈 분노 "뭐하는 짓거리?"
'연애전쟁' 서장훈이 피에로 남자친구의 끝없는 자기 비하에 분노한다. 28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14회에서는 11년 차 피에로 남자친구와 사회복지사로 일하며 그의 매니저 역할까지 맡은 여자친구가 등장한다. 이날 특별 외교관으로 나선 이경규는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2억 모은 피에로 사위를 허락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삐에로 사위는 안 된다"고 답한다. 이효리가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돈도 열심히 벌고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하자, 그는 "주위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은 자기 가정을 못 다스린다. 나도 마찬가지"라며 자신까지 끌어들여 웃음을 안긴다. 출연 커플의 고민은 일과 미래에 대한 견해차이다. 여자친구는 남자친구를 알리기 위한 SNS 운영과 일정 관리, 집안일까지 도맡고 있다. 남자친구가 미래를 위해 자기 계발에 나서길 바라지만 그는 대화를 피한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2억 모은 삐남친'과 자신을 비교하며 "난 2억은커녕 2천만 원도 없다"고 자책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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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비', 안방 침대서 男 향수 냄새...아내가 동창과 불륜?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남편 의뢰인이 제기한 아내의 외도 의혹을 파헤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코너 '사건 수첩'에서 '아내가 동창들과 어울린 이후 달라졌다'는 남편의 사연이 소개된다. 치과 원장인 의뢰인은 환자였던 아내의 적극적인 구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하지만 부산 토박이인 아내는 연고도 없는 서울에서 홀로 육아를 하며 우울감에 빠졌다. 결국 의뢰인은 아내를 위해 서울에서의 일을 모두 정리하고 부산으로 내려가 병원을 개원했다. 이후 아내는 옛날 친구들과 다시 어울리며 활기를 되찾았고, 의뢰인 역시 안정되는 듯했다. 하지만 그 무렵 아내에게서 수상한 변화가 감지되기 시작했다. 한 번 외출하면 연락이 잘 되지 않았고, '동창회'라는 명목으로 남녀 4대4 술자리를 갖기도 했다. 결정적으로 어느 날 퇴근 후 귀가한 의뢰인은 안방 침대에서 아내의 남자 동창과 같은 향수 냄새를 맡게 됐다. 이에 의뢰인은 아내가 해당 남자 동창과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고 확신했다. 하지만 의뢰인 아내의 행적을 쫓던 탐정단은 외도의 흔적 대신 예상 밖의 광경을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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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짙어가는 가을 순삭시킬 꿀잼 드라마 예고
'100일의 거짓말’ 운명을 건 이들의 위험한 여정이 시작된다. 오는 10월 10일 첫 방송 예정인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측은 지난 24일, 차원이 다른 몰입감으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를 한층 고조시켰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말과 말 사이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통역이라는 소재, 독립군이 직접 심은 밀정이라는 설정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서스펜스를 선사하며 재미와 감동을 아우를 예정이다.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24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도 호응을 얻고 있다. 공개 직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두가 대작인 것 느끼고 있음” “이 드라마는 모든 인물의 서사가 꽉꽉 차 있는 것 같아서 기대됨” “한 장면도 그냥 넘길 수 없다” “인생드라마 갈아 끼울 것 같아서 기대된다” “하이라이트부터 이렇게 처절하고 애달프고 슬프면 본방은?” 등의 뜨거운 호평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