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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10년 살아갈 원동력" [인터뷰]
"앞으로 계속 나이가 들어갈 텐데, 10년간은 살아갈 원동력이 된 것 같아요. " '흑백요리사2'는 최강록으로 시작해 최강록으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재도전이라는 쉽지 않은 선택 끝에 우승이라는 결과를 차지하고 그 과정에서 진한 감동을 선사한 최강록이 못다 한 이야기를 전했다.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을 그린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작품이 모두 공개된 1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우승자 최강록 인터뷰가 진행됐다. "10년 정도 살아갈 원동력이 된 것 같다"는 최강록은 요리와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가장 먼저 화두에 오른 건 최강록이 결승전에서 보여준 요리였다. '나를 위한 요리'미션에서 최강록은 '깨두부를 넣은 국물 요리, 근데 제 맘대로 만든'을 선보였다.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찾아보니 (이렇게) 정리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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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유희관, 작년 12월 모친상..."단 한 사람, 엄마를 위해 준비했다"
'불후의 명곡'이 '2026 프로야구 특집 2부'를 선보이는 가운데, 지난해 12월 모친상을 당한 유희관이 어머니를 위한 헌정 무대를 꾸민다. 17일 오후 방송될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40회는 '2026 프로야구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은 국내 프로 스포츠 최초 1200만 관중 돌파라는 대기록을 기념하며, 오는 3월 2026 프로야구 개막을 앞둔 팬들에게 만루홈런급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김병현, 박용택, 이대형, 정근우, 황재균, 유희관, 최주환, 김태연, 전사민, 임준형 등 전현직 야구 스타 10인이 출격해 '불후의 명곡' 트로피를 향한 치열한 승부에 나선 가운데, 앞선 1부에서 이대현이 최종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열기를 한층 뜨겁게 만든 바 있다. 이중 지난해 '9회말 2아웃 역전송 특집'에 출연해 '진또배기'로 폭발적인 끼를 발산하며 '야구계 퍼포먼스 강자' 타이틀을 차지했던 유희관이 "앞선 출연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라며 180도 다른 색깔의 무대를 꾸며 반향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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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출신 아유미, 충격 고백..."아이돌 시절 연습실에 곰팡이 가득"(세 개의 시선)
'세 개의 시선'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할 때 배가 아프고 소화가 안 되는 이유를 역사·과학·의학 세 가지 관점에서 자세히 들여다본다. 방송은 장내 환경이 흔들리면 뇌의 감정 회로도 흔들린다며, 그에 대한 핵심을 '장 속 곰팡이'의 문제로 설명한다. 오는 18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스페셜 게스트 아유미가 출연하여 방송의 핵심인 곰팡이에 관한 경험을 털어놓는다. 아유미는 "과거 아이돌 활동 시절 곰팡이가 가득한 연습실에서 연습하며 선풍기로 환기하곤 했다"며 당시의 열악한 환경을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또한 아이돌 활동 중에도 불규칙한 식사 시간과 스트레스로 항상 장 건강이 안 좋았던 경험을 토로하며 공감을 자아낸다. 항상 역사의 시선으로 주제를 설명했던 도슨트 이창용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과 함께 새로운 시선으로 찾아온다. 그는 "우리나라의 수입 과일 중 1위를 기록하는 바나나가 어느 시점 이후로 품종이 바뀌어 현재 우리가 먹고 있는 바나나가 되었다"며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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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10% 달성...'은애하는 도적님아'에 거는 기대감 [ize 포커스]
'모범택시3'가 떠난 후, 주말 안방극장 판도에 변화가 생겼다. '판사 이한영'이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깜짝 1위에 오른 가운데, 신흥 강자로 급부상 중인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시청률 상승에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방송 2주차까지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이뤘다. 17일, 18일 방송 3주차를 맞이한 상황에서 또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함께 동시간 주말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에 기대감을 더한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지난 3일 첫 방송했다.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판타지 로맨스 사극으로 2주차 방송까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며 주말극 다크호스,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방송 3주차를 맞이한 '은애하는 도적님아'. 그간 경쟁했던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가 지난 주 종영함에 따라 시청률 상승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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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 앞에 드러날 혼례의 숨겨진 진실...거센 파장 예고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 문상민, 홍민기의 그 누구도 원치 않던 삼자대면이 성사된다. 17일 오후 방송될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5회에서는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이 영혼 체인지 상태로 임재이(홍민기 분)와 맞닥뜨린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도승지 임사형(최원영 분) 댁 큰 어르신과의 혼례를 앞두고 있던 홍은조는 자신에게 은애하는 마음을 고백한 이열을 단념시키기 위해 급조된 거짓말을 꺼냈다. 혼례의 상대가 큰 어르신임을 숨긴 채, 족보상 자신의 손주가 될 임재이를 은애하는 사내이자 미래의 서방님으로 소개한 것. 이후 임재이가 이러한 행동의 이유를 묻자 홍은조는 신분과 상관없이 한 사람으로서 행복한 결말로 기억되고 싶다는 작은 바람을 내비쳤다. 원치 않는 이와의 삶이 아닌 은애하는 사람과 행복을 찾게 된 이로 남고 싶다는 그녀의 고백은 먹먹한 여운을 남겼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에는 이 거짓말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는 결코 벌어져서는 안 될 삼자대면의 순간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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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X로몬, 9년 후 전세역전...동상이몽 재회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로몬의 전세가 역전된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2회 방송을 앞둔 17일,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의 9년 후 재회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월클 축구스타'로 거듭난 강시열과 은호의 달라진 관계 구도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홀렸다.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은 ‘MZ 구미호’라는 독특한 설정과 독보적인 캐릭터, 여기에 구미호와 인간의 신묘한 만남이 빚어내는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스토리에 저절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첫 만남부터 '혐관' 모드에 시동을 건 은호, 강시열이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 얽힐 것을 암시하며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은호와 강시열의 분위기가 첫 만남과는 사뭇 다르다. 9년 전 가진 건 오직 꿈과 열정뿐이던 '가난한 천재' 강시열이 세계적인 축구 선수로 성공해 돌아온 것. 강시열의 등장에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으로 북적이는 공항 안, 소년의 티를 벗고 성숙한 남자가 되어서 나타난 그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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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복서' 국승준vs이채현, 결승 진출...우승 상금 3억원 주인공은? [종합]
'아이 엠 복서' 국승준과 이채현이 최후의 2인에 등극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아이 엠 복서' 9회에서는 끝날 때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복서들의 초박빙 4강전이 펼쳐진 가운데 '보디 킬러' 국승준과 '프린스' 이채현이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4강전에는 '프리티 보이' 조현재, '보디 킬러' 국승준, '프린스' 이채현, '썬더' 권오곤이 이름을 올린 상황. 지난 8강전보다 2라운드가 늘어난 3분 8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복서들의 실력과 체력으로 좌지우지될 승부를 기대케 했다. 먼저 조현재와 국승준의 대결에서는 초반 라운드에서 조현재가 다양한 스텝과 펀치를 구사하며 인파이팅으로 국승준을 공략해 분위기를 가져갔다. 이에 국승준은 조현재를 빠르게 몰아붙이며 조현재의 빠른 발을 멈추게 만들었고 저돌적인 공격과 주특기인 보디 샷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5라운드부터는 국승준의 체력이 급격히 떨어졌으나 조현재는 여전히 쌩쌩해 대비를 이뤘다. 6라운드까지 조현재가 우세하자 위기를 느낀 국승준은 부모님을 생각하며 각성, 7라운드에서는 레벨 체인지와 보디 샷으로 분위기를 전환했고 8라운드에서도 강하게 공격을 전개하더니 펀치를 맞은 조현재를 휘청이게 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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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X문상민, 영혼 체인지에 혼란 가중→뜻밖의 포옹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과 문상민이 뒤바뀐 영혼을 되찾기 위한 해법을 모색한다. 17일 오후 방송될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5회에서는 영혼 체인지 사태를 바로잡기 위한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천인 신분의 홍은조와 왕의 동생 도월대군 이열은 각기 다른 운명 위에 서 있었다. 홍은조는 무너져 가는 가문을 위해 가장으로서 홀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 왔고 이열은 대군이라는 자리로 인해 정치적 압박 속에서 하루하루 위험을 감내해야 하는 외줄타기 같은 삶을 살아오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두 사람에게 운명의 장난처럼 뜻밖의 일이 펼쳐졌다. 추격을 피해 달아나던 길동 홍은조는 부상을 입고 끝내 쓰러진 뒤 이열의 몸에서 눈을 뜨고 정자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잠시 숨을 고르던 이열 역시 어느새 홍은조의 몸에 깃든 채 낯선 현실과 마주하게 된 것. 운명처럼 영혼이 뒤바뀐 이후 두 사람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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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전현무 결혼 예언? "결혼상대자 로봇일수도"(사당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박명수가 전현무의 결혼 상대가 로봇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혀 전현무의 좌절을 불러온다. 오는 18일 방소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의 코너 박명수의 '걸어서 보스집으로'에서는 우리나라 휴머노이드 대부인 한재권 교수가 출격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는 휴머노이드 산업과 로봇 실용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긴 웨이브 헤어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한재권 교수는 "뇌성마비 장애를 지닌 친동생이 있어서 도움이 필요한 로봇을 연구하기 시작했다"라며 로봇 연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힌 후, "미국 유학시절 돈이 없어서 머리를 못 잘랐는데 그 후 나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이제 머리를 자르면 사람들이 못 알아봐서 기르고 있다"라며 긴머리를 유지하게 된 이유를 밝혀 웃음을 선사한다. 그런가 하면, 중국에서 백지 수표와 함께 스카우트 제안이 왔던 일화를 전하며 "갈 생각이 없다"라며 칼차단해 박명수의 무한 부러움을 받는다고. 특히 물건을 나르고, 물건을 정리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에서 시작해 주사위 놀이를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별천지의 모습에 전현무는 "너무 신기하다"라며 "같이 있으면 심심하지 않겠다"라고 놀라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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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35세→20세 파격 변신 예고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와 신유나 자매가 역대급 메이크오버에 도전한다. 17일 오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스무 살의 풋풋한 분위기를 표현하라는 특명을 받은 홍금보와 그의 구원자가 되어줄 친동생 홍장미(신유나 분)의 변신 작전이 담겼다. 홍금보의 친동생 홍장미는 1990년대의 청춘을 대표하는 자유로운 X세대의 무드를 그대로 재현한 모습으로, 등장만으로도 진한 향수를 느끼게 한다. 질주하는 젊음 그 자체인 홍장미는 절제된 카리스마와 단정한 스타일링을 고수하는 언니 홍금보와는 상반되는 비주얼로 새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홍금보는 한민증권 말단 사원으로 입사하기 위해 친동생 홍장미의 명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외관뿐만 아니라 신분까지 스무 살로 위장해야 하는 처지인 만큼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홍금보는 동생에게도 그 사실을 들키지 않고 '요즘 애들' 유행을 훔쳐보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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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지성이면 감천...시청률 10%로 금토극 1위 등극 [종합]
'판사 이한영' 지성이 거악을 뿌리 뽑기 위해 스스로 호랑이 굴에 뛰어들면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로 안방극장 금토극 판이 뒤집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5회에서는 정재계 병역 비리 장부를 터트린 이한영(지성 분)이 숙적 강신진(박희순 분)이 있는 서울중앙지법행 티켓을 거머쥐고 거악의 중심부를 파고들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0%를 기록, 직전 방송분(10일) 4회 시청츌 5. 8%보다 4. 2%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충남법원장 백이석(김태우 분)이 서울행 티켓을 두 장 더 받았다며 "임정식 수석, 이한영 판사 나와 함께 서울로 간다"고 말하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1. 7%까지 치솟으며 금토극 절대강자로 올라섰다. 앞서 금토극 1위를 지켰던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의 흥행세에 밀렸던 '판사 이한영'은 그야말로 지성이면 감천을 이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한영이 정재계 인사들의 병역 비리 명단을 밝히게 된 내막이 드러나며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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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간' 김혜윤X로몬, 신묘한 판타지의 서막...첫방 시청률 3.7% [종합]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이토록 신묘한 판타지 로맨스의 서막을 열었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지난 16일 오랜 기다림 속에 첫 방송됐다.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평범한 인간 강시열(로몬 분)은 첫 만남부터 '혐관' 모드에 돌입, 여기에 또 다른 인간 현우석(장동주 분)의 운명과 얽힐 것을 암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3. 7%를 기록했다. 전작인 '모범택시3' 1회 시청률 9. 5%보다 5. 8% 낮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인간 세상을 제 세상처럼 누리며 살아가는 'MZ 구미호' 은호의 일상이 그려졌다. 여느 구미호와 달리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은 은호는 수백 년간 쌓은 도력을 이용해 인간에게 대가를 받고 소원을 들어주는 일을 하고 있었다. 그의 원칙은 단 하나, '선행은 작은 것도 삼가고, 악행은 큰 것만 삼가는 것'. 이것 역시 인간이 되지 않기 위한 은호 나름의 노력이었다. 반면, 강시열의 일상은 축구 훈련과 아르바이트가 전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