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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날들', 시청률 부진 '초라한 날들' 탈출...자체 최고 17.4% [ize 포커스]
정일우, 정인선 주연의 '화려한 날들'이 방송 3개월 만에 시청률 17%를 첫 돌파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월 3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34회는 전국 가구 기준 17. 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33회) 시청률 15. 1%보다 2. 3%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또한 지난 주말(11월 29일, 30일) 방송된 지상파, 종편, 케이블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화려한 날들'은 34회 만에 시청률 17%를 돌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지난 주에 이어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앞서 30회까지 이어진 시청률 부진에서 보다 확실히 탈출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화려한 날들'은 지난 8월 9일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후속으로 방송을 시작했다. 시청률 20%를 돌파했던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를 이어 KBS 주말드라마의 시청률 부진에서 탈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1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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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시작은 권상우와 함께...올해 '히트맨' 이어 내년엔 '하트맨'
권상우-문채원 주연의 코미디 영화 '하트맨?'이 2026년 1월 14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1일 제작진은 권상우-문채원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승민(권상우) 티저 포스터는 입가에 미소를 머금었지만, 눈가엔 눈물이 맺힌 ‘웃픈’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트 프레임 선글라스를 살짝 내린 렌즈 속 첫사랑 보나(문채원)가 비쳐 승민의 복잡한 감정과 설렘을 동시에 담아내며 '하트맨'에서 보여줄 그의 매력을 궁금하게 만든다. 함께 공개된 문채원의 보나 티저 포스터는 부드럽고 따뜻한 미소로 레전드 첫사랑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은은하게 드리운 하트 형태의 프레임은 승민의 시선에서 바라본 첫사랑의 존재감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보나가 선보일 매력도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두 포스터 모두 “사랑이 왜 지금 돌아오는 거야?”라는 문구가 더해진 가운데 뜻밖의 순간 다시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의 이야기에 대한 관심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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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 개봉 첫주말 200만 돌파!...BTS RM도 호평 "마지막에 눈물흘림"
대한민국 극장가에 '주토피아2' 열풍이 불어닥쳤다. CGV 골든에그지수 99%를 기록하며 실관람객들의 압도적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주토피아2'는 개봉 5일 만에 210만 관객 돌파라는 놀라운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며 대한민국을 ‘주토피아’ 신드롬으로 물들이고 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개봉 첫 주말 162만3,86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10만6,882명(12월1일 기준)을 기록하며 '위키드: 포 굿', '나우 유 씨 미 3' 등 경쟁작 사이에서도 흔들림 없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박스오피스 흥행 1위, 2위를 차지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개봉 첫 주말 8/22-8/24(3일) 1,623,117명, 누적 1,649,079명), '좀비딸'(개봉 첫 주말 8/1-8/3(3일) 1,165,728명, 누적 1,868,709명) 보다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며, 2025년 개봉 첫 주말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한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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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의 케미요정 권한솔 "모든 사람들이 찬란히 빛나"
'태풍상사'를 통해 주말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낸 배우 권한솔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권한솔은 지난 11월 30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오미선(김민하 분)의 동생이자 솔직하고 당찬 성격의 소유자 오미호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는 당당한 사이다 면모와 함께 알고 보면 따뜻한 '겉바속촉'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지난 최종회(16회) 방송에서 미호는 남모(김민석 분)와 결별 위기를 맞았지만, 진심이 담긴 남모의 자작곡 무대를 계기로 화해를 하게 되었고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권한솔은 '태풍상사'를 통해 더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1990년대 후반으로 돌아간 듯한 완벽한 메이크업과 패션은 물론, 솔직 담백하지만 누구보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미호 캐릭터를 소화해 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남모 역의 김민석과는 달달한 로맨스 케미를, 언니 미선 역의 김민하와는 투닥거리면서도 서로를 위해주는 현실 자매 케미를 그려내며 '태풍상사'의 케미 요정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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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로제·스트레이키즈·엔하이픈, '2025 마마 어워즈' 대상
지드래곤, 로제&브루노 마스, 스트레이 키즈, 엔하이픈(데뷔순)이 '2025 마마 어워즈' 4개 부문 대상을 각각 차지했다. 지난 28~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는 올해 K팝 산업의 성과를 정리하고 아티스트와 관계자의 노고를 조명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특히 개최지인 홍콩에서 대규모 인명 피해를 낸 아파트 화재가 발생한 직후 진행된 만큼, 시상식 전반은 '서포트 홍콩' 메시지 아래 추모 분위기가 짙게 이어졌다. 박보검과 김혜수가 각각 챕터 1과 챕터 2의 호스트로 무대에 섰다. 두 사람은 검은 리본을 단 채 오프닝 인사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음악이 건네는 치유와 연대의 힘을 강조했다. 현장에 참석한 아티스트와 시상자 역시 모두 검은 리본을 착용했고, 각자의 방식으로 홍콩을 향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 '마마 어워즈'는 '어-흥(UH-HEUNG)'을 콘셉트로 삼았다. 다양한 문화·지역·인종을 아우르는 K팝의 확장성을 반영하면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두려움 없이 나다움을 외치는 정신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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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서장훈 흥행 신호탄 쐈다...유튜브 조회수 190만 돌파
SBS 신규 스포츠 예능 '열혈농구단'이 첫 방송부터 흥행 몰이에 나섰다. 방송 후 하루도 되지 않아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상위 순위에 오르는가 하면 '열혈농구단' 공식 유튜브 콘텐츠 조회수도 폭증 추세다. '열혈농구단'은 30일 기준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상파 방송 직후 OTT에 공개된 신작 예능이 하루 만에 순위권에 진입한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국가 대항전 형식의 글로벌 예능이라는 기대감에 첫방 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더해진 결과라는 분석이다. 콘텐츠 업계 관계자는 "신작 예능이 OTT에서 이렇게 빠른 상승세를 보이는 건 이례적이다"라며 "첫 회의 완성도와 흡입력이 시청자 반응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 공식 유튜브에도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관련 영상들이 첫방 후 하루만에 조회수가 26만 회를 돌파하는 등 전체 누적 조회수 190만을 넘어셨다. 방송과 함께 공개된 하이라이트, 인터뷰, 비하인드 영상 등 관련 콘텐츠에 대한 조회수가 급증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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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현장→안방 1열까지 대통합 한마음 떼창...'서울 콘 성료'
가수 임영웅과 현장, 안방 1열에 있는 모든 영웅시대가 떼창으로 하나 됐다. 지난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KSPO DOME에서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서울 2주차 공연이 개최됐다. 웅장한 오프닝 VCR 종료 후 등장한 임영웅은 영웅시대를 향해 힘찬 인사부터 건넸고, 'Wonderful Life'로 첫 무대를 꾸몄다. 그 후 임영웅은 '나는야 HERO'와 '들꽃이 될게요', '비가 와서', '답장을 보낸지', 'ULSSIGU', '순간을 영원처럼' 등 정규 2집에 수록된 곡들은 물론, '모래 알갱이'와 '우리들의 블루스', '사랑해 진짜', '아버지' 등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정규 1집의 곡들로 무대를 이어갔다. 임영웅의 고품격 감성이 더해진 무대의 향연은 관객들의 귀를 호강시키기에 충분했고, 노래면 노래, 안무면 안무, 연기면 연기 모든 걸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은 관객들의 박수와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임영웅은 영웅시대와 함께 만들어가는 코너인 '영웅 노래잔치'를 통해 남다른 센스를 자랑하는 건 물론, 즉석에서 추천곡을 받아 완벽하게 열창하며 현장의 열기까지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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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 청춘 대장정完...'올라운더 배우' 입증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또 하나의 인생 필모그래피를 완성했다. 이준호는 지난 11월 30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하루아침에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강태풍 역을 맡아, 믿고 보는 연기력을 발휘하며 극의 중심을 단단하게 지탱했다. 극 중 이준호는 청춘의 성장기를 완성도 있게 풀어내며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했다. 그는 초보 상사맨부터 진짜 사장으로 거듭나기까지의 많은 우여곡절을 통해 흔들림 없는 결단력을 지닌 강단 있는 면모와 돈보다 사람을 우선으로 여기는 따뜻한 온정까지 보여주며 강태풍에 완벽하게 동화된 모습으로 극의 진정성을 더했다. 이뿐만 아니라 그 과정 속 피어나는 우정, 사랑 등 다양한 관계에서 맺어진 깊은 유대 역시 이준호의 섬세한 감정선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그는 태풍상사 식구들과는 끈끈한 연대의 원팀 케미스트리를, 연인 오미선(김민하 분)과는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훈훈한 로맨스를 그려내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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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 뜨거운 피날레 완성...자체 최고 10.3% [종합]
이준호가 주연한 '태풍상사'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이매지너스·스튜디오 PIC·트리스튜디오)가 지난 11월 30일 '태풍 정신'을 되새기며 깊은 여운과 함께 막을 내렸다. '태풍상사' 최종회(16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10. 3%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1. 4%다. 또한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전국 가구 평균 2. 9%, 최고 3. 3%로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이날 '태풍상사'에서는 표현준(무진성 분)이 PMP 출시를 앞둔 외국 기업과 손을 잡고 다본테크 냉각팬 특허를 경매로 빼앗으려던 음모가 드러났다. 이에 다본테크와 태풍상사는 해당 기술을 모두에게 공개하는 상생의 결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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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장근석, 자기애 끝판왕의 은밀한 사생활 공개
‘미운 우리 새끼’에 김희철 뺨치는 자기애 끝판왕 배우 장근석이 출격해 은밀한 사생활을 전격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장근석의 ‘시크릿 아지트’가 전격 공개된다. 시크릿 아지트에는 장근석의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박힌 액자부터 이름이 수놓아진 의자, 장근석의 이니셜이 새겨진 오브제 등 자기애가 돋보이는 소품이 가득했다. 심지어 장근석은 웬만한 집에는 보기 힘든 초대형 거울 앞에 서서 본인의 외모를 셀프 칭찬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스튜디오에서는 “희철이를 뛰어넘는 자기애가 굉장히 강한 분이다”, “희철이도 저 정도는 아니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후 평소 장근석과 절친한 사이인 가수 이홍기와 이승기가 시크릿 아지트에 방문했다. 두 사람은 아지트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충격적인 인테리어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오로지 예쁘다는 이유로 놓인 허세 가득한 관상용 오브제를 발견하곤 당황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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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이야기' 류승룡, 종영소감 "소중한 가치 돌아볼 기회가 됐기를"
'김 부장 이야기’ 류승룡 명세빈 차강윤이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응원을 보냈다.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가 바로 오늘(30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김 부장 패밀리’의 일상을 리얼하게 그려낸 배우 류승룡(김낙수 역), 명세빈(박하진 역), 차강윤(김수겸 역)이 종영소감을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김낙수 역으로 이 시대 모든 ‘김 부장’들의 애환을 대변하며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 류승룡은 “정말 진심을 다해 촬영했다.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 배우들이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다시는 못 할 만큼 열정과 최선을 쏟아부었다. 그 마음이 시청자 여러분께 닿았다는 걸 느낄 때마다 저희가 응원과 위로를 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더 큰 위로와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깊은 보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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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2025 마마 어워즈' 대상 수상! '앨범 오브 더 이어' '팬스 초이스' 2관왕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5 마마 어워즈'에서 4개 대상 중 하나인 앨범 오브 더 이어(ALBUM OF THE YEAR) 주인공으로 호명됐다. 또한 팬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가리는 팬스 초이스 메일 톱 10(FANS' CHOICE MALE TOP 10)까지 2개 부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먼저 스트레이 키즈는 "며칠 전 이곳 홍콩에서 정말 가슴 아픈 일이 있었습니다. 희생자분들과 피해자분들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전합니다. 빠른 회복과 복귀를 기원하며 저희의 음악과 활동이 조금이나마 여러분께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표했다. 이어 "'마마 어워즈'에서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아직 믿기지 않습니다. 저희가 사랑하는 음악과 무대를 전 세계 많은 분들께 전하고 기쁨과 힘을 나눌 수 있어 너무나도 행복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