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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삼플레이 시즌1' 목포서 펼친 좌충우돌 여행기…세대 초월 웃음
'석삼플레이 시즌1'이 목포를 배경으로 토요일 저녁을 유쾌한 웃음으로 채웠다. 지난 18일 방송한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2회에서는 '석삼패밀리'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미스터트롯3'의 주역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과 함께 한 전라남도 목포 좌충우돌 여행을 펼쳤다. 이날 멤버들은 지석진·이상엽의 '진상 형제' 팀과 전소민·이미주의 '소주 자매' 팀으로 나눠 '크리에이터 프로젝트'에 나섰다. 경비를 나누는 과정에서 지석진의 수상한 움직임을 이미주가 재빨리 포착하며 티격태격 케미를 만들었다. '소주 자매'는 서로를 '도도퀸', '섹시퀸'이라 부르며 찰떡 호흡을 보여준 반면, '진상 형제'는 사진 촬영을 두고 끊임없이 부딪히며 현실 형제 같은 여행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진상 형제'는 유달산 봄축제 현장에 있던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과 영상 통화를 하며 즉석 만남을 성사했다. 지석진은 20년 만에 다시 만난 천록담과 반갑게 포옹하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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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 올킬 우승…윤일상도 "입덕"
보이그룹 TWS(투어스)가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서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TWS는 지난 18일 방송한 KBS2 음악 예능 '불후의 명곡-작곡가 윤일상 편 2부'에 출연했다. 이날 이들은 1996년 데뷔한 혼성그룹 영턱스클럽의 히트곡 '정'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무대에 올렸다. 무대는 시작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인트로 댄스와 부드러운 보컬로 문을 연 TWS는 감각적인 래핑과 파워풀한 댄스 브레이크를 더하며 꽉 찬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특히 고난도 안무를 소화한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정'의 포인트 안무인 '가위차기 댄스'를 칼군무로 펼쳐내며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도 무대의 몰입감을 더했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호평도 이어졌다. 원곡 작곡가 윤일상은 "나도 모르게 입덕했다. 내 노래를 리메이크한 댄스 무대 중 단연 최고"라고 극찬했다. 일본 밴드 보컬 타케나카 유다이 역시 "젊은 에너지가 돋보이는 무대"라며 "화면 너머로도 강하게 끌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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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일본 도쿄돔서 펼쳐낸 장관…11만 '아리랑' 떼창 이끌어
일본 도쿄돔이 방탄소년단(BTS)과 11만 팬들이 함께 부르는 한국 민요 '아리랑' 선율로 짙게 물들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한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 IN TOKYO'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양일 모두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총 11만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정규 5집 '아리랑'의 수록곡 'Body to Body'(바디 투 바디) 무대였다. 곡에 삽입된 한국 전통 민요 '아리랑' 선율이 스피커를 타고 흐르자, 현지 관객들이 일제히 한국어로 노래를 따라 부르는 경이로운 명장면이 탄생했다. 앞서 방시혁 의장은 해외 공연장에서 울려 퍼질 '아리랑 떼창'이 이번 투어의 가장 아이코닉한 순간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날 실제로 그 장면이 현실이 되면서 공연의 상징적 순간을 완성했다. 멤버들 역시 객석을 가득 채운 목소리를 바라보며 벅찬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공연의 열기는 쉼 없이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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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세계 1위 유튜버와 특급 만남…더빙까지 잘 하네
가수 임영웅이 전 세계 1위 유튜버 콘텐츠에 목소리로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19일 세계 최대 구독자를 보유한 글로벌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MrBeast)'의 공식 채널에는 임영웅이 한국어 더빙 액터로 전격 참여한 콘텐츠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마트에 마지막까지 남으면 25만 달러를 드립니다'를 주제로, 거액의 상금을 둘러싸고 손님들이 벌이는 예측불가 상황들을 담아냈다. 처음에는 제안에 환호하던 참가자들이 시간이 흐르며 폭동과 거짓말, 몸싸움까지 벌이는 전개가 펼쳐지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 과정에서 임영웅은 참가자 중 한 인물의 목소리를 맡아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특유의 안정적인 발성과 전달력 있는 톤으로 캐릭터의 감정을 생생하게 살려내며 영상의 몰입도를 높였고, 보는 재미 또한 한층 끌어올렸다. 평소 무대 위에서 섬세한 감성과 깊은 울림을 전해온 임영웅이 이번에는 더빙을 통해 또 다른 표현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반가움을 더했다. 특히 임영웅의 목소리를 입은 캐릭터는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며 신선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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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구교환, 밑바닥 인생이 어때서…통찰과 해방의 명대사 향연 [종합]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첫 방송부터 날카로운 대사와 강렬한 연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들었다. 지난 18일 첫 방송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이하 '모자무싸')는 세상으로부터 끊임없이 자신의 무가치함을 확인당하는 인물들의 내면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묵직한 울림을 안겼다. 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 2%를 기록했다. 전작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1회가 기록한 3. 1%, 그 이전 작품 '경도를 기다리며' 1회의 2. 7%보다 낮은 수치로 출발했지만, 박해영 작가 특유의 필력과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가 향후 반등 가능성을 기대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박해영 작가의 대사였다. 첫 회부터 인물들의 열패감과 결핍, 인정 욕구와 수치심을 정면으로 건드리며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황동만(구교환)의 "내 인생이 왜 니 맘에 들어야 하는데요?"라는 외침은 타인의 기준으로 삶을 평가받아온 이들의 울분을 대변했고, 변은아(고윤정)의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존재하지도 않는 것 같은데, 어떻게 조용히 있어"라는 말은 존재를 증명하고 싶어 하는 인간의 불안을 짚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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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심은경, 살벌한 살인 폭주 극강의 긴장감…시청률 2.4% 하락 [종합]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최종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심은경의 거침없는 폭주가 끝까지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18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11회에서는 요나(심은경)가 재개발 사업에 걸림돌이 되는 남보좌관(박성일)을 제거하고, 전이경(정수정)과 김선(임수정)까지 압박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 4%를 기록했다. 직전 회차가 기록한 3. 1%보다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세윤빌딩에서 벌어진 납치 사건과 화재 사고와 관련해 요나가 조사를 받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요나는 사람을 죽인 뒤에도 아무렇지 않게 연기하며 결국 체포를 피했다. 전이경은 기다래(박서경)를 납치한 사실을 인정하며 기수종(하정우)의 책임까지 묻고자 했지만, 기다래는 납치 사실을 부인하며 부모인 기수종과 김선, 그리고 전이경을 지키는 쪽을 택했다. 그 사이 기수종과 김선은 공인중개사 장희주(류아벨)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살인 사건의 용의선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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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아동 연쇄납치범 총격에 심정지…시청률 자체 최저 6.0% [종합]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연쇄 아동 납치범이 쏜 총에 맞아 생사의 기로에 섰다. 지난 18일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12회에서는 새로운 망자 윤시호(박다온)의 죽음을 둘러싼 단서를 추적하던 신이랑(유연석)이 끔찍한 범죄의 실체와 마주한 끝에 심정지 위기에 놓이는 전개가 그려졌다. 1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 기준 6. 0%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21세기 대군부인'과 맞붙은 뒤 시청률이 하락세를 보이며 다소 고전하는 흐름이다. 이날 신이랑은 한나현(이솜)에게 마음을 전하려던 순간 뜻밖의 빙의 소동에 휘말렸다. 어린이 망자가 신이랑의 몸에 들어오면서 멍멍이를 발견하고 해맑게 쫓아가는가 하면, 사무실에 놀러 온 조카 윤다봉(이아린)을 보자마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또 다른 아이가 빙의해 함께 하츄핑 댄스를 추는 모습까지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매형 윤봉수(전석호)가 물을 뿌리려 하자 박경화(김미경)는 "밥은 먹여야지"라며 아이를 먼저 챙겼고, 신이랑과 한 몸이 된 아이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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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위기 처한 아이유 백마 탄 왕자님 됐다…시청률 11.1% 자체 최고 [종합]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이 위험에 처한 아이유를 구했다. 지난 18일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배희영) 4회에서는 브레이크가 고장 난 차량으로 인해 성희주(아이유)가 위험에 빠진 가운데, 이안대군(변우석)이 결정적인 순간 모습을 드러내며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1. 1%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0%대를 돌파했다. 직전 방송분(3회)이 기록한 9. 0%보다 2. 1% 상승한 수치다. 분당 최고 시청률 역시 13. 8%까지 치솟으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기준) 앞서 담장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파파라치의 눈을 의식해 자연스럽게 연인인 척 상황을 이어갔다. 이후 두 사람의 입맞춤 장면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자 왕실 내부는 곧바로 술렁였다. 이안대군은 결혼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교제 사실을 인정하겠다고 밝혔고,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도 더 이상의 잡음을 막아야 한다며 이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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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훈훈 '남친짤' 대방출…감탄 자아내는 8등신 피지컬
가수 임영웅이 훈훈한 비주얼로 '남친짤'의 정석을 보여주며 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임영웅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즐거운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훈훈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패션 센스도 돋보인다. 톤 다운된 셔츠에 세련된 베이지 컬러의 크롭 재킷을 걸치고, 핏이 여유로운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남친룩'을 완성했다. 전신 사진에서는 작은 얼굴과 끝없이 뻗은 긴 다리로 모델 뺨치는 우월한 8등신 비율을 자랑했다. 한편 독보적인 가창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두 번째 스타디움 단독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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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안우연·주세빈, 숨결 닿을 듯 아찔 밀착 댄스…묘한 기류
'닥터신' 안우연과 주세빈이 밀착 댄스로 묘한 기류를 탄다. 18일 밤 방송하는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임성한), 연출 이승훈) 11회에서는 하용중(안우연)과 금바라(주세빈)가 몸을 밀착한 채 함께 춤을 추는 장면이 그려진다. 제작진이 공개한 11회 스틸에서는 하용중과 금바라가 몸을 가깝게 밀착하고 손을 잡은 채 함께 춤추는 모습이 담겼다. 금바라는 더는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겠다는 듯 하용중에게 한층 적극적으로 다가서고, 하용중은 그런 금바라의 리듬에 이끌리듯 호흡을 맞춘다. 손을 맞잡고 시작된 커플 댄스는 점차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는 순간으로 번져가며 묘한 설렘을 자아낼 전망이다. 오래도록 짝사랑을 품어온 금바라와, 그를 늘 동생처럼 여기며 선을 그어왔던 하용중 사이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이목이 쏠린다. 제작진은 "오랫동안 하용중을 짝사랑한 금바라와 금바라를 동생으로 선 그은 하용중이 심각한 감정의 격랑에 휘말리는 장면"이라며 "하용중이 금바라의 진심을 마침내 인정하게 될지, 격정으로 치닫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11회에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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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위층엔 20대女 시신, 아래층엔 15세 소녀…그 오피스텔에서 무슨 일이
'그것이 알고 싶다'가 복층 오피스텔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망 사건을 추적한다. 18일 밤 방송하는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1484회에서는 '가스통과 죽음으로의 초대 - 의왕 복층 오피스텔 사망 미스터리' 편으로 꾸며져 실종된 10대 소녀를 찾는 과정에서 드러난 또 다른 죽음의 진실을 파헤친다. 사건은 지난해 5월 27일 오후 3시쯤 한 실종 신고로 시작됐다. 15세 소녀가 연락이 끊긴 채 돌아오지 않았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된 것이다. 경찰은 소녀가 전날 밤 메신저를 통해 수상한 대화를 주고받은 30대 남성을 만나러 간 정황을 확인하고 수색에 나섰다. 해당 남성은 메시지를 통해 "내일 진짜 올 거지? 너 오면 못 돌아가. 내일이면 마지막이야"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대화 내용에 담긴 단서를 바탕으로 경기도 의왕시의 한 복층 오피스텔을 특정했고, 신고 접수 약 6시간 만에 남성의 집에서 소녀를 발견했다. 소녀는 다행히 무사한 상태였다. 하지만 현장을 살피던 경찰은 예상치 못한 장면과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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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꼬마 빙의→피범벅 응급실行 '위기'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어린아이 빙의 소동부터 생사를 오가는 위기까지 한꺼번에 맞닥뜨린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12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이 새로운 망자를 마주하며 또 한 번 예측 불가한 사건에 휘말린다. 공개된 12회 예고 영상에서는 신이랑이 어린 망자를 위해 눈높이에 맞춘 상황극을 하다가, 오히려 아이에게 빙의된 듯 천진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유쾌한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는다. 실종된 초등학생 아들을 찾아 헤매는 부모의 절박한 사연과, "노란 장화를 신고 있었다"는 단서가 등장하면서 사건은 순식간에 무거운 방향으로 기울기 시작한다. 특히 아이의 주머니에서 발견된 의문의 골프공은 사망 장소를 가리키는 핵심 단서로 떠오르며 긴장감을 키운다. 신이랑은 "이 골프공이 중요한 단서가 될 것 같다"며 직접 골프장으로 향하지만, 그곳에서 예상하지 못한 위기를 맞는다. "아저씨 위험해요, 정신 차리세요"라는 아이의 다급한 외침과 함께 피범벅이 된 신이랑이 산소호흡기에 의지한 채 응급실로 실려 가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충격을 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