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 올킬 우승…윤일상도 "입덕"

TWS,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 올킬 우승…윤일상도 "입덕"

한수진 ize 기자
2026.04.19 09:53
보이그룹 TWS가 '불후의 명곡-작곡가 윤일상 편 2부'에 출연하여 영턱스클럽의 히트곡 '정'을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다. TWS는 몽환적인 인트로 댄스와 부드러운 보컬, 감각적인 래핑, 파워풀한 댄스 브레이크로 꽉 찬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이들은 427점을 얻어 아이돌 최초로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 올킬 우승을 차지했다.
'불후의 명곡' TWS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TWS / 사진=KBS2

보이그룹 TWS(투어스)가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서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TWS는 지난 18일 방송한 KBS2 음악 예능 '불후의 명곡-작곡가 윤일상 편 2부'에 출연했다. 이날 이들은 1996년 데뷔한 혼성그룹 영턱스클럽의 히트곡 '정'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무대에 올렸다.

무대는 시작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인트로 댄스와 부드러운 보컬로 문을 연 TWS는 감각적인 래핑과 파워풀한 댄스 브레이크를 더하며 꽉 찬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불후의 명곡' TWS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TWS / 사진=KBS2

특히 고난도 안무를 소화한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정'의 포인트 안무인 '가위차기 댄스'를 칼군무로 펼쳐내며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도 무대의 몰입감을 더했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호평도 이어졌다. 원곡 작곡가 윤일상은 "나도 모르게 입덕했다. 내 노래를 리메이크한 댄스 무대 중 단연 최고"라고 극찬했다. 일본 밴드 보컬 타케나카 유다이 역시 "젊은 에너지가 돋보이는 무대"라며 "화면 너머로도 강하게 끌렸다"고 말했다.

TWS는 427점을 얻으며 마이티마우스X민영(브브걸), 데이브레이크, 임한별, 타케나카 유다이와의 대결에서 연달아 승리했다. 이로써 아이돌 최초로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 올킬 우승이라는 기록도 쓰게 됐다.

한편 TWS는 오는 27일 미니 5집 'NO TRAGEDY'(노 트레지디)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에는 운명에 맞서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여섯 소년의 이야기가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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