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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음모 저지 '모범택시3', 1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1위
시즌3 마지막 회에서 '비상계엄' 음모를 저지하는 에피소드를 그려낸 '모범택시3'가 드라마 브랜드평판 1위에 등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5년 12월 13일부터 2026년 1월 13까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드라마 20개의 브랜드 빅데이터 5474만 751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미디어소비, 브랜드 확산량, 소비량을 측정했다. 지난 12월 드라마 브랜드 빅데이터 6005만 5822개와 비교하면 8. 84% 줄어들었다. ?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드라마 브랜드평판에서는 참여가치와 소통가치,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시청가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드라마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콘텐츠 가치 분석 알고리즘을 도입했다.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대해 어디서, 어떻게, 왜, 얼마나 이야기하는 지를 분석할 수 있다. 브랜드평판에디터가 참여한 브랜드모니터분석과 브랜드평판 랭킹페이지를 통한 추천지수가 가중치로 포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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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 안보현X이주빈, 그린라이트 켜졌다...자체 최고 5.4% [종합]
'스프링 피버' 안보현과 이주빈 사이 그린라이트가 켜지며 잠 못 드는 밤을 선사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3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이 썸 아닌 썸을 타기 시작하며 안방극장을 핑크빛 설렘으로 물들였다. 이에 3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 4%, 최고 6. 2%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시청률은 지난 2회 4. 6%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로 월화극 강자로 급부상했다. 이날 '스프링 피버'에서는 선재규와 윤봄은 가출한 최세진(이재인 분)을 찾기 위해 나선 지하철에서 최세진과 친근하게 함께 있던 의문의 남자와 마주쳤다. 그의 정체는 선재규의 옛 친구이자 현재 앙숙이 된 최이준(차서원 분).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한 선재규와 최이준의 모습이 긴장감을 고조시킨 가운데, 최이준은 정난희(나영희 분)가 찾아 달라 했던 딸이 선재규와 함께 있던 윤봄임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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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SM엔터테인먼트와 아름다운 이별...지난해 말로 전속계약 종료
가수 보아가 SM엔터테인먼트와 25년 동행을 끝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보아와의 전속계약 종료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SM측은 "2000년 만 13살에 데뷔한 보아는 데뷔 25주년이 지난 현재까지 아시아 전역에 한류를 개척한 '해외진출의 아이콘'이자 ‘아시아의 별'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K팝 열풍을 이끌고 있는 수많은 후배들의 롤모델이 되었다"며 "개척자이자 선구자로서 보아가 걸어온 여정은 보아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인해 빛나는 성과와 독보적인 기록을 남기며 빛날 수 있었다"고 보아의 빛나는 커리어를 돌아봤다. 이어 "한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역사를 쓴 보아의 특별한 데뷔부터 No. 1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서 성장한 현재까지, 모든 순간을 기억하며, 그 눈부신 발걸음에 당사가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큰 영광이었다"며 "보아는 25년 동안 명실상부 SM의 자부심이자 자랑이며 상징이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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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의 상징·기준·공식 되고파"..알파드라이브원, 정상을 향한 출사표
'보이즈2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강렬한 데뷔 출사표를 더녔다.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 트래블홀에서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의 데뷔 앨범 'EUPHORIA'(유포리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알파드라이브원은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8인조 글로벌 K팝 보이그룹이다. 팀명에는 최정상을 향한 목표(ALPHA), 멈추지 않는 추진력(DRIVE), 하나 된 결속력(ONE)을 담았다. 2026년 첫 데뷔 그룹이기도 한 알파드라이브원 멤버들은 각자 이루고 싶은 목표를 밝히며 강렬하게 쇼케이스를 시작했다. 낙상사고 부상으로 목발을 짚고 등장한 아르노는 "K팝의 상징이 되고 싶다. K팝 퍼포먼스로 무대를 호령하는 선배님들을 보며 꿈을 키웠다. 선배님들처럼 역사를 만들어가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상원은 "K팝의 기준이 되고 싶다. 기준이라는 것이 실력도 의미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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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베원 장하오·리키·김규빈·한유진 원소속사 "향후 행보 준비"
그룹 제로베이스원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의 원소속사가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네 멤버의 원소속사 와이에이치 엔터테인먼트는 12일 "2026년 1월 12일부터, 당사와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행보를 차분히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역량과 가능성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방향성을 면밀히 검토하며 단계적인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며 "공식적으로 전해드릴 소식이 많지 않아 다소 기다림의 시간이 될 수 있으나 더욱 성숙하고 빛나는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남아있는 제로베이스원의 스페셜 활동 및 앙코르 공연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당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Mnet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3월까지 완전체 활동을 연장했다. 활동 종료까지 약 2개월을 남긴 가운데 멤버 4명의 소속사가 입장을 밝히며 어떤 활동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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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前 매니저, 눈물 녹취록 반박.."5억 요구한 적 없어"
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 측이 최근 공개된 통화 녹취록 관련된 의혹에 반박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는 12일 통화 녹취록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먼저 A씨는 지난해 11월 퇴사 후 노무사와 미지급 임금에 대한 체불 및 퇴직금 문제를 논의하던 중 박나래 측으로부터 만남을 요구받았으며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라', '추가적인 법적 조치 없이 분쟁이 조속히 마무리되도록 협조하라'는 발언에 압박을 느껴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최근 연예뒤통령 이진호는 박나래와 A씨의 통화 녹취를 공개했다.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 오해를 풀었다'는 취지의 입장문을 올린 당일 새벽에 나눈 통화였다. 녹취록에 따르면 A씨는 전화를 받자마자 오열하며 반려견과 박나래의 건강상태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박나래와 A씨는 박나래의 집에서 만나 합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나 이날 오후 A씨는 합의서를 보냈다. A씨는 "당시 있었던 두 차례 통화는 모두 박나래가 걸어온 전화"라며 "저는 기존 약속으로 술자리를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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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전태풍 "놀고먹느라 두 달 만에 1억 5천 썼다"...韓 상가 소유 반전
전 프로 농구선수 전태풍이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37년 차 베테랑 배우 유승목의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러브스토리와 새롭게 합류한 전 프로 농구선수 전태풍 부부의 극과 극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동상이몽 2' 스튜디오 녹화에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배우 류승룡과 호흡을 맞추며 대세 배우에 등극한 유승목이 출연했다. 유승목은 수십 편의 작품에서 '씬스틸러'로 활약해 온 37년 차 베테랑 배우로 "데뷔 이후 첫 공중파 예능으로 '동상이몽 2'를 택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오드리 헵번 닮은 꼴' 아내와의 첫 만남 러브스토리부터 "장인어른이 심하게 반대해서 아내와 두 번 도망갔다"며 사랑의 도피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슬픈 사연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모두를 울린 배우 유승목의 러브스토리는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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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 공개
'상업영화의 대가'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가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의 4인 4색 아우라를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한다.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작 (주)외유내강)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12일 공개된 포스터는 조 과장(조인성), 박건(박정민), 황치성(박해준), 채선화(신세경)의 영화 속 한 장면을 강렬한 색감과 함께 생생하게 포착해 영화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전하는 동시에, 네 배우들의 밀도 높은 앙상블을 기대케 한다. 먼저 조 과장 캐릭터 포스터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대표하는 차갑고 푸른 빛 위로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박건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날 선 그의 표정과 눈빛에서 냉철한 분위기가, 황치성의 포스터에서는 무자비하게 잔혹한 캐릭터의 색깔이 전해진다. 마지막으로 채선화 포스터는 주변을 경계하는 모습이 향후 서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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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찬가' 인천 콘서트 성료..."195분의 노래로 맞은 새해"
가수 이찬원이 단독 콘서트로 인천을 뜨겁게 달궜다. 이찬원은 지난 10일, 11일 이틀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 3,4홀에서 '2025-26 이찬원 콘서트 ' 인천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2024년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2024 이찬원 콘서트 '찬가' 이후 새롭게 개최된 전국 투어로, 서울과 대구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공연이다. 이찬원은 새해를 맞아 한층 더 풍성해진 구성으로 약 195분 동안 다채로운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웅장한 밴드 사운드 속 레이저와 조명이 어우러진 화려한 퍼포먼스로 공연이 시작되고, 관객들의 환호 속에서 이찬원이 무대 위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오늘은 왠지'와 '그댈 만나러 갑니다'를 부르며 달달한 보이스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어 인천 공연에 임하는 소감과 함께 객석을 향한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남진의 '상사화', 나훈아의 '간다 이거지?',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 등 깊은 감성이 담긴 명곡들을 자신만의 보컬 색으로 완벽히 소화하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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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아는 노래', 송필근X나현영 꽃다발 반전 '눈물샘 자극' [종합]
'개그콘서트'가 꽃 한 다발에 담긴 뭉클한 사랑 이야기로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아는 노래'에서는 연애 초 설렘을 담은 이상우의 '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 전'을 재해석했다. 곧이어 반전이 공개됐다. 송필근은 "이렇게 데이트할 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라고 나지막이 말했고, 나현영은 "오빠 이제 그만 해, 나 떠난 지 벌써 3년"이라며 "이제 그만 와도 된다"라고 말했다. 배경은 어느새 봉안당으로 바뀌었다. 나현영은 세상을 떠난 사람이었고, 송필근이 사온 꽃도 국화꽃이었다. 송필근은 "현영아, 난 아직 너 만나러 오는 길이 제일 행복해"라며 여운을 남겼다. 두 사람의 열연에 "머릿속에 가득한 그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라는 노래 가사는 새로운 의미로 다가왔다. '썽난 사람들'은 '심곡 파출소'를 배경으로 펼쳐졌다. '진상' 신윤승은 경찰에게 술을 마셨으니 집에 데려다 달라며 "내가 세금 어마어마하게 냈다고, 내가 너 월급 주는 사람이야"라고 난동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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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어쩔수가없다', 아쉬운 무관 [종합]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Golden'(골든)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반면, '어쩔수가없다'는 고배를 들어야 했다. 11일 오후 8시(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제 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개최됐다. 'Golden'은 '아바타: 불과 재', '씨너스: 죄인들', '위키드: 포 굿', '트레인 드림스'를 누르고 최우수 주제가상(Best Original Song - Motion Picture)을 거머쥐었다. 'Golden'의 작곡가이자 노래를 가창한 이재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재는 "아이돌이라는 한 가지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쉬지 않고 노력했다. 하지만 목소리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거절당하고 실망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 노래와 음악에 의지했고, 지금 가수이자 작곡자로 여기 서 있다. 다른 소녀들과 소년들, 모든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을 받아들이도록 돕는 노래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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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이 벗었다 (스프링 피버)
'스프링 피버' 안보현이 예측불허한 행동으로 이주빈의 시선을 또다시 훔친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3회에서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이 마을 경계 대상 1호인 선재규(안보현 분)의 의외의 모습을 발견한다. 앞서 선재규와 윤봄은 사이가 점점 더 가까워지며 설렘을 자아냈다. 윤봄은 "오늘도 웃지 말고, 즐겁지 말고, 기쁘지 말기"라는 다짐과 달리, 오직 앞만 바라보며 돌진하는 선재규에게 속수무책으로 마음이 스며들었고, 과거 위태로웠던 자신을 붙잡아줬던 재규에 대한 기억이 떠오르며 감정의 변화를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폭우 속에서 배수구를 붙잡은 채 절규하는 선재규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배수구 옆에 선 윤봄은 긴장한 표정으로 그를 지켜보고 있어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호기심을 더한다.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진 또 다른 사건이 이들의 관계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강아지를 품에 안은 윤봄과 상의를 탈의한 채 무언가를 적고 있는 선재규가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