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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순간을 영원처럼' MV 1800만뷰 돌파...'영원한 인기'
가수 임영웅의 '순간을 영원처럼' 뮤직비디오가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게재된 '순간을 영원처럼' 공식 뮤직비디오가 14일 오전 9시 기준, 조회수 1803만 뷰를 돌파했다. '순간을 영원처럼' 뮤직비디오는 지난해 8월 28일 '임영웅' 채널에 게재됐다. 정규 2집 타이틀곡인 만큼,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한편, 임영웅 특유의 감성 보이스가 감동을 선사한다. 팬들 뿐만 아니라 대중에게도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기록을 써 내려가는 임영웅. 그가 앞으로 보여줄 활약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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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파격 가수 변신 '와일드 씽', 개봉 전부터 '과몰입' 열풍
배우 강동원의 파격 변신이 제대로 통했다. 강동원이 주연한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이 기발한 마케팅으로 극장가에 심상치 않은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극 중 등장하는 가상의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을 마치 실존하는 1세대 아이돌처럼 앞세워 예비 관객들의 유쾌한 '과몰입'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평정했으나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공중분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이야기를 그린다. 해체 후 20년 만에 찾아온 단 한 번의 재기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에 나서는 멤버들의 좌충우돌 코미디다. 흥행 돌풍의 전초전은 제작진의 재치 있는 프로모션에서 시작됐다. 캐릭터 포스터와 콘셉트 예고편 공개에 이어, 트라이앵글의 공식 SNS 계정과 나무위키 페이지를 실제로 개설한 것이다. 여기에 극 중 데뷔곡인 'Love is'(러브 이즈)의 일부가 선공개되자, 촌스럽지만 묘하게 중독적인 당시의 감성과 완벽한 비주얼이 맞물리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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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 하지원, 스캔들에 밑바닥 추락...압도적 오열에 시청률 상승
'클라이맥스'에서 하지원이 밑바닥까지 추락한 후, 안방극장을 전율케 한 감정 열연을 선보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9회에서 추상아(하지원 분)는 남편 방태섭(주지훈 분)의 선거 당일, 예상치 못한 동성과의 동영상 유출 스캔들에 휘말리며 인생 최악의 밑바닥으로 추락했다. 추상아는 방태섭의 낙선을 비롯해 믿었던 황정원(나나 분)의 배신이라는 충격적인 현실 앞에서, 창문 밖에서 자신을 촬영하고 있는 카메라를 발견했다. 역대급 스캔들로 밑바닥까지 추락한 추상아였다. 그러나 추상아는 "이대로 끝내지 않을 거야, 내가 빼앗긴 모든 걸 되찾아올 거야"라며 집 앞에 대기하던 기자들 앞에 당당히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추상아는 황정원을 찾아가 "그래도 난 너에게 잠시라도 진심이었어"라고 고백했다. 또 동영상 유출 배후자인 이양미(차주영 분)를 무너뜨릴 무기를 요청하던 중, 자신을 대신해 괴한의 습격을 받고 사망한 황정원을 끌어안으며 처절하게 오열했다. 마음을 나눴던 상대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추상아는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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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웃고 김혜윤 빛났다…6일 연속 1위·손익분기점 코앞 [박스오피스]
영화 '살목지'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키며 손익분기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극의 중심을 단단히 이끈 배우 김혜윤은 '호러퀸'에 등극하며 극장가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감독 이상민)는 지난 13일 하루 7만 3,629명의 관객을 모으며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79만 7,652명으로 집계됐다. 이 작품의 손익분기점은 약 80만 명이다. 이에 따라 개봉 7일 차인 오늘(14일) 중 무난하게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전망이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형체가 포착된 뒤,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를 찾은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 존재와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한다. 특히 이번 흥행 돌풍의 중심에는 김혜윤이 있다. 그동안 다양한 장르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해 온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극한의 공포 상황 속에서 흔들리는 인물의 감정선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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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채서안, 단아 새침 매력으로 아이유와 앙숙케미 신스틸
배우 채서안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와 대립각을 세우며 극적 재미를 높이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채서안은 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법조계에서 활약하는 한 씨 가문의 장녀 한다영 역으로 출연했다.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한다영은 양반가 규수로 첫 등장, 주인공 성희주(아이유 분)의 신경을 건드리며 대립각을 세우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한다영은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성희주가 자신의 결혼 문제로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자, "어쩌겠어요, 아가씨. 정략결혼일수록 이것저것 따지는 집안이 많은데"라고 말했다. 단아한 말투는 묘하게 성희주를 자극했다. 또한 성희주는 휴대전화에 한다영을 '재수탱이'로 저장해 두고 있었고, 이를 통해 두 사람의 앙숙 케미가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한다영은 남편 성태주(이재원 분)와는 꿀 떨어지는 부부 케미를 선보여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성태주는 성희주의 이복 오빠로, 양반가 자제인 한다영과 정략결혼처럼 보이지만 연애결혼을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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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SWIM' 빌보드 '핫 100' 3주 연속 톱5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의 'SWIM'(스윔)이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서 3주 연속 톱5를 지켰다. 14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SWIM'은 4월 18일 자 '핫 100'에서 5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4월 4일 자 차트에서 1위에 오른 뒤 3주 연속 톱5에 머물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SWIM'은 '글로벌 200', '글로벌(미국 제외)',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나란히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조사 업체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SWIM'은 4월 3일부터 9일까지 집계된 '글로벌 200'에서 8330만 스트리밍과 4만4000건의 다운로드를 올리며 정상을 지켰다. 수록곡들의 성적도 두드러졌다. 'Body to Body'(바디 투 바디)는 '글로벌 200' 7위에 올랐고,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SWIM'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Body to Body' 4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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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 '세이렌' 떠난 후 월화극 1위 등극...시청률 3.3%
'클라이맥스'가 월화극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9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3. 3%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8회) 시청률 2. 9%보다 소폭 상승했다. '클라이맥스'는 시청률 상승과 함께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앞서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켜온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의 후속작 '유미의 세포들3'이 2. 3%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월화극 1위'에 등극할 수 있었다. 또한 이날 방송된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클라이맥스' 9회에서는 추상아(하지원 분)를 둘러싼 동영상 파문과 함께 방태섭(주지훈 분)의 선거가 한순간에 무너지는 과정이 펼쳐졌다. 한편, '클라이맥스'는 14일 오후 최종회(10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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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고수, 세월이 흘러도 얼굴이 열일...조각미남 아저씨
'고비드' 고수가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로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를 한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섹션에 공식 초청된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작품. 고수는 극중에서 여주인공 세정(전지현)의 전 남편이자 생명공학과 교수 한규성 캐릭터를 연기한다. 고수가 상업 영화에 출연한 건 2017년 황동혁 감독의 '남한산성' 이후 9년 만이다. 고수는 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미씽: 그들이 있었다', '머니게임', 영화 '남한산성', '반창꼬', '고지전' 등 오랜 시간 많은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신뢰감을 쌓아온 배우. 매 작품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살려내며 작품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었던 그가 '군체'에선 어떤 활약을 보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고수가 연기할 한규성은 미국 이민을 앞둔 전날, 교수 재임용에 탈락한 전 부인 권세정에게 일자리를 소개하기 위해 둥우리 빌딩에 왔다가 뜻하지 않게 고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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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정규 2집 'Childish' 스케줄러 공개…기대감 ↑
밴드 루시(LUCY)가 새 앨범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컴백 예열에 나섰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13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Childish'(차일디쉬)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공개된 스케줄러는 앨범명에 걸맞은 키치한 티켓 콘셉트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특히 앨범 발매일인 29일은 '스페셜 티켓'이라는 문구와 함께 별 모양으로 강조돼 기대감을 높였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루시는 오는 14일 그룹 포토를 시작으로 개인 포토, 트랙리스트, 트레일러,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차례로 선보인다. 컴백 주간을 다양한 티징 콘텐츠로 채우는 만큼 팬들의 관심도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22일 공개되는 트레일러에 시선이 쏠린다. 데뷔 전 공개했던 'LUCY : traveler & guide' 프롤로그 필름의 흐름을 잇는 콘텐츠로, 그 다음 챕터를 예고하는 형식이 될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키운다. 'Childish'는 루시가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5집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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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오늘(13일) 미니 8집 발매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가 자전적 이야기를 다룬 신보로 컴백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3일 오후 6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한다. 서정적이고 긴 제목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뷔 초 음악을 떠오르게 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를 비롯해 'Bed of Thorns'(베드 오브 쏜스), 'Take Me to Nirvana (feat. 万??Vinida Weng)'(테이크 미 투 너바나), 'So What'(소 왓), '21st Century Romance'(21세기 로맨스), '다음의 다음' 총 6곡이 실린다. 무엇보다 이번 신보는 다섯 멤버가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한 뒤 처음 선보이는 단체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동안 가상의 소년을 내세워 청춘의 서사를 노래해왔다면, 이번에는 멤버들 스스로가 이야기의 중심에 선다. 지난 시간을 지나며 느낀 감정과 고민, 미래를 향한 불안과 공허함 등을 보다 직접적으로 풀어내며 한층 진솔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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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와일드 씽', 여름 흥행대전 포문 연다!
강동원의 아이돌 가수 변신으로 지난 주말 뜨거운 화제를 모은 영화 '와일드씽'이 콘셉트 예고편과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여름 성수기 포문을 연다. 오는 6월3일 개봉될 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13일 공개된 콘셉트 예고편은 ‘트라이앵글’의 데뷔곡 ‘Love is(러브 이즈)’를 일부 선공개하며, 짧은 순간만으로도 강한 임팩트를 남긴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 ‘트라이앵글’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손동작은 실제 2000년대 아이돌을 방불케 하는 배우들의 파격 변신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영화가 전할 유쾌한 에너지와 버라이어티한 볼거리, 확실한 재미를 예고한다. ‘트라이앵글’의 멤버로는 장르불문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강동원이 팀의 리더 현우로, 매 작품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엄태구가 팀의 막내 상구로, 영화와 시리즈를 넘나들며 맹활약 중인 대세 배우 박지현이 팀의 센터 도미로 뭉쳐 싹쓰리, 올데이 프로젝트를 잇는 올여름 역대급 혼성 댄스 그룹의 탄생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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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유수빈, 변우석과 찰떡 호흡…존재감 빛났다
배우 유수빈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변우석의 든든한 보좌관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유수빈은 지난주 방송을 시작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배희영) 1, 2회에서 이안대군(변우석)의 곁을 지키는 보좌관 최현 역으로 등장해 극의 활력을 더했다. 첫 주 방송부터 이안대군과 최현의 남다른 관계성이 흥미롭게 펼쳐졌다. 궁 안에서는 대군의 체통을 의식해 깍듯한 말투를 쓰고 시선조차 조심하지만, 둘만 남거나 궁 밖으로 나서면 서슴없이 잔소리를 쏟아내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흥미를 자아냈다. 특히 대군을 대하는 최현의 거리낌 없는 태도는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국왕 탄일연에 관복 대신 철릭을 입고 등장한 이안대군에게 시선이 쏠리자, 최현은 툴툴거리며 잔소리를 늘어놓으면서도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못마땅한 듯 삐죽 내민 입술과 퉁명스러운 반응은 두 사람 사이의 남다른 친밀감에 한층 생생한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늘 온화하고 능청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던 최현이 성희주(아이유)를 향해 경계심을 드러내는 장면은 또 다른 결의 매력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