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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의 대가' 전도연→'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연말연시 슈퍼스타 출격 준비 완료
2025년의 끝이 다가오는 가운데 올해를 OTT에서 마무리하는 슈퍼스타들의 라인업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도연, 김고은, 현빈, 정우성, 유지태, 이민정 등 다양한 배우들이 다양한 OTT에서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12월 5일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드라마 '자백의 대가'(연출 이정효·극본 권종관)가 공개된다.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자백의 대가'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는 건 전도연과 김고은이 보여줄 연기력 대결이다. 전도연은 하루 아침에 남편을 잃었지만, 결백을 주장하는 윤수 역을 맡았다. 윤수가 교도소에서 만나는 모은은 김고은이 연기한다. 모은은 정체불명의 사이코패스이자 치과의사 부부 살인사건의 피고인이다. 한순간 남편 살해 용의자가 된 윤수와 그의 절박함을 이용해 거래를 제안한 모은, 두 인물은 서로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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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액션스타' 글렌 파월 주연 '더 러닝맨', 개봉일 12월10일로 확정
할리우드 신흥 대세 배우 글렌 파월 주연의 영화 '더 러닝 맨'이 12월 10일로 개봉일을 변경한다. 톰 크루즈에 이어 차세대 액션 스타로 꼽히는 글렌 파월은 월드와이드 수익 14억 달러를 돌파하며 다시금 ‘탑건’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탑건: 매버릭'에서 전투기 조종사 ‘행맨’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극중에서 톰 크루즈와 사제지간을 나온 글렌 파월은 전투기 조종 액션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비행 관련 전문 지식을 공부하고 고강도 훈련에 임했으며, 훈련 과정에서 구토까지 하면서도 포기하지 않았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 '트위스터스'?에서는 토네이도를 쫓는 인플루언서 ‘타일러’로 분해 특수 차량을 운전하고, 재난급 폭풍을 재현한 현장에서 연기에 임하는 등 현실감 넘치는 액션을 보여주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불타는 열정으로 살신성인의 액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글렌 파월은 '더 러닝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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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초장기 탐사로 45년만 해경 72정 침몰 사고 추적
'꼬꼬무'가 45년 전 발생한 해양 경찰의 소형 경비정 72정 침몰 사고를 파헤친다. 20일 밤 방송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200회를 맞아 '72정은 응답하라' 특집으로 꾸며진다. 45년 전, 동해 어민을 보호하기 위해 야간 경비에 나섰던 해양경찰 소형 경비정 72정이 침몰한 사건을 들여다보며 당시의 진실과 남겨진 질문들을 추적한다. 당시 해경 72정에는 해양경찰관 9명과 의무전투경찰 8명 등 총 17명이 승선하고 있었다. 하지만 1980년 1월 강원도 고성군 앞바다에서 침몰된 후 4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시신 수습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침몰 사고가 발생한 당시의 암울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이 사건은 제대로 알려지지 못했고, 해경 72정을 둘러싼 비극은 오랜 기간 베일에 가려져 있었다. '꼬꼬무' 제작진은 지난 6월부터 무려 6개월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방송 사상 처음으로 시도한 수심 108미터 수중 탐사 프로젝트를 전격 공개한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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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김우빈, 10년 공개 연애 결말은 12월20일 결혼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공개 연애 10년 만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본다. 김우빈은 20일 팬카페에 올린 자필 편지에서 “저 결혼합니다”라며 연인 신민아와 결혼 소식을 밝혔다. 김우빈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인인 그분과 가정을 이뤄 이제는 같이 걸어가 보려 합니다”라며 “저희가 걸어가는 길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소속사 에이엠 엔터테인먼트 역시 "신민아와 김우빈이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어 “인생의 소중한 결정을 내린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 보내주시길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배우로서의 본업도 충실히 하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2월20일 결혼식을 올린다. 서울에서 양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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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 윤미래 그 다음으로 나아가는 존재감 [K-POP 리포트]
실력파 여성 래퍼를 찾기 어려운 한국 힙합 신에서 신스(SINCE)의 존재감은 특별하다. 한국 힙합은 오래도록 남성 편향이 짙었고, 그 안에서 두각을 드러낸 여성 래퍼는 극히 드물었다. 윤미래라는 전설적인 1세대가 있고, 그로부터 한참 뒤 Z세대의 슈퍼스타 이영지가 등장한다.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비어 있었다. 바로 그 사이의 공백을 채운 인물이 신스다. 신스는 2021년 Mnet '쇼미더머니10'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본격적으로 주목받았다. 이영지가 여성 래퍼 최초로 '쇼미더머니11'에서 우승하기 전까지 이는 프로그램 역사상 여성 래퍼 최고 성적이었다. 당시 신스는 평가가 엇갈릴 여지가 전혀 없는 정공법 실력자였다. 예쁘거나 스타일리시하다는 이유도 아닌 오로지 랩 실력만으로 올라선 자리였다. 지난해 랩 서바이벌 '랩퍼블릭' 출연 당시에도 상황은 같았다. 여러 팀이 앞다퉈 신스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실제로 매 라운드마다 그의 실력은 분명하게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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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괜' 장기용-안은진, 앙숙되나 했더니 또 못말리는 키스!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과 안은진이 서로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을 느낀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 연출 김재현 김현우)가 공지혁(장기용)과 고다림(안은진)의 키스부터 시작하는 도파민 폭발 로맨스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핑크빛 설렘으로 가득 채우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방송된 3회에서는 공지혁의 본격 삽질 로맨스가 시작돼 여성 시청자들에게 심장 박동수를 높이는 재미를 선사했다. 앞서 공지혁과 고다림은 제주도에서 우연히 만나 ‘천재지변급’ 키스를 했다. 그리고 단숨에 스파크가 팍팍 튀는 사랑에 빠져버렸다. 그러나 두 사람은 부득이하게 이별하게 됐고, 육아용품회사 내추럴베베 마더TF팀 팀장과 팀원으로 재회했다. 단, 고다림이 싱글녀이지만 생계를 위해 위장취업을 하면서 공지혁은 고다림을 애엄마이자 유부녀라고 단단히 오해하게 됐다. 공지혁과 고다림은 머리로는 잊어야 한다고 계속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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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극복한 아일릿, 더 이상 귀엽지 않아도 되는 이유 [K-POP 리포트]
걸그룹 아일릿이 돌아온다. 아일릿하면 떠오르는 귀여움이 아닌 새로운 모습이 예고됐지만, 기대감을 끌어올리기에는 충분하다. 아일릿은 24일 싱글 'NOT CUTE ANYMORE'(낫 큐트 애니 모어)를 발매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싱글 'NOT CUTE ANYMORE'는 세상이 바라보는 나와 내가 바라보는 나는 같지 않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한 솔직한 '나'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동명의 타이틀곡곡은 더 이상 귀엽게만 보이고 싶지 않은 복잡한 마음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미국 유명 프로듀서 재스퍼 해리스(Jasper Harris)가 프로듀싱을 맡고 샤샤 알렉스 슬론(Sasha Alex Sloan), 유라(youra) 등 국내외 싱어송라이터들이 작업에 참여해 아일릿의 색다른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아일릿은 과감한 헤어 컬러,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 등 기존 아일릿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티저 이미지를 통해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Magnetic'부터 '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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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의 '친애하는 X', 미주·유럽·아시아 강타…해외 반응 폭발적
'친애하는 X'가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친애하는 X'는 티빙의 글로벌 첫 진출작으로 HBO Max, 일본 디즈니 , 라쿠텐 비키(Viki), STARZPLAY 등 주요 OTT 플랫폼에 동시 공개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성과는 티빙 오리지널 IP가 글로벌 플랫폼과 함께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국내 OTT의 새로운 확장 모델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다.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파멸 멜로 서스펜스 장르로, 연출, 대본, 연기가 시너지를 빚어내며 더욱 강렬하고 파격적인 시리즈로 재탄생했다.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치밀한 서사가 글로벌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지난 6일 첫 공개 이후 2주 연속 티빙 주말 기준 신규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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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에도 끄덕 없다…성시경 연말 콘서트 매진
가수 성시경이 '연말에는 성시경'이라는 인기 공식을 입증했다. 성시경은 오는 12월 25~28일까지 총 4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케스포돔(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2025 성시경 연말 콘서트 '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지난 19일 티켓을 오픈하자마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2025 성시경 연말 콘서트 '은 매년 연말을 관객들과 함께 마무리하는 성시경의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데뷔 25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에 열리는 데다 고심 끝에 개최하게 된 의미있는 공연이라 매진 소식이 더욱 뜻깊다. 성시경은 앞서 매니저 비위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며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성시경은 오랜 기간 함께 일했던 매니저의 비위 의혹이 드러나면서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고, 본인 역시 SNS를 통해 "최근 몇 개월이 참으로 괴롭고 견디기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다"고 직접 마음고생을 털어놓은 바 있다. 성시경은 매 연말 관객과 만나왔던 만큼 아픔을 딛고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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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조각도시'로 쐐기 박은 '디즈니 아들' 자리
디즈니 '조각도시'는 영화 '조작된 도시'의 세계관을 이어받아 새로운 형태로 확장한 작품이다. 이 세계관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의뢰인의 죄를 타인에게 덮어씌우는 설계, 바로 '조각'이다. 주인공 박태중(지창욱)이 겪는 끔찍한 파국은 이 설계가 낳은 정교한 프레임의 결과다. '조작된 도시'의 주인공이기도 했던 지창욱은 이 확장된 세계에 다시 발을 들였다. 확장된 세계가 흔들리지 않으려면 중심인물의 감정과 서사가 단단해야 한다. 지창욱은 그 무게를 정확하게 감당한다. 제작진이 그를 다시 끌어들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태중의 여정은 성실함에서 시작된다.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하루를 살아가는 청년, 바쁜 일터를 오가며 1분도 허투루 쓰지 않는 모습, 주변을 살뜰히 챙기는 성격은 그의 삶이 얼마나 단단한 기반 위에 놓여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지창욱은 이 평범하고 온기 어린 일상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이후 무너질 감정의 폭을 대비한다. 초반의 고요함과 안정이 선명할수록 뒤이어 찾아올 파열음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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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포 굿', 쾌조의 출발! 압도적인 기세로 흥행 1위 등극
대한민국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한 할리우드 뮤지컬 영화 '위키드: 포 굿'이 압도적 기세로 개봉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연말 극장가에 강력한 흥행 마법을 일으켰다. 영화 '?위키드: 포 굿'>은 사람들의 시선이 더는 두렵지 않은 사악한 마녀 '엘파바'와 사람들의 사랑을 잃는 것이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가 엇갈린 운명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위키드: 포 굿'은 개봉일인 지난 19일 10만8,828명의 관객을 동원, 단숨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25년 외화 최고 흥행작인 'F1 더 무비' 의 개봉일 스코어를 가뿐히 넘어선 수치로 전작 '위키드'(8만6,186명)와 역대 뮤지컬 1000만 영화 '알라딘'(7만2,736명)의 오프닝 스코어도 모두 넘어서며 연말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 왕좌에 등극했다. 개봉 첫날 압도적 성적을 견인한 원동력은 높은 기대감을 현실로 입증한 실관람객 만족도다. '위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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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홀린 'K-뷰티', 이제 K-예능의 비밀병기 [IZE 진단]
지난달 말부터 열린 경주 APEC 정상회의. 22개국 정상이 참석하는 세계적인 회의의 화제는 그들이 쏟아내는 아젠다에도 있었지만, 그들이 개최국인 한국의 문화를 어떻게 즐기는지에도 쏠렸다. 특히 미국 백악관 대변인으로 ‘잘파세대’의 대표로 불리는 캐롤라인 래빗이 보인 한국 ‘미용’에 대한 관심은 큰 이슈가 됐다. 그는 APEC 기간 중 회의가 열렸던 경주의 한 뷰티 편집숍을 찾아 쇼핑에 여념이 없었던 인증사진을 올렸다. 그리고 APEC 기간 AI 기술과 연동한 한국의 ‘뷰티기술’의 최첨단을 보인 ‘K뷰티 파빌리온’은 단순한 행사 부스가 아닌 APEC 회의의 필수 답사코스로 여겨질 만큼 큰 인기를 얻었다. 굳이 이러한 극적인 사례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K-뷰티’가 세계에 소리 없이 떨치는 영향력은 아무도 흘려볼 수 없을 정도가 됐다. 올해 한국을 찾는 관광객은 역대 최고 수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