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루시(LUCY)가 새 앨범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컴백 예열에 나섰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13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Childish'(차일디쉬)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공개된 스케줄러는 앨범명에 걸맞은 키치한 티켓 콘셉트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특히 앨범 발매일인 29일은 '스페셜 티켓'이라는 문구와 함께 별 모양으로 강조돼 기대감을 높였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루시는 오는 14일 그룹 포토를 시작으로 개인 포토, 트랙리스트, 트레일러,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차례로 선보인다. 컴백 주간을 다양한 티징 콘텐츠로 채우는 만큼 팬들의 관심도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22일 공개되는 트레일러에 시선이 쏠린다. 데뷔 전 공개했던 'LUCY : traveler & guide' 프롤로그 필름의 흐름을 잇는 콘텐츠로, 그 다음 챕터를 예고하는 형식이 될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키운다.
'Childish'는 루시가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5집 'FROM.' 이후 처음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이다. 멤버 신광일의 전역 이후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는 물론, 정규 1집 'Childhood'를 잇는 루시만의 감성을 예고하고 있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색깔을 기대하게 한다. 앨범은 오는 2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루시는 이번 정규 2집 발매와 함께 오는 5월 16일과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스포돔(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LUCY 9th CONCERT 'ISLAND''도 개최한다. 가수들에게 꿈의 무대로 불리는 케스포돔에 데뷔 후 처음 입성하는 만큼 이번 공연을 향한 관심도 한층 커지고 있다.